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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화사기 피해 늘어


모바일폰 가입자들에게 마치 전화회사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요금을 깎아주거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더 부담이 되는 장기 계약에 묶어두려고 하는 악질 영업사원들에게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모바일폰 가격 비교 사이트인 Onecompare.com의 앤서니 볼 국장에 따르면 이들은 하나같이 본사에서 직접 연락을 하는 척 위장을 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속아넘어가기 쉽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다면서 전화를 걸어올 경우 십중팔구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그럴 때는 최근에 낸 전화요금 같은 전화회사만이 알 수 있는 정보를 역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다. 바쁘다고 둘러대든가 나중에 전화를 걸겠으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기성이 있는 영업사원들은 결코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기 마련이다.
이런 악질 영업사원들은 통화나 텍스트 송수신 시간을 더 많이 주겠다고 유혹을 하지만 실은 18개월로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식의 조건을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덧붙일 때가 많다. 이들은 기존의 고객계좌로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가 없으므로 아예 새로운 계좌를 만든다. 결국 여기에 넘어간 소비자는 2개의 전화선을 빌려쓰게 된다.
이런 전화를 받을 때는 절대로 이름이나 주소를 알려주면 안 된다. 이런 정보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임의로 계좌를 새로 만들 수도 없고 기존의 계좌를 없앨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기에 걸려들었다 싶을 때는 공정거래실 규정에 따라 7일 안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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