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179.237) 조회 수 38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정부, 목뼈 부상 보험료 청구건 수 감소시킬 예정


uk04.jpg


영국 정부는 보험료를 증가시키고 있는 막대한 수의 목뼈 손상에 대한 보험료 청구건을 줄일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크리스 그레일링 장관은 11일, 목뼈 부상에 대한 진단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독립적인 의학 전문단을 창안하고자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그레일링 장관은 정직한 보험료 청구는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한편, 사기성 청구건들은 강력하게 적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장관은 또한 소액 사건 법원에서 목뼈 부상건들을 더욱 세밀히 다루고 보험 회사들에게 있어서 미심쩍은 청구건들을 묵인하는 것이 그에 맞서는 것보다 부담이 적을 수 있는 현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레일링 장관은 “너무 오랫동안 정직한 운전자들이 타인으로 인한 제도 남용으로 인한 부담을 참아오고 있었고 이제는 그것을 바꿀 때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2006년 이래 자동차들이 보다 안전해지고 도로 사고는 20퍼센트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운데 도로 사고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부상 청구건이 60퍼센트가 증가했다는 보고를 받게 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11일의 협의 사항에는 소송에 승리하지 못할 경우 청구자의 변호사에게 소송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 보험 회사들이 사람들의 부상 보험료 청구를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소개비”를 금지하는 것과 청구 소송 관리 회사들이 자신들을 통해 청구하도록 금전이나 경품을 제공하는 못하도록 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영국 보험인 연합의 제임스 달톤 부서장은 “효과적인 목뼈 진단을 통해 정직한 청구자들은 빠르게 보험료를 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사기 등 제도 남용을 억제함으로써 정직한 운전자들이 억울하게 자신과 상관없는 부담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며 협의에 대해 찬성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291 재정적자 악화일로 영국, 신용등급 빨간불 file eknews 2013.01.23 3612
290 해리포터 영화배우, 칼에 찔려 사망 file 한인신문 2008.05.26 3615
289 토리당, 당 로고 ‘나무’ 이미지로 변경 file 유로저널 2006.08.10 3616
288 캐머런 영국 총리, G20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경고 file eknews 2014.11.18 3618
287 그리스 유로존 이탈할 경우 영국에 영향 지대 (1면) file eknews24 2012.05.22 3619
286 웨스트민스터 사원 투어 file 유로저널 2006.08.10 3622
285 우버 택시의 요금 미터 측정 방식, 합법으로 결론 file eknews 2015.10.20 3622
284 영국 임금 수준, 경제 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 file eknews 2015.06.23 3623
283 런던 웨스트엔드, 불황에도 관객몰이 file 유로저널 2009.08.11 3628
282 마약, 알콜 중독자 21,000명 장애수당 받아 file eknews03 2011.04.25 3634
281 영국 실질 임금 하락 , 빅토리아 시대 이래로 최악(1면) file eknews 2014.10.13 3637
280 보고서, "영국 중학생 체육시간 후 샤워 거의 안 해" file eknews 2015.01.20 3646
279 영국, 성 착취 목적 아동 인신매매 급증 file eknews24 2014.02.18 3650
278 세계 중앙은행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영국 등 주가 대폭락 file 편집부 2020.03.18 3650
277 코로나로 경영난에 빠진 영국 상점 주인들, 임차료 지불 거부해 file 편집부 2020.06.03 3654
276 스코틀랜드 총리, 자국민들에게 독립의 당위성 강조 file eknews 2012.03.14 3661
275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수퍼마켓 Waitrose file 유로저널 2011.02.01 3662
274 영국 화분증(hay fever) 환자들, 케날로그 부작용 무시 file eknews 2013.07.11 3670
273 펜은 칼보다 강하다 - 美 용감한 할머니, 펜으로 야생 사자 물리쳐 file 한인신문 2007.01.29 3676
272 은행이율 4.5% 부동 9개월째 file eunews 2006.05.30 3681
Board Pagination ‹ Prev 1 ...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