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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계청은 소비자 물가 지표(CPI) 혹은 인플레이션이 2월에 2.8% 상승했을 것이라고 보고할 예정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의 보도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6월경에 3%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2016 초까지 2%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임금 상승은 단지 1.5% 정도일 뿐이다.

 

인플레이션이 3% 이상을 향해  서서히 증가함에 따라 영국 가정들의 압박감도 가중되고 있다. 생활비는 지난 5년간 수입에 비해 4배나 빠르게 상승해왔다.

 

2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파운드화의 가치는 수입 중심 국가로써의 영국의 특성 물가에 심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9월의 2.2% 비교해 최근 물가의 급상승은 무엇보다도 휘발유 가격이 2월에 4.5% 상승한 것과 작년  이래 에너지 비용이 약 8% 증가  기인한 바가 크다.

 

인베스텍의 필립 쇼우 이코노미스트는 2.8%라는 전망이 상당히 안정적인” 식뭄 물가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며 결과가 심할 있다고 경고했다.

 

인플레이션은 예산안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이 예산안에 유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은행들이 3750 파운드의 기존 금액 위에 차례 양적완화를 시행할 있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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