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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클럽, 셀카봉 (Selfie Sticks) 사용 금지



윔블던 테니스 클럽이 경기장 내에서 셀카봉(Selfie Sticks) 사용을 금지해, 현재까지 이를 금지한 수많은 영국 기관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 윔블던 테니스 클럽은 최근 관중들의 셀카봉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테니스 챔피언쉽 경기에서 멋진 순간을 포착하고 싶은 팬들에게는 이 같은 클럽의 금지 조치가 실망스러운 것일수도 있으나, All England Lawn Tennis Club (AELTC)은 셀카봉 사용이 금지될 것이라고 확고히 밝혔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영국 테니스 경기 티켓의 안내문에 ‘다른 여러 주요 스포츠 및 공연과 문화 행사와 마찬가지로, 테니스 챔피언쉽 경기장에서도 셀카봉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ll England Lawn Tennis Club (AELTC)의 대변인은 선데이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클럽의 정책이 우선 방해 효과를 위해 도입되었으며, 기본적으로 다른 관중의 즐거운 관람을 훼방하는 팬들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셀카봉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부착해서 본인과 친구들의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Boris Johnson, Beyonce를 비롯해,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도 백악관 홍보를 위해 이를 사용한 바 있다. Tottenham Hotspur 구단도 관람에 방해가 된다는 관중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경기장에서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초, 영국 런던 중심 트라팔가 스퀘어에 소재한 내셔널 갤러리는 셀카봉을 삼각대와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해 이를 사용 금지 조치했으며, 미국과 프랑스의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에서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영국5.jpg


<사진 출처: The Telegraph 전재> 



영국 유로저널 임민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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