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7.214.94) 조회 수 6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자기 집에서 사는 영국인의 비율이 지난 10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지난해 잉글랜드의 자택거주자 숫자는 1454만명으로 1년 전보다 83,001명이 줄어들었다. 지난 2006년의 70.3%에서 69.8%로 줄어들었다.
영국에서 가장 많은 주택자금을 대출하는 핼리팩스은행에 따르면 자택거주율이 줄어든 것은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세대가 그만큼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44세 이하의 자택거주자는 23만5천명이나 줄어들었는데 가장 큰 원인은 34세 이하의 자택거주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런던 지역에서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자택거주율이 6.3%나 떨어졌다. 반면에 잉글랜드 북서부 지역에서는 자택거주율이 크게 올라갔다.
한편 월세집에서 사는 가구의 숫자는 작년에도 10여만 가구가 늘어나 모두 260만가구에 이른다. 월세주택 거주 가구는 2002년 이후 12.5%가 늘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9
911 영국 의사 3/4이 환자로부터 폭행 또는 위협 받아 file 편집부 2019.01.22 1048
910 영국정부, 소도시 현금 지급기 폐쇄 막기위해 4월부터 보조금 지급 편집부 2019.02.06 566
909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편집부 2019.02.06 1079
908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편집부 2019.02.06 1658
907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편집부 2019.02.06 826
906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편집부 2019.02.06 2102
905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file 편집부 2019.02.06 1053
904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file 편집부 2019.02.06 840
903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편집부 2019.02.12 697
902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편집부 2019.02.12 695
901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file 편집부 2019.02.12 787
900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편집부 2019.02.12 803
899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편집부 2019.02.12 972
898 영국, 올해 각종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예정 (1면) 편집부 2019.02.12 1402
897 영국은행, “2019년, 금융위기 이후 영국 경제에 최악의 해” 편집부 2019.02.12 1116
896 브렉시트 불확실성, 중소기업에 미치는 악영향 매우 커 편집부 2019.02.19 936
895 유럽 휩쓸고 있는 ‘청소년 기후 변화 시위”, 영국 학생들도 동참 편집부 2019.02.19 1009
894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편집부 2019.02.19 1311
893 영국 경제, 브렉시트 가까워 질수록 더욱 침체중(1면) 편집부 2019.02.19 3547
892 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편집부 2019.02.19 941
Board Pagination ‹ Prev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