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9.245.103) 조회 수 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유럽국가들중에 운전자에게 가장 안전한 국가 3위

노르웨이, 주민 10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낮은 1위 차지

 

영국보다 운전자에게 안전한 두 유럽 국가가 선정됐다. 노르웨이는 주민 10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낮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최근 분석이 나왔다.

Vignetteswitzerland.com의 연구에서는 유럽교통안전협의회(European Transport Safety Council)의 최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구 10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국가를 확인했다.

이 데이터의 분석 자료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 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통계적으로 유럽에서 운전하기에 가장 안전한 국가로 꼽혔다. 2022년에 이 나라는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가 21.38명에 불과했는데, 이는 모든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비율이다.

이는 2012년 데이터에 비해 상당한 개선을 의미하며, 사망률이 인구 백만 명당 29.08명이었던 10년 동안 눈에 띄게 26.48% 감소했다.

교통사고 사망자의 변화는 목록에 있는 다른 항목보다 덜 중요하며, 교통사고 사망자가 인구 백만 명당 28.61명이었던 2012년에 비해 9.51% 감소하는 데 그쳤다.

2014년에 노르웨이 교통 연구소(Norwegian Institute of Transport Research)는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안전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노르웨이 도로의 평균 속도 감소가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5.고시히라 쌀.jpg 6.영국 한인 회계.jpg

6.한국산 배 유럽 항해중.jpg 5.적외선 로시타.jpg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2002년부터 노르웨이 정부는 제로 비전 정책을 채택하여 도로 교통 사고로 인한 모든 사망자와 심각한 부상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목표는 최신 반복 목표에 따라 2030년까지 연간 사망자 및 중상자 수를 350명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다.

제로 비전 정책의 핵심적인 측면은 안전한 운전을 장려하고 사망 및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는 인적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교통 시스템, 규정 및 운송 모드를 구성하는 것이다.

스웨덴은 인구 10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21.72명으로 가장 안전한 국가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2년 데이터와 비교하면 이는 인구 10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30.05명이었던 당시보다 27.74% 감소한 수치이다.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4.H-MART.jpg 4.KENDAL.jpg

 

3위는 영국으로 인구 10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25.89명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의 변화는 목록에 있는 다른 항목보다 덜 중요하며, 교통사고 사망자가 인구 백만 명당 28.61명이었던 2012년에 비해 9.51% 감소하는 데 그쳤다.

<사진:영국 일간 The SUN/ 머니투데이 전재>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765 영국 초중고등학교, 자선단체보더 더 많은 '푸드뱅크'운영중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9
12764 HMRC, 신생아 부모에게 연간 £1,331를 청구하도록 긴급 발표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5
12763 영국인 90%내외가 높은 식품 가격으로 우려 깊어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3
12762 IMF,영국이 혜택과 세금 삭감해야 '더 많은 남성 직장 복귀'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3
12761 영국내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50만대 등록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2
12760 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9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13
12758 영국 교사들 9월 연봉 협상을 위해 재파업 가능성 높아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57 영국의 가계 청구서, 4월에 7개 오르고 1개 내려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6 영국 국민들, 국민보험(NI) 삭감되지만 세금 더 내야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5 영국 정원 및 울타리 관리 소홀하면 20,000 파운드 벌금 가능 (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54 영국 주택 가격, 2024년에도 보합세 유지 전망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3 2024년 4월 6일부터 국민보험 삭감 및 양도소득세 변경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4
12752 영국 중앙은행, 예상보다 더 빠른 5월초 금리 인하 전망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8
12751 영국 경제, 지난 해말 2 분기 연서 하락해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져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0
12750 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49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48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47 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46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