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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인들과 청소년들이 유럽에서 가장 폭음하는 사람들에 속한다는 알콜연구협회의 한 보고서가 나왔다. 데일리 메일지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사람들이 폭음하는 비율은 평균 13일에 1번으로 유럽에서 3위며, 이탈리아보다 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폭음하는 영국 여성의 수는 계속 증가해 현재 유럽에서 2위에 기록되고 있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또한 영국인들의 4분의 1이 단순히 마시고 취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술을 마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알콜연구협회는 유럽에서 연간 1250억 유로의 경비를 지출하고 있는 음주 관련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금 인상과 술 가격 인상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협회는 알콜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정부에게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또한 유럽에서 가장 심각하게 대중들의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담배와 고혈압에 이어 음주라는 사실이 나타났으며, 술은 또한 비만이나 운동 부족, 마약보다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폭음하는 성인들의 숫자면에서 보면 영국이 유럽에서 가장 최악의 나라 중 하나로 뽑혔지만, 연간 1인당 마시는 술의 양은 13리터로 유럽의 평균인 15리터보다 낮게 나타났다.
당연히 폭음 수치는 18세에서 24세의 젊은이들에게서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25세~34세의 연령층은 43%가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음하는 날의 수(연간)
Finland: 32
Ireland: 32
UK: 28
Belgium: 27
Denmark: 21
Germany: 21
France: 20
Netherlands: 18
Spain: 14
Greece: 12
Sweden: 10


<영국 = 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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