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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WR 철도 파업, 27일간 이후 새해에도 지속 경고

27일간의 파업의 주도 중에 두번 째 주를 맞고 있는 출퇴근 직장인들이 새해에도 파업이 추가될 것이라는 경고로 새해에도 출퇴근 길이 악몽에 쌓일 전망이다. 

RMT 노조는 안내원/경비원에 대한 장기 분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SWR에 대한 추가 조치가 있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파업은 이미 1월1일까지 예정돼 있으며,12월 12일 총선 그리고 국내망이 거의 폐쇄되는 크리스마스 당일 및 복싱데이에만 잠시 쉰다. 

영국 일간 이브닝스탠다드 보도에 따르면 RMT의 집행위원회는 협의가 없다면 새해에도 추가 파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양측은 첫 협상에서 실패했지만 추가 협상 계획조차도 정하지 않고 헤어졌다. 파업으로 인해 첫 날만도 SWR는 800개 이상의 열차를 취소해야 했다.   
운영 중인 열차들은 초만원이었으며 대부분 지연됐다. 워털루로 가는 모든 열차가 타격을 입었다. 
SWR는 다른 직책에서 투입된 긴급 경비원들 때문에 지난 주 이미 수정된 스케줄에 '추가적' 서비스를 운영해야 했으며 '경비원 3명 중 1명'만이 출근했다고 밝혔지만 몇 명의  RMT 회원이 참여했는 지는 설명이 없었다. 

도심 분석가들은 이번 파업으로 인해 런던은 4억 파운드 상당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RMT노조가 밝힌 협의 요구 사항 여섯 가지 조항 중에 하나로 모든 열차에서 '상시 안전 경비원' 그리고 열차문 운영 및 열차 출발을 수월하기 위해 경비원과 기사가 각 역에서 3/4초 더 정치할 수 있게 하는 의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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