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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각료 5명 대마초 피운 적 있다고 밝혀

알리스터 달링 재무장관을 비롯하여 5명의 영국 정부 고위 각료가 젊었을 때 대마초를 피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이같은 충격적인 고백은 재키 스미스 내무장관이 대학교 때 마약을 손에 댄 적이 있다고 발언한 뒤에 잇따라 튀어나왔다.
재미 스미스 장관은 3년 전 B에서 C로 등급이 한 단계 낮아진 대마초를 다시 원래의 등급으로 되돌리는 안을 검토하라는 고든 브라운 총리의 지시를 놓고 방송에 출연하여 토론을 하다가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자신도 대마초를 피운 적이 있다고 실토했다. 그러자 루스 켈리 교통부 장관, 존 허튼 사업기업규제개혁부 장관, 앤디 버넘 재무장관 비서실장이 자신들도 마약에 손을 댄 적이 있다고 고백하고 나선 것. 지역사회부 장관 헤이즐 블리어스와 주택 각료 이베트 쿠퍼는 이미 젊었을 때 마약을 피운 적이 있다고 시인한 바 있다.
재키 스미스 장관은 방송에서 대학생 때 마약을 피운 것은 잘못이었고 그 뒤로 25년 동안 마약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밝혔다. 내무부 각료인 토니 맥널티는 자신도 대학교 때 대마초를 한두 번 피운 적이 있다면서 당시 대학생 가운데 상당수는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외교부 대변인은 데이비드 밀리반드 신임 외교부 장관은 마약을 입에 댄 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마초가 다시 B 등급으로 분류될 경우 대마초를 소지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체포된다. 대마초는 데이비드 블렁킷 내무장관 시절 등급이 한 단계 완화되었으나 그 동안 전문가와 의원들은 이것이 대마초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한 것이라면서 우려를 표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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