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페인 국가대항씨름 친선 경기 가져

한국의 민속경기인 씨름과 이와 비슷한 스페인씨름으로 불리우는 루차 카나리아이 각각 자국의 기술들을 최선의 기량으로 시범경기를 가졌다.
임경일 인천시씨름협회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및 선수단 36명은 2009년5월23일 오후 20:00시 스페인 마드리드 비야 데 바예까스 체육관에서 한국의 씨름과 이와 비슷한 스페인씨름( 루차 카나리아)이 각각 자국의 기술들을 최선의 기량으로 보여 주었다.
이번까지 7회 전승을 하였던 한국의 씨름은 모래가 아닌 매트를 깔고 하는 시합이라서 시범시합에 앞서 부상에 대한 우려가 더 지배적인 관계로 상호 부드러운 기술 시범으로 이곳을 찾은 한국교민들과 스페인 현지인들에게 씨름의 진수를 마음껏 보여주었다.
본 게임은 5월27일  오후 20:00시  테네리페 주 모래판 위에서 양국의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기술로 관객들을 매료 시킬 것이다
140Kg이상의 선수들이 서로 상대를 들어서 뒤집기로 뒤엎어 버리는 순발력 있는 기술들은 이곳에 모인 모든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시합이 끝난 후 양국 선수들이 서로를 껴안고 인사를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들은 오늘 경기의 가장 아름다운 하이라이트였다.
이러한 모습들이야 말로 스포츠정신을 일반인들에게  아름답게 접목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첩경일 것이라고 양국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또,이번 선수단에 코치로 함께 참석한 천하장사 출신 장 지 영 씨가 함께해서 많은 눈길을 끌었다
선수단은 6월1일 귀국할 예정이다

스페인 유로저널 고 광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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