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뇌교육협회 이승헌 총장
UN 뇌교육 행사 및 영국  프랑스 독일 초청강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뇌교육자, 국제뇌교육협회(뉴욕 맨하탄 소재)의 이승헌 총장이 지난 7월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총회에서 ‘뇌교육과 정신건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해 세계 각국 대표들에게 한국의 뇌교육을 새로운 대안교육으로 널리 알렸다.

일지 이승헌 박사는 7월 10 일부터 14일 5일간 프랑스 니스(Nice) 근교의 트리무티(Trimurti)에서, 한국 전통의 천화사상과 홍익인간 이화정신이 바탕이 된 뇌교육 특별강연을 했으며, 7월 18일 독일 쾰른 (Cologne) 근처의 에레스호벤(Ehreshoven) 성에서 뇌와 의식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또한 지난 7월 25일 런던대학교 로건홀 (Rogan Hall)에서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교육 공개 강연회-Vibrate your Brain to Life-”를 가졌다.

뇌교육은 두뇌를 건강, 행복, 평화롭게 활용하기 위해 총 5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된 두뇌개발법으로 UN자문연구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에 의해 1990년부터 체계화, 세계화되었다. 특히 한국의 홍익정신을 기본 철학으로 하여, 현재 뉴욕주의 70개 사,공립학교에서 뇌교육을 정규수업시간에 도입하여 인성개발, 학습능력 증진에 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유럽 최초로 유로저널에서 단독으로 이승헌 총장과 인터뷰를 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승헌 총장님은 세계평화에 깊숙이 관여를 하고 계십니다. 정말로 이것이 이루어지라 믿습니까?  어디서 이렇게 강한 신념이 나옵니까?


평화가 무엇입니까? 저는 이 질문부터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평화는 주로 정치나 종교의 문제로 다루어져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는 개인이 고민하기에는 너무나 큰 주제이고,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평화가 너무 추상화되고 관념화되어서 우리로부터 멀어져버렸습니다.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 스스로가 평화로와지는 것이고, 우리 스스로가 평화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은 평화를 연구하고 이해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평화를 체험할 때만 가능합니다.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평화의 힘을 체험하고, 자신이 가진 평화의 힘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도 평화를 전할 수 있습니다.

평화는 누군가와 싸워 이겨서 쟁취하는 것도, 협상해서 얻어내는 것도 아닙니다. 내 안에서 발견하여, 나의 삶을 통해 실현하는 것입니다. 평화는 인간의 본능이고 생명현상의 본질입니다.

세계평화는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없는 것을 새로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을 되찾는 일이니까요.

내 개인의 내면의 평화를 회복한다고 과연 세계평화가 저절로 오느냐고 반문하고 싶은 분도 계실 겁니다.

진정으로 평화의 힘을 체험한 개인은, 더 이상 예전의 개인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사람이 하나의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깊은 자각을 하게 되니까요. 이  심오한 생명의 자각을 경험한 사람은 언제나 평화와 힐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저는 제 안에서 무한한 평화의 힘을 체험했습니다. 그 체험이 나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만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비참한 삶을 살던 저를, 지구와 인류의 평화를 고민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지극히 평범했던 제가 그렇게 했다면, 제 친구와 이웃들도 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뇌과학자가 세계평화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까?

저는 뇌과학자가 아닙니다.  뇌를 생물학적이나 해부학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뇌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활용하여,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뇌교육자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또한 브레인 아티스트라고 부릅니다. 브레인 아트스트란 뇌를 잘 활용하여, 삶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사람입니다. 훌륭한 예술가가 자신의 열정과 창조성을 쏟아부어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완성하듯이, 인간이 가진 놀라운 창조의 도구인 뇌를 활용하여, 우리의 인생을 최고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이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의 체험을 통해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힘이 우리 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평화를 사랑하고, 우리가 평화를 실천할 때  뇌가 기뻐하고, 우리를 우러러 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평화의 본성을 발견하고,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뇌에 있기 때문에, 뇌교육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승헌 총장님의 경력으로부터 총장님은 깨달음을 얻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험에 대해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항상 나는 누구일까, 이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질문하곤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친구가 물에 빠져 죽은 이후로, 삶과 죽음에 대해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 이런 고민들 때문에 집중력 장애를 겪어, 학교 공부도 신통치 않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했고, 대학에도 세 번이나 낙방을 했습니다.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태권도 등 무술에도 몰입을 해보고, 수많은 책을 읽고, 수행자들도 찾아다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도 하고, 좋은 직장도 생겨서 사회적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지만, 30대 초반까지도 ‘나는 누구인가?’ 라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30대 초반에 한국 전주에 있는 모악산으로 21일 수행을 떠났습니다. 잠도 자지 앟고 음식도 먹지 않고, 그곳에서 21일 수행을 했습니다.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이 뒤따랐습니다.
21일 수련의 막바지가 되었을 때 견디기 어려운 두통이 찾아왔습니다. 머리가 마치 깨질 것처럼 아팠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머리뼈가 늘어나기라도 하는 듯이 빠지직빠지직 하는 소리가 울려 왔고, 이대로 머리가 터져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통을 줄이기 위해 몸부림을 치다가, 어느 순간 모든 노력을 포기했습니다. 머리가 부서져야 이 고통이 사라진다면, 그래, 부서져 버려라, 이런 생각으로 나 자신의 격심한 고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순간, 이런 생각 하나가 번갯불처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누가 아픈 것인가? 그래, 아픈 것은 내 머리일 뿐이지 않은가. 머리, 그것은 내가 아니다. 내 머리는 내 몸일 뿐 내가 아니다. 내 몸은 내 것일 뿐 내가 아니다.

그 때 내 몸 뒤쪽으로 나의 의식이 마치 한 걸음 물러서듯이 빠져나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꽝!”, 갑자기 머리 속에서 엄청난 폭발음과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살아 있었습니다. 언제 머리가 아팠느냐는 듯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내 입에서 “천지기운 내 기운, 천지마음, 내 마음”이라는 단어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날 이후로 나는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고, 지난 30년간 그때 체험한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뇌교육도 그러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깨달은 상태에 있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입니까? 예를 들어 계속 행복하십니까? 가끔 화도 내십니까?

저도 당연히 화를 냅니다. 고민도 아주 많이 합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으로 저 또한 고통을 받습니다. 제가 다른 것이 좀 있다면, 그 모든 것을 경험하되, 그것에 휩쓸리지 않는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깊은 바다속에 아주 고요하게 앉아서, 때로는 사납게 요동치고, 때로는 부드럽게 출렁이는 파도를 담담하게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현상을 경험하지만 현상에 동요되거나 휩쓸리지 않게 하는 무엇인가가 제 안에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저에게 현상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행복이나 기쁨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지요. 그것은 제가 언제든지 마음껏 창조할 수 있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인생 자체가  내가 창조하다 가는 하나의 생명현상이라는 자각이 내게 있습니다.

어느 날 내 가슴 속에 이 지구의 운명이, 인류 전체의 운명이 바로 내 자신의 운명이라는 느낌이 절실하게 밀려들었습니다. 인류의 문제가 내 자신의 문제 이상으로 심각하게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내 안에서 세상에 대한 측은지심과 자비가 흘러넘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의 안녕이 진심으로 걱정되는 그 마음... 이것은 깨달음이 저에게 가져다준 선물이면서 또한 동시에 깊은 고뇌입니다.

깨달음하면 아무런 고통도 없는 지극한 평화와 행복의 상태, 그리고 신비한 영적능력 같은 것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깨달음은, 생명의 영광뿐만 아니라 고통까지, 생명이 가진 모든 현상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제게서 삶의 작은 고민들을 가져간 대신, 더 큰 고민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는 고민을 사랑합니다. 고민이 없는 삶은 죽은 삶입니다. 고민이 있기 때문에, 창조 또한 있습니다.  제게는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뇌교육이 당신의 철학의 핵심입니다.’ 그 뿌리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뇌교육의 뿌리는 5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한국의 선도문화입니다. 선도문화의 핵심은 천지인 정신과 홍익인간 철학입니다.

천지인 정신은 사람이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이며,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인간의 가치에 대한 아주 위대한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천지인 정신을 깨달을 때 인간은 하늘 앞에 아주 겸허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하늘의 정신을 이 땅에 실현하는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국 선도문화의 한 경전에 "강재이뇌신" 즉, 뇌 안에 하늘이 내려와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 뇌 안에 신성의 씨앗이 있습니다. 이 씨앗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매일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많이 베풀고 사랑하고 하늘을 닮기 위해 노력합니다.

홍익인간 정신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수련이나 명상의 목적은 단지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 완성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련이나 명상이 깊어지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됩니다. 나의 생명이 이웃과 꽃과 새와 이 지구 전체에 연결되어 있지요. 그래서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뇌교육 방법은 많은 한국 전통 철학을 담고 있군요. 한국인 또는 아시아인이 아닌 사람이 이런 수련을 배우기에 힘들다고 보시지는 않으시는지요?

전혀 아닙니다. 나는 30년 전에, 한국의 한 작은 공원에서 한 사람의 중풍환자에게  체조를 가르쳐주는 것을 시작으로 뇌교육을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뇌교육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화적, 교육적, 민족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원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뇌교육은 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것이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인류의 뇌가 그 어느때보다 평화와 공존의 문화를 갈망하고, 새로운 철학과 문화를  창조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유럽이나 북미나, 어디를 가든지 그런 변화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뇌교육에 관심을 더 많이 갖는 것 같습니다.


총장님의 철학의 핵심에는 기, 생명 에너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유럽인은 아마 거기에 대해 잘 상상이 안 갈 겁니다. 어떻게 매일 이걸 느낄 수 있습니까?


기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명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편한 자세로 앉아서 두 손을 가슴 앞에 들어올려 보십시오. 가슴 앞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고 손바닥 사이의 간격을 10센치 정도 벌여보십시오. 눈을 감고 두 손바닥 사이에 집중하며, 손바닥 사이의 간격을 늘였다가, 줄였다가 해보세요. 그러면 손바닥 사이에서 자력감이나 열감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이것이 기의 느낌인데, 수련을 통해서 이 기를 몸에 축적하고, 몸 전체로 순환을 시킬 수 있습니다.

나는 요즘 누구에게나 뇌파진동이라는 아주 간단한 수련법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내가 개발한 백여 개가 넘는 뇌교육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효과가 있는 수련법입니다. 리듬을 타고  몸을 자연스럽게 흔들어주는 다이나믹한 명상법인데, 하루에 5-10분씩만 해도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아주 편안해집니다.


총장님은 인생에서 벌써 많은 것을 달성하셨습니다. 인생의 길에 대해 저희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인간이란 시간과 공간 속에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존재입니다. 누구나 결국은 죽습니다. 한 인간이 살다가 죽는 것과 파리 한 마리가 살다가 죽는 것은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전혀 무게가 다르지 않은 사건입니다. 파리 대신 당신이 죽었다고 우주는 결코 더 슬퍼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허무한 존재인가? 인생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느 날 이 인생을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선물을 받으면서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무한한 선택의 자유도 함께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리는 선택하는 대로 살 수 있고, 그 삶의 의미까지도 스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허무한 존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스스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지 못한다면, 영원히 허무한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당신은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이런 질문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오늘 하루를 잘 살았는가? 그때 당신은 무엇을 기준으로 대답합니까? 그때 그때 상황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여러 일들을 잘 치루어내는 것 말고, 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당신의 생명과 열정을 무엇을 위해 쏟아붓고 있습니까?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으면, 인생을 마치고 영원한 잠자리에 들 때도 여전히 대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인생을 잘 살았는가? 라는 이 질문에 말입니다.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의 마음 속에서는 그 일이 벌써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아직 현실 속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이미 이루어진 그 일을 보며 자신을 과감히 던질 수 있는 사람, 그가 진정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깨달음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찾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위해 그렇게 자기 생명을 불사르는 용기입니다.

인생은 정해진 틀을 살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기성품의 형태로 존재하는 인생이 어디에 따로 있어서 그것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자기 본성의 목소리를 따라 자기만의 것으로 ‘발명’하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이 지구에 온 까닭은 21세기의 지구가 나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에게 자주 이야기해주기 바랍니다.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 유행가 가사의 한 구절입니다. 나는 이 구절이 아주 심오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내어 이 구절을 되내어보십시오. 처음에는 우습고 바보가 된것 같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계속 이야기하면 당신의 뇌가 반응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래? 이 지구가 나를 간절히 원했다구? 그럼, 이 지구를 위해 내가 무얼 할 수 있지? 이렇게 말입니다.

이승헌 총장은, 현재는 지구시민운동을 통해 UN과 손잡고 지구 온난화 방지와 인간성 회복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총장은 오는 8월 15일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오후 6시부터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뇌교육을 예술로 승화시킨 ‘브레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웹사이트: www.ilchi.com www.brainartfestival.com ) .
영국에는 현재  6개센터와(런던지역 2개, 써리지역 3개, 브라이튼 1개) 그리고 독일 1개센타 (뒤셀도르프)에서  뇌교육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www.hspholistic.com   www.hspholistic.de
(기사자료 제공: 전경훈 박사)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