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칼을 방문할 때 필요한 여행 정보

by 편집부 posted Sep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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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갈 여행

포르투갈 여행

온화한 지중해 기후를 자랑하는 포르투갈은 최근 매우 핫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포르투갈만의 독특한 문화, 풍경, 아름다운 자연 등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는 나라로 국가 자체는 크지 않지만 방문할 도시도, 또 각 도시마다 볼만한 것도 매우 많다. 이미 잘 알려진 에그타르트부터 포르투갈의 명물 대구요리까지 먹을 거리도 매우 풍부하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편. 포르투갈의 혼이 담긴 파두 공연, 포르투 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에서 경험하는 와이너리 투어 등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포르투갈로 떠나보자. 


언어 : 포르투갈어 

면적 : 922만 2,600㏊

종교 : 가톨릭 90% 이상

화폐 : 유로 (Euros)

전압 : 220V

 

 

포르투갈 주요 관광지

포르투갈은 나라 자체는 크지 않지만 특색이 넘치고 볼거리가 매우 많다. 작은 도시들도 많아 여러 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고려해 기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을 추천. 

1) 리스본 : 호시우 광장, 카르모 수녀원, 비카 산악 케이블카, 타임아웃 마켓, LxFactory, 제로니무스 수도원, 파스테이스 드 벨렝, 발견기념비, 벨렝탑, 구세주 그리스도상, 알칸타라 전망대, 상조르즈 성, 아우구스타 거리, 아우구스타 개선문, 코메르시우 광장, 리스본 대성당, 산타루치아 전망대,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알파마 지구, 산타 카타리나 전망대, 아줄레주 박물관

1-2) 리스본 근교 :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오비두스, 아제나스 두 마르, 나자레, 에보라, 파티마

2) 포르투 : 알마스 성당, 볼량시장, 포르투 성당, 상 벤투 기차역, 상 프란시스쿠 교회, 볼사 궁전, 리베이라 광장, 동 루이스 다리, 빌라노바드가이아, 렐루 서점, 카르모 성당, 마제스틱 카페

2-2) 포르투 근교 : 코스타노바, 아베이루, 코임브라, 브라가, 기마랑이스

3) 포르투갈 남부 : 라고스, 포르티망, 파로, 알가르베, 알부페이라, 사그레스, 타비라, 올량

 

포르투갈 여행 시기

우리나라의 가을을 떠오르게 하는 포르투갈의 겨울, 12월-2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비슷하며 평균 최저기온은 9도, 평균 최고기온이 15도 정도이다. 한 달에 보통 15일 정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 2월에는 포르투갈 전역에서 카니발 축제가 열려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여행하기에 적합한 편안하고 포근한 날씨, 3월-5월

10-21도를 왔다갔다 하는 날씨로, 우리나라의 4월 날씨와 비슷하다. 평균 10-13일 정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우산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할 수 있어 가벼운 겉옷을 가지고 다녀야 하며, 여행하기에 춥지도 덥지도 않은 편안한 날씨다.

 
비를 피해 떠나는 태양 아래 빛나는 포르투갈, 6월-9월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 한 달에 평균 2-6일 정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비를 만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보통 16-27도를 오가는 날씨로, 한낮에는 덥게 느껴지지만 아침 저녁으로 해가 없을 때는 약간 쌀쌀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겉옷을 하나 챙기도록 하자.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가 필수. 특히 6월은 포르투갈 곳곳에서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해 다양한 축제가 열려 매우 활기찬 분위기다.

 

무더운 여름의 끝 선선한 바람따라 여행하는 포르투갈, 10월-11월

무더운 여름이 힘들다면 선선한 10-11월을 추천. 12-22도 정도의 날씨. 일교차가 큰 편이므로 긴 소매와 겉 옷을 챙겨야 한다. 평균 한 달에 11-14일 정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작은 우산을 항상 챙겨다녀야 한다.

 

 

포르투갈 여행 예산 / 포르투갈 물가 

포르투갈의 물가는 타 유럽 국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한다. 마트 쇼핑, 레스토랑, 커피 모두 저렴한 편이라 입이 즐거운 여행이 될 것. 유명 관광지나 숙소, 그리고 교통비는 물가에 비해 저렴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평균 하루 1인당, 호텔 제외 50유로 예상. 

 

 

포르투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바다와 인접해 해산물로 유명한 포르투갈. 포르투갈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기로 유명하다. 물가도 저렴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1) 해물밥 ARROZ DE MARISCO : 평범한 비주얼이지만 살짝 칼칼한 맛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포르투갈 해물밥. 말 그대로 해물이 들어간 밥으로 자작한 국물에 섞여 나온다.

2) 바칼라우 BACALHAU :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포르투갈,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 포르투갈어로 ‘바칼라우’라 불리는 대구 요리다. 튀기거나 굽거나 찌는 등 다양하게 조리된다.

3) 문어튀김 FILETES DE POLVO : 포르투갈에서 대구 요리 만큼이나 유명한 문어 요리. 다양한 문어 요리가 있는데, 그중 문어 튀김은 한국인 입맛에도 매우 잘 맞는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문어를 튀겨낸 것. 포르투갈식 문어 튀김은 바삭함보다는 야들야들한 식감이 특징이다. 

4) 삶은 문어 요리 POLVO : 문어 숙회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포르투갈 문어 요리. 매우 부드럽게 삶는 것이 특징으로 우리나라의 문어 요리와는 또 다른 식감이다.

5) 생선수프 SOPA DE PEIXE : 다양한 해산물과 계란 등이 들어간 고소한 포르투갈식 생선 수프. 생선 수프라고 하지만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해 메인 요리 전에 먹기에 적당하다.

6) 프란세지냐 FRANCESINHAS : 포르투갈 샌드위치로, 일명 내장파괴버거라고 불린다. 식빵 사이에 쇠고기, 소시지, 치즈 등의 재료를 겹겹이 쌓아 넣고 그 위에 소스를 부어 완성하는 고칼로리 음식.

7) 에그타르트 NATA :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디저트, 에그타르트. 로마의 젤라또, 프랑스의 마카롱 같은 것으로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에그타르트 집을 볼 수 있다. 갓 구운 에그타르트는 에그타르트를 평소 즐겨먹지 않는 사람도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맛. 매우 부드럽고 고소하다. 현지에서는 에그타르트 위에 시나몬 가루 혹은 설탕을 뿌려 먹는데, 시나몬 가루를 올려 먹으면 훨씬 맛있으니 참고. 

8) 포르투갈 피리피리 치킨 PIRI PIRI CHICKEN : 직화로 구운 포르투갈식 치킨 요리. 치킨 요리가 발달되어 있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사실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맛이다. 후라이드 치킨과 비슷하다. ‘피리피리’ 소스는 모잠비크 고추인 ‘피리피리’로 만든 매운 소스인데, 이 소스와 함께 먹으면 기존에 맛보지 못한 새로운 치킨 맛이 펼쳐진다.

9) 고기 샌드위치 BIFANA : 우리나라의 길거리 토스트처럼 흔한 국민 음식인 포르투갈 고기 샌드위치로, 포르투갈에서는 '비파나'라고 부른다. 적당한 크기의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기에 적당하다. 국물에 적신 따뜻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빵 사이에 넣어주는데 기대 이상이다.

10) 진지냐 GINJINHA :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전통 식전주로, 리스본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진자라 불리는 검은 앵두과의 과일과 설탕, 그리고 독하기로 유명한 술인 아구아르덴트를 섞어 만든다. 과일주이기 때문에 달달한 맛이 있지만 도수가 매우 센 편. 소주잔 정도의 크기에 따라 마시며, 도수가 세다보니 초콜릿으로 만든 잔에 따라 마신 뒤 초콜릿을 먹으며 맛을 중화시키기도 한다.  

11) 포르투 와인 PORTO : 포르투갈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포르투 와인. 포르투갈 북부의 도루라는 포도주 산지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포르투에서 전 세계로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포르투 와인으로 알려졌다. 달콤하지만, 도수는 소주와 비슷하며 식후에 디저트처럼 마신다. 

 

포르투갈 교통

포르투갈 내 교통은 꽤 잘 되어 있어 여행하기가 수월하다. 도시 간 이동도 어렵지 않고 기차나 버스 예약도 간편한 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인 리스본과 포르투에는 버스, 트램, 지하철 등 교통 수단이 꽤 다양하다. 요금은 물가에 비해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편이니 동선을 잘 계산해보고 교통 패스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도시에서도 도보로만 이동 가능하거나 도보 이동이 더 간편한 경우가 꽤 많으니 동선을 잘 계획해보자.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할 시 대중교통보다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할 때도 있다. 

 

1) 포르투갈 도시 간 이동 방법

기차 : 포르투갈은 기차로 여행하기 편리한 나라다. 보통 여행 일자 2달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일찍 예매하면 할인된 가격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니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 CP(Comboios de Portugal)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영어 웹사이트도 있어 예약이 어렵지 않다. https://www.cp.pt/passageiros/en

버스 : 포르투갈 도시 간 버스 이동도 가능하다. Rede Expressos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학생이거나 만 29세 이하의 경우 할인되는 티켓도 있으니 기차와 가격 및 시간을 비교해보자. 기차 예매 시와 마찬가지로 영어 웹사이트가 있어 예약이 어렵지 않다. https://www.rede-expressos.pt/en

 

2) 리스본 교통

리스본은 지하철, 버스, 트램이 있지만 여행 시 벨렝 지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도보로 이동하게 된다. 또 배차 간격이 짧지 않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이 절약되는 경우도 있다. 리스본 교통권은 필요할 때마다 구입시 1.5-2유로 정도로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교통을 3-4번 이상 이용할 예정이라면, 교통카드를 구매한 후 충전해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1회권 : 탑승할 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1회권을 구매할 수도 있다. 버스 티켓을 미리 구매하지 못한 경우 버스에 탑승해 현금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트램에서도 기계가 있어 구매할 수 있다. 

비바비아젬 교통카드 : 지하철 역 기계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첫 구매 시 보증금 0.5유로가 부과된다. 비바비아젬 카드 소지 시 1회권도 충전 가능하며, 가격은 1.45유로로 보통 1회권 가격인 1.85유로보다 저렴하다. 24시간권은 6.3유로로 지하철, 버스, 트램, 푸니쿨라 비카선 등을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시한 시간부터 24시간이 카운트되기 시작하며, 날짜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오늘 오후 2시에 구매했다면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사용 가능. 종이로 된 교통카드이지만 다음 날에도 충전해 사용 가능하니 버리지 말자.

리스보아 카드 : 비바비아젬 카드와 마찬가지로 카드 발급비 0.5유로가 부과된다. 리스본 시내 교통은 물론 리스본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로 입장하거나 할인된 요금으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있는 카드. 24시간권은 20유로, 48시간권은 34유로, 72간권은 42유로.

 

리스본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법

공항버스 : 1인당 4유로로, 공항 1번 터미널 출구로 나오면 공항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시내까지는 30-40분 정도 소요된다.

메트로 : 1.5유로로 가장 저렴하게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는 방법. 가장 많은 관광객이 여행을 시작하는 코메르시우 광장 근처를 기준으로 했을 때, 공항 메트로 역에서 VM라인에 탑승해 Sao Sebastião 역에서 AZ라인으로 환승한 후 Baixa-Chiado 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동 시간은 공항버스보다 다소 긴 50분 정도 소요되니 참고.

버스 : 목적지에 따라 일반 버스로도 이동 가능하다. 시내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저렴하지만 환승을 해야할 수도 있으므로 버스보다는 공항버스나 메트로가 효율적인 편. 

 

3) 포르투 교통

포르투의 대중교통은 메트로, 트램, 버스, 푸니쿨라 등으로 나뉜다. 탑승할 때마다 티켓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지만 며칠간 머물며 대중교통을 여러 번 이용할 예정이라면 안단테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포르투는 도시가 작아 대부분 관광지를 도보로 여행할 수 있으니 24시간권을 구매할 예정인 경우 동선을 잘 계산해보고 가격을 비교해 필요한지 확인하고 구매하자. 

안단테 카드 : 리스본의 비바비아젬 카드 같이 충전해서 쓰는 개념으로 첫 구매시 0.6유로의 카드 발급비가 있다. 포르투갈은 구역에 따라 존 Zone 으로 나뉘어 있는데, 가격이 다르니 참고. 대중교통을 여러 번 이용할 예정일 경우 24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모든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안단테 24를 충전하면 된다. Z2은 4.15유로, Z3의 경우 5.2유로, Z4의 경우 6.4유로이다. 또한 24시간권이 아닌 단일 티켓 구매는 '트립 티켓'이라 불리며 안단테 카드에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Z2 1회권은 1.2유로, Z3 1회권은 1.5유로, Z4 1회권은 1.85유로이다. 계속해서 충전해서 사용 가능하니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하도록 하자.

 

포르투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법 

메트로 : 공항에서 M표시를 따라 걸으면 메트로 역에 도착한다. 시내 중심인 상 벤투 역까지는 30-40분 정도 소요되며, 티켓 구매 시 Z4 구역으로 지정해 구매하면 된다. 티켓 가격은 2.3유로. 상 벤투 역이 목적지인 경우, 메트로 E선을 타고 Trindade 역에서 D선으로 환승하면 된다.

공항버스 : 새벽 시간대 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3M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1.95유로로 버스에 탑승해 현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새벽 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되며 첫 출발 정류장 기준으로 매시 정각 한대씩 총 5번만 운행되니 참고. 공항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포르투갈 여행 입장권 및 할인

학생인 경우 국제학생증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입장권을 구매할 때 반드시 국제학생증을 먼저 제시하고 학생 할인이 있는지 확인. 한국 학생증의 경우 거절당할 수 있으므로 국제학생증을 준비해야 한다. 

리스본의 경우 다양한 관광지에 무료 입장 혹은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고, 교통도 기간 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지의 요금과 교통비를 확인하고 비교해 리스보아 카드가 더 저렴할 경우 리스보아 카드를 추천. 

각 관광지의 입장 티켓의 경우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주요 관광지는 줄이 긴 편이며,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한 경우에 더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니 여행 기간이 짧은 경우 티켓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포르투갈 환전

포르투갈에서는 유로를 사용하므로,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다시 한 번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현지에서 환전하려면 환전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수수료가 높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행 전 환율을 체크하고, 환율이 낮을 시기에 미리 한국의 은행에서 환전해오는 것을 추천. 

 

 

포르투갈 기념품

1) 진지냐 : 일명 '포르투갈 체리주'로 유명한 진지냐. 도수는 세지만 달콤한 과일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작은 용량의 진지냐도 판매하며, 초콜릿으로 만든 진지냐 전용 잔도 함께 판매해 이색적인 기념품 또는 선물이 될 것. 

2) 큐티폴 : 신혼 필수템으로 유명한 큐티폴 커트러리. 매우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동글동글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포르투갈 브랜드지만 젓가락도 판매하고 있어 동서양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브랜드.

3) 닭 기념품 : 포르투갈에서 수탉은 정의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그래서인지 호텔 로비나 복도에서도 닭 모양의 데코레이션이 자주 보인다. 포르투갈 닭 기념품은 매우 귀엽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마그넷, 종, 냄비 받침 등 닭과 관련된 기념품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4) 포르투 와인 :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달콤해 식후에 디저트처럼 마시는 것이 특징.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구매해 여행이 끝난 후 포르투갈 여행을 추억하며 한 잔 마시기에 좋다. 

5) 통조림 : 포르투갈에 방문하면 마치 놀이동산처럼 꾸며진 화려한 통조림 가게가 여럿 있다. 정어리 통조림이 가장 유명하지만 정어리뿐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 있는 통조림이 있어 취향껏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도 매력적이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은 기념품.

6) 클라우스 포르토 : 일명 포르투갈 왕실 비누로 유명한 클라우스 포르토.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지만 현지에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다. 포르토에서 시작된 천연 향수 비누 브랜드로, 포르투갈 왕실뿐 아니라 많은 스타들이 사용해 유명해졌다. 전문 조향사가 블렌딩한 천연 향료를 이용하며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순한 비누.

7) 쿠토 치약 : 노란색의 화려한 색감과 치약 같지 않은 예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포르투갈 국민 치약. 텁텁한 느낌 없이 개운하고 부드러운 양치를 도와주는 치약으로, 파라벤이 첨가되어 있지 않아 치아 건강에도 좋다.

8) 튜브형 잼 : 포르투갈의 Meia.Duzia라는 가게에 가면 마치 물감처럼 생긴 독특한 튜브형 잼을 볼 수 있다. 치즈, 햄, 빵 등에 함께 먹을 수 있는 잼으로 간편하게 짜서 먹을 수 있는 타입. 흔한 딸기, 포도 맛부터 배, 바나나, 키위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9) 아줄레주 식기 : 아줄레주는 포르투갈, 특히 포르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푸른 색 문양이 새겨진 타일이다. 아줄레주 스타일의 냄비 받침, 그릇, 컵 등은 포르투갈 여행을 기억할 수 있는 독특한 기념품이 될 것. 

10) 코르크 제품 : 전 세계에서 코르크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인 포르투갈. 그만큼 코르크로 만든 제품도 매우 다양하다. 컵 받침, 냄비 받침, 엽서, 가방, 마그넷 등 가격대와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다. 

  

 

포르투갈 택스 리펀

포르투갈은 부가세 부과율에 따라 환급액이 다르며 부가세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금액 이상 구매시 택스 리펀이 가능하다 : 61.5유로(VAT 23%), 61유로(VAT 22%), 59유로(VAT 18%), 56.5유로(VAT 13%), 53유로(VAT 6%).

매장에서 면세 서류를 받으면 이메일, 우편 번호, 핸드폰 번호 등 정보를 미리 채워 넣도록 하자. 미리 채워 놓으면 공항에서 서류 작성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포르투갈 내에서 구매한 물건의 경우 공항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e TAX FREE PORTUGAL 마크가 없는 물건이나 포르투갈 외 국가에서 구매한 물건은 세관에서 도장을 받아 처리하면 된다. 공항에서 택스리펀을 받는 경우, 여권, 택스리펀 서류, 구매한 물건, 그리고 항공권을 제시해야 하니 참고. 세관 확인을 받은 후 공항 내 면세 구역에 위치한 택스 리펀 대행사 카운터로 가 택스 리펀 절차를 완료하면 된다.

 

 

포르투갈 여행 에티켓 및 팁 문화

포르투갈은 따로 팁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고급 호텔이나 식당을 이용할 경우 간혹 팁을 주기도 하지만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이니 참고. 레스토랑에서 결제 시에는 다른 유럽 여행지들처럼 자리에서 계산서를 요청해 현금 혹은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포르투갈 여행 팁

포르투갈은 많이 걸어야 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특히 리스본은 언덕이나 계단이 매우 많은 편. 따라서 예쁜 신발보다는 편안한 신발을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숙소는 가능하면 시내 중심에 예약하는 것이 여행 후 지친 몸을 풀기에 더 좋다.

평소 와인을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포르투갈에서는 와인을 꼭 시도해보자. 포르투가 원산지인 포르투 와인이 특히 유명한데 포르투에는 와인 투어 프로그램도 굉장히 많고 구성이 알차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 와인 투어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슈퍼에서 저렴한 와인을 하나 구매해 전망대에 가서 홀짝 마시며 포르투의 낭만을 가득 즐겨보자.

포르투갈에서 1일 1에그타르트는 필수. 에그타르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맛이다. 달콤하고 고소한 에그타르트에 시나몬 가루를 얹어 먹는 것도 잊지말자.

포르투갈 여행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명한 맛집은 예약하지 않으면 가기 힘들어졌다. 꼭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있다면 미리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혹은 직접 방문해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기가 매우 많은 레스토랑의 경우는 최소 3일 전에 예약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포르투갈의 소울이 가득 담겨있는 파두를 경험해보자. 파두 공연장과 파두를 겸하는 레스토랑이 다양한데, 리스본의 알파마 지구에 방문하면 소규모의 다양한 파두 바,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포르투갈 레스토랑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점. 유럽의 레스토랑에서는 식전 빵, 올리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포르투갈에서도 레스토랑에 가면 테이블에 항상 식전 빵과 올리브를 놔주는데 포르투갈에서는 모두 무료가 아니니 참고하자. 인당 평균 2유로 정도가 청구되므로 원하지 않을 경우 음식이 나오기 전 미리 말을 하는 것이 좋다.

포르투갈은 이민자도 여행자도 많으며 관광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매치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사람이 많은 관광지에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시 소매치기를 항상 주의하도록 하자. 


<프랑스 오봉 파리 홈페이지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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