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래 글은 한국에서 개신교단중 제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의 영락교회.새문안교회.온누리교회.명성교회.광성교회.강북제일교회.주안장로교회.익산신광교회 등의 목회자들이 발표한 성명 내용입니다출처:  https://blog.naver.com/fourseasons2021/222651213048



 예장목회자 연대 단체카톡에 게시된  입니다



 


 ■ 자격 없는 후보는 사퇴하라   



평화의 길은 아랑곳도 없는데  지나간 자리에 어찌 정의가 있으랴?”         (이사야 59:8)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진 자리이다.  



생명과 평화가 제자리를 찾도록 자기 이익을 초개처럼 버리고 헌신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대통령 자리에 나선 사람의 것이라 믿기 어려운 언행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점입가경이다. 




대한민국의 반듯한 장래를 꿈꾸는 국민의 일원으로서더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를 걷는 우리로서는 광야에서 울리는 벅찬 양심의 소리를 토해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윤 후보는 국정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



바로 사퇴해야 나라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옳다. 



윤 후보의 행보를 살펴보자.



첫째그는 주술과 섭정에 기대는 한심한 태도를 보였다.



우리 국민은 이미 그것에 분노하여 광장의 함성으로 탄핵을 일궈낸 경험이 있다.



그 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손바닥에 왕()자를 써 들고 공개석상에 나올 정도로 주술에 기대고 있고그의 처는 노골적으로 자신의 무속(巫俗능력을 드러내 자랑하는 지경이다.



더욱이 내가 정권을 잡으면’ 하는 그녀의 말투에서 우리는 이전의 그 섭정을 치떨리게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 



둘째그와 그가 속한 당이 내세우는 정책들도 비상식투성이다.



그는 평화를 반대한다.



민족의 화합과 번영은커녕 북한 동포를 적으로 규정하며 선제타격을 공공연히 발설했다.



국제정치에서 금도로 여기는 위험천만한 언사다위기를 조장하는 호전성으로 인기 얻으리라 여긴다면 큰 착각이다.



그리고 교회의 교인들을 우롱했으며 성경을 모독한것이나 다름없다



주술과 점꽤로 날잡고 교회를 왔다는것이 예수님의 교리를 위배했으며 교단을 시늉처럼 전시품으로 방문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에게 백해무익한 사드기지를 추가 배치하겠다 공언한다.



이는 미국에서조차 검토하지 않는 사항이다아첨이 도를 넘은 매국노 모습에 다름 아니다.



거기에 더해 그는 비민주·반인권적이다.



소수 기득권을 노골적으로 편들고 있다자본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노동자 권리를 가차없이 해하려 한다.



노동시간을 더 늘여서라도 경제지표를 올려야 한다는 전근대적·독재적 선입견을 품고 있다.



 위험천만한 일이 있다그는 반생명적이라는 사실이다.



지구별 전체가 기후위기를 맞고 있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이지만그는 이 절박하고 중대한 일에 무관심함을 자랑한다.



세계적 생태정의 회복 움직임에 몰지각할 뿐만 아니다.



그는 탈핵이 아니라 친핵정책을 들고나왔다.



후쿠시마를 체험하고 있고 핵폐기물 처리에 온 세계가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원전을 더 짓겠다고 한다.



시대역행도 이런 역행이 없다.



이처럼 그는 비정상 일색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반평화 반생명 반민주 비상식의 길을 걷는다.



어찌 이런 행보를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우롱하는가.



교묘한 포퓰리즘 기술로 지지율을 확보한 듯 보이지만 이것이 멸망을 자초하는 것임은 역사가 증명한다.



정권 야욕에 사로잡혀 적폐 기득권 세력의 단말마를 등에 업고 자기기만에 속고 있다.



심지어 정치보복을 운운하는 데까지 나간다검찰쿠데타를 노골화하는 모습이다.



 



하여 우리는 민의 분노를 담아 하늘 소리를 천명한다.



윤 후보는 나라를 책임질 자질도 자격도 없다.



아래 글은 한국에서 개신교단중 제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의 영락교회.새문안교회.온누리교회.명성교회.광성교회.강북제일교회.주안장로교회.익산신광교회 등의 목회자들이 발표한 성명 내용입니다출처:  https://blog.naver.com/fourseasons2021/222651213048



 예장목회자 연대 단체카톡에 게시된  입니다



 


 ■ 자격 없는 후보는 사퇴하라   



평화의 길은 아랑곳도 없는데  지나간 자리에 어찌 정의가 있으랴?”         (이사야 59:8)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진 자리이다.  



생명과 평화가 제자리를 찾도록 자기 이익을 초개처럼 버리고 헌신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대통령 자리에 나선 사람의 것이라 믿기 어려운 언행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점입가경이다. 




대한민국의 반듯한 장래를 꿈꾸는 국민의 일원으로서더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를 걷는 우리로서는 광야에서 울리는 벅찬 양심의 소리를 토해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윤 후보는 국정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



바로 사퇴해야 나라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옳다. 



윤 후보의 행보를 살펴보자.



첫째그는 주술과 섭정에 기대는 한심한 태도를 보였다.



우리 국민은 이미 그것에 분노하여 광장의 함성으로 탄핵을 일궈낸 경험이 있다.



그 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손바닥에 왕()자를 써 들고 공개석상에 나올 정도로 주술에 기대고 있고그의 처는 노골적으로 자신의 무속(巫俗능력을 드러내 자랑하는 지경이다.



더욱이 내가 정권을 잡으면’ 하는 그녀의 말투에서 우리는 이전의 그 섭정을 치떨리게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 



둘째그와 그가 속한 당이 내세우는 정책들도 비상식투성이다.



그는 평화를 반대한다.



민족의 화합과 번영은커녕 북한 동포를 적으로 규정하며 선제타격을 공공연히 발설했다.



국제정치에서 금도로 여기는 위험천만한 언사다위기를 조장하는 호전성으로 인기 얻으리라 여긴다면 큰 착각이다.



그리고 교회의 교인들을 우롱했으며 성경을 모독한것이나 다름없다



주술과 점꽤로 날잡고 교회를 왔다는것이 예수님의 교리를 위배했으며 교단을 시늉처럼 전시품으로 방문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에게 백해무익한 사드기지를 추가 배치하겠다 공언한다.



이는 미국에서조차 검토하지 않는 사항이다아첨이 도를 넘은 매국노 모습에 다름 아니다.



거기에 더해 그는 비민주·반인권적이다.



소수 기득권을 노골적으로 편들고 있다자본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노동자 권리를 가차없이 해하려 한다.



노동시간을 더 늘여서라도 경제지표를 올려야 한다는 전근대적·독재적 선입견을 품고 있다.



 위험천만한 일이 있다그는 반생명적이라는 사실이다.



지구별 전체가 기후위기를 맞고 있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이지만그는 이 절박하고 중대한 일에 무관심함을 자랑한다.



세계적 생태정의 회복 움직임에 몰지각할 뿐만 아니다.



그는 탈핵이 아니라 친핵정책을 들고나왔다.



후쿠시마를 체험하고 있고 핵폐기물 처리에 온 세계가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원전을 더 짓겠다고 한다.



시대역행도 이런 역행이 없다.



이처럼 그는 비정상 일색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반평화 반생명 반민주 비상식의 길을 걷는다.



어찌 이런 행보를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우롱하는가.



교묘한 포퓰리즘 기술로 지지율을 확보한 듯 보이지만 이것이 멸망을 자초하는 것임은 역사가 증명한다.



정권 야욕에 사로잡혀 적폐 기득권 세력의 단말마를 등에 업고 자기기만에 속고 있다.



심지어 정치보복을 운운하는 데까지 나간다검찰쿠데타를 노골화하는 모습이다. 



하여 우리는 민의 분노를 담아 하늘 소리를 천명한다.



윤 후보는 나라를 책임질 자질도 자격도 없다.



속히 사퇴하라.



그것이 나라도 살리고 당신의 불행도 막는 슬기로운 지혜의 길이다.





2022 2 11  



.예수살기 통합본부중앙회




 



 




 



 



 



 



 

유로저널광고

  1. 꿈에 그리던 밥 맛을 내는 쌀: 고시히카리 (유메니시키) 유럽 도소매 환영

    Date2024.01.03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79
    read more
  2. 복수 국적, F4 비자, 거소증, 동포 주민등록증

    Date2023.04.11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579
    read more
  3. 재외동포들에 대한 복수 국적의 모든 것

    Date2023.04.07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662
    read more
  4. 해외동포들의 한국 거주하면서 일 하려면 필요한 F4 비자란 ?

    Date2023.04.07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426
    read more
  5. 교포들의 거소증, 주민등록증 만들기 (자주 변경, 확인 필요)

    Date2023.04.07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417
    read more
  6. 유로저널 광고 다양한 크기 안내

    Date2023.01.25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501
    read more
  7. 여러분들이 드시고 계신 배는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도 한국산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

    Date2022.10.23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4042
    read more
  8. 유로저널 4월 14일자 일본어어 표기 쌀 광고 게재건에 대한 유로저널의 입장 (일부 내용 첨부)

    Date2021.05.02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14306
    read more
  9. 종전협정 및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선언문 :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Date2020.11.18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17965
    read more
  10.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 관리 담당 편집장 초빙

    Date2020.08.21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24636
    read more
  11.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의 차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차이, 교민과 교포란 ?

    Date2020.03.23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7446
    read more
  12.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언론 활동과 역할을 하는 언론사들만의 모임에서 소식

    Date2019.09.14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7999
    read more
  13. 네델란드 /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 유로저널 배포 현황

    Date2017.09.26 Category베네룩스 Byeknews02 Views39486
    read more
  14. 전 세계 어디서나 '유럽 한인 대표 시사 정론 언론사' 유로저널을 쉽게 보실 수 있는 방법

    Date2017.09.08 Category유럽전체 Byeurojournal_editor Views49545
    read more
  15. 조선일보도 가짜(허위)뉴스로 유로저널 관련 사실 왜곡해

    Date2017.05.14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55696
    read more
  16. 박정희는 남조선로동당 군사총책으로 체포되어 군 검찰이 사형 구형 (전형적인 빨갱이)

    Date2017.05.08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58269
    read more
  17. 유럽 19개국에 귀사를 유일하게 홍보합니다!

    Date2017.02.13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50783
    read more
  18. 박정희를 겪은 70대 노인의 글(퍼옴)

    Date2017.01.27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56661
    read more
  19. 유로저널 기자 확인 요망 공지 사항 / 유로저널 소개면 외부 사고로 2020년 6월 22일 개편

    Date2016.09.18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56076
    read more
  20. 한국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유로저널만의 단독 기사 !!!

    Date2016.07.19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55030
    read more
  21.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분규 상태의 두 유총련)

    Date2011.10.26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78938
    read more
  22. 정부/대사관 공지 면에도 한인 사회에 알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Date2011.04.10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76726
    read more
  23.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Date2011.04.04 Category유럽전체 Byeknews Views79030
    read more
  24. 게시판 사용 방법이 2010년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Date2010.10.28 Category유럽전체 By유로저널 Views77697
    read more
  25. 2022년 유럽한인체육대회

    Date2022.04.13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69
    Read More
  26. 검사들이 '검수완박'에 절대 반대해야 하는 이유

    Date2022.04.13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77
    Read More
  27.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

    Date2022.04.11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86
    Read More
  28. 재독한인총연합회 35/36대 이ㆍ취임식

    Date2022.04.08 Category독일 Byeknews05 Views76
    Read More
  29. 한국에서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죄를 받는 방법 (검사들이 알려줌)

    Date2022.04.07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115
    Read More
  30. 벨기에 한국문화원 : 2022 정기 콘서트 문을 활짝 열다

    Date2022.03.31 Category베네룩스 By편집부 Views75
    Read More
  31. 주영한국 문화원: 2022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조성진·왕현정[무용] 참가

    Date2022.03.31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106
    Read More
  32. 코트라: 2022년 상반기 취업 멘토링 웨비나 행사

    Date2022.03.30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63
    Read More
  33. 벨기에 문화원, ‘한국 유물의 재발견’ 전시 개최

    Date2022.03.29 Category베네룩스 By편집부 Views81
    Read More
  34. 담임목사 청빙공고

    Date2022.03.26 Category독일 By편집부 Views293
    Read More
  35.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2022년 제1차 순회영사 (슈투트가르트 지역) 안내

    Date2022.03.16 Category독일 By편집부 Views61
    Read More
  36. 유로저널 두 지역 총괄본부장 임명 공고

    Date2022.03.13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586
    Read More
  37. 사역자 초빙

    Date2022.03.08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117
    Read More
  38. 일본 언론들, 윤석열 후보 발언에 일본 언론 들 앞다투어서 뉴스 시간에 집중 보도....

    Date2022.02.26 By편집부 Views169
    Read More
  39. 한국 개신교 최대인 대한예수장로회/통합측에 속하면서 대형 교회가 20 대 대선을 앞두고 발표한 내용 " 자격 없는 후보는 사퇴하라 "

    Date2022.02.20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351
    Read More
  40. 영국 런던 한인학교 교사 모집

    Date2022.02.09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4826
    Read More
  41. 런던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등록 안내

    Date2022.02.09 Category영국 By편집부 Views93
    Read More
  42. 7시간 녹취에서 김건희씨가 줄리임을 8명 증언 모음

    Date2022.02.06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269
    Read More
  43. 윤석열 후보의 선제공격 주장을 읽고 풍자적으로 한 마디...

    Date2022.01.25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437
    Read More
  44. 유로저널 폴란드 신임 지사장 임명

    Date2022.01.21 Category유럽전체 By편집부 Views1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