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접경지역 일부 통행 통제

독일과 프랑스 접경지역 일부 통행 통제


독일과 프랑스는 오는 4.3(금)∼4.4(토)간 스트라스부르그(프랑스), 바덴바덴(독일) 및 켈(독일)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따른 치안조치 일환으로 4.5(일) 13시까지 자국의 모든 항공, 해·항만 및 육상 국경을 인접국가와 함께 일시적으로 통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여행자의 통행지연이 우발적으로 발생할 것이 예상되오니, 동 국가 및 인접국가를 여행중이거나 계획하시는 우리국민은 여행일정에 차질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