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981호 유머

by eknews posted Jan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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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 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망구를 괴롭힐껴, 각오해!!"
 
"....."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동네사람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집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듯 물었다. 아줌마 왈,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할아버지가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와서 괴롭힌다고 하셨잖아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가 웃으며 던진말...
 
"걱정마 그럴줄 알고 내가 관을 뒤지버서 묻었어.. 아마 지금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껴.."




★마누라 사용 설명서
 
1. 제품을 구입하기 전 겉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 포장을 벗기시면 반품이 안 됩니다. 간혹 몇 년간 사용하신 후 반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구입 비용보다 반품 비용이 더 비싸다는 것을 유념하십시오
3. 주기적으로 최소한 월 1회는 벌어온 돈을 다 투자해야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4. 주의하실 점은 제조일자나 구입한 날은 꼭 기억해 두었다가 점검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정기적인 점검 일을 잊어버리면 소응이 납니다.

5. 가동 중에 이상 소음이 많이 나면 그 즉시 원인을 분석하고 점검하세요. 계속 방치하면 제 발로 A/S받는다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6. 돈을 투자하여 보수도 하고 점검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름 치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힘들어도 주기적인 기름칠을 잊지 마십시오. 기름칠 정도에 따라 다음날 돌아가는 모양새가 많이 달라집니다.

7. 힘들더라도 날씨 좋은 날 바깥으로 끄집어내어 바람도 쐬어야 합니다. 방치하면 곰팡이가 슬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8. 가장 주의할 점은 반품이나 전매, 폐기하기 전까지는 다른 제품을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그때는 제조업자도 함꼐 난리 납니다.

9. 본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 여러분 께서는 힘드시겠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시면 평생을 고장없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10. 끝으로 마누라든 남편이든 한번 구입한 제품, 서로 소중히 아껴서 잘 사용합시다.




★나이별로 알아보는 부부관계

남편이 어느날 외박을 했다.
20대 : 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아직도 쓸만한가 궁금해 한다.
50대 : 외박을 했는지도 모른다.
60대 : 에구, 많이 하라고 신경을 안쓴다.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고급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한다.
40대: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는다.
50대:'귀찮아!' 하면서 며느리나 사위불러 바가지 씌운다.
60대:영감 혼자 두고 딸네집으로 간다.




★위기의 남자들

20대
남편이 아내를 재미있게 해주지 않으면 이혼당하고
30대
남편이 저녁 먹겠다고 아내더러 밥 차려 놓으라면 이혼당하고
40대
남편이 아내에게 낮에 누구 만나고 다니느냐 물으면 이혼당하고
50대
남편이 아내를 졸졸 따라다니면 이혼당하고
60대
남편이 아내에게 잠자리 요구하면 이혼당하고
70대
남편은 살아 있기만 해도 이혼당한다.




★건망증

노인네 셋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첫번째 할매 왈,

"아 글쎄 나는 요즘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 나면 이게 올라가다 쉬는건지 내려가다 쉬게 된건지 당췌 헷갈려."

두번째 할매 왈

"말도 마, 나는 침대에서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은건지 잠자다가 일어나 앉은건지 당췌 헷갈려."

잠자코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세번째 할머니가 웃으면서 하는 한마디

"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
근데 시방 우리 방금 버스에서 내린겨? 탈려고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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