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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02:10

유로저널 825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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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댓글

질문: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댓글: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질문: 지금 고1인데요. 지금 담배 피우고 술 많이 먹고 여자랑 만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뭐가 되나요?

댓글: 고2


질문: 원빈이랑 저랑 물에 빠졌어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이 저를 구했어요. 왠지 알아요?

댓글: 물이 썩어서 원빈이 죽을까봐.


질문: 올해 중학생이 되는데 중학교 가면 초등학교랑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댓글: '초딩'을 욕할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부인에게 맞은 이유

40대: 술 먹고 들어와서 해장국 끓여달래서.

50대: 마누라 전화하는데 어디다 누구랑 전화하느냐고 물어봐서.

60대: 마누라 옷 갈아입는데 어디 가냐고 물어봐서.

70대: 텔레비전 보고 있는데 텔레비전 앞으로 지나갔다고.

80대: 아침에 자고 일어나 눈 떴더니.


여자보다 고양이가 좋은 이유

1. 목만 쓰다듬어 줘도 행복해 한다.

2. 쥐를 봐도 소리지르지 않는다.

3. 무슨 짓을 하든 꼬리만 안 밟으면 할퀴진 않는다.


개고기

애완동물을 지극히 사랑하는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정말 아빠가 개고기를 드신단 말야?”

“그게 어때서?”

“세상에 그런 동물 학대가 어디 있어. 너무 잔인해.”

그러자 엄마는 점잖게 한마디 했다.

“아빠가 그거라도 드셨기에 널 낳았단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어느 한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야~!!!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술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만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에요!"
그러자 술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애인 자랑

어떤 남자가 친구에게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자랑을 침이 마르게 늘어놓았다.

남자 : 내 여자친구는 정말 끝내줘.그녀는 말이야,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도같은 검푸른 눈을 가졌고, 피부는 복숭아 빛에 윤기가 흐르고 입술은 앵두

같은게 어찌나 귀여운지...

정말 끈내주는 여자 같지 않냐?"

그러자 친구는 픽~! 하고 피웃더니 한마디 했다.

"뭐냐? 과일 샐러드냐?

 

거짓말

어린아들이 거짓말을 해서 엄마는 큰 충격에 빠졌다.

고민끝에 아들을 불러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주었다.

"거짓말을 하면 새빨간 눈에 뿔이 달린 사람이 밤에 와서 잡아간단다.

그리고는 불이 활활 타는 골짜기에 가둬 힘든 일을 시키지. 그래도 거짓말을 할꺼야?"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에이~

엄마는 나보다 거짓말을 더 잘하네 뭐."


호랑이 새끼

호랑이 새끼 한 마리가 있었다.
그 호랑이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다른 동물인지 궁금해서 엄마 호랑이에게 물었다.
“엄마, 나 호랑이 맞아??”
“그럼, 넌 진짜 무서운 호랑이지.”
엄마의 대답을 들었지만, 그래도 호랑이 새끼는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할머니 호랑이에게 다시 물었다.
“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맞아요?”
“그럼그럼, 정말 멋진 호랑이지!”
그제야 호랑이 새끼는 자신이 정말 호랑이라는 것을 알고 의기양양하게 숲길을 걸었다.
그때, 숲길 저 위에서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갖고 냅다 뛰어 내려오고 있었다.
선녀의 옷을 펄럭거리며 조낸 뛰어내려오는 나무꾼이 어슬렁거리며 걸어오는 호랑이에게 하는 말,

“비켜, 개 새끼야!”


말 압축해 말하기

  "나는 5살이 아닙니다." 를 5글자로 하면?
=오세아니아(야) <나라이름임.>

제빵왕 김탁구가 제일 싫어하는 개그는?
=빵터지는 개그

토끼와 호랑이가 있었어요. 토끼가 호랑이를 타고 길을걷고 있는데 거북이를 만났죠.
그때 토끼가 거북이 한테 하는말은?
=타! 이거 (호랑이가 영어로 타이거)

소리를 내지 않는 용은?
=조용

영희엄마는 딸이 7명이 있었다.
첫째:빨강이 둘째:주황이 셋째:노랑이 넷째:초록이 다섯재:파랑이 여섯째:남이  막내 이름은?
=영희
재봉틀하면서 노래를 부르면?   = 미싱
 우리나라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물고기는 ? =고등어.

선착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가수는 ? =배철수.
똥나라의 도자기?(변기)

1+1=?(1)《1에1을 겹쳐도 1이 되니까.》

군함과 바둑돌중 어느것이 더무거운가?(바둑돌)바둑돌은 물에 가라앉으니까

구리는 구리인데 아무데도 못쓰는 구리는?(멍텅구리)

갓태어난 병아리가 찾는 약은?(삐약)

개 중에서 제일 큰 개는?(안개)

산은 산인데 걷지 못하는 산은?(우산)

술은 술인데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 않는 술은?(입술)

앞으로 갈수록 올라가는 것은?(택시요금)

창은 창인데 찌르지 못하는 창은?(시궁창)

별중에서 가장 슬픈 별은?(이별)

날지 못하는 오리는?(가오리)

식당에서 꼭 키우는 개는?(이쑤시개)

귀와 입이 하나씩밖에 없는것?(전화기)

궁둥이에 불을 데면 화가 나서 입에 거품을 무는 것은?(주전자)

가기 싫다고 해도 가야하는것은?(시간)

 
힘 센 공기청정기

철수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

좀 사는 집 아이였던 친구 집에는 철수가 처음 보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신기해하던 철수는 친구 몰래 소리 없는 방구를 뀌었다.

모르는 척 하며 다시 집 구경을 하는데, 갑자기 공기청정기가 미친 듯이 울어댔다. (삐용삐용~)

“공기 오염! 공기 오염!”

 
장님은 말할 수 있어
 
나:벙어리가 슈퍼에서 칫솔을 사려면 어떻게하게??

친구:(이닦는 척을 하며)이렇게 하면 되지

나:그럼 장님이 슈퍼에서 지팡이를 사려면??

친구:(지팡이를 짚는 척하며)그럼 이렇게하면 되지.

나:푸하하하하하하핳(미친 듯이 비웃어주며)바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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