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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00:56

유로저널 815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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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가 소변을 받아오라고 했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 : 무슨 검사를 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 하하… 이왕 가져 왔으니 그냥 해주세요.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다네. 마음 푹 놓으라고~!"

★ 초고속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성능시험이 벌어졌다.
테스트 방법은 ‘열 사람을 싣고 30초 동안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가?’였다.
먼저 미국제 엘리베이터가 도전했는데 30초 만에 50층을 올라갔다.
두번째, 독일제 엘리베이터는 30초 만에 80층을 올라갔다.
세번째로 중국제 엘리베이터가 출발했는데 30층까지 올라가더니 그만 추락하여 사상자를 냈다.
중국제는 당연히 실격 당했는데 이상하게도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우승한 거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그들의 주장은 이랬다.
“우리는 30초 만에 하늘나라까지 올려보냈다!”

★ 불쌍한 사람
밖에 나가 놀던 딸이 땀을 흠뻑 흘리며 들어왔다. 응접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1000원만 주세요. 뜨거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리치고 서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우리딸 착하기도 하지. 여기 있다 1000원.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치더냐?”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 건망증
한 금발 미녀의 블라우스가 활짝 열려 있고 오른쪽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 놓은 상태로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경관이 그녀의 근처에 와서 말했다.
“부인, 내가 당신을 과다 노출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왜 그렇죠, 경관님?” 그녀가 대답했다.
“당신 가슴이 밖에 나와 있잖아요?”
그녀는 아래를 보더니 깜짝 놀라 외쳤다.
“아니! 이럴 수가! 또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려 버렸어요!”

★ 아이는 누구의 소유?
부부가 결혼하여 아들 하나 낳고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불화가 생겨 이혼까지 이르게 된 부부는 서로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감정이 격해지고 있었다.
결론을 낼 수 없었던 부부는 법정에까지 가게 되었다.
판결만 남았을 때 판사가 말했다.
"두 분,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십니까?"
그러자 남자가 물었다.
"질문 하나 있습니다.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캔이 나오면 자판기가 주인입니까? 제가 주인입니까?"

★ 달나라에 간 멍멍이
우주인으로 선발된 요원이 달에 갈 때 가장 좋아하는 애완견을 한마리 싣고 떠났다.
달나라에 도착한 우주인은 과학실험에 열중하느라 강아지 돌볼 틈이 없었다.
며칠 후 우주인은 데려간 애완견이 오줌보가 터져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주인이 찾아낸 애완견이 죽은 이유는 이러했다.
‘달에는 전봇대가 없었다.’

★ 견적이 많이 나와서
못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그러자 결심한 듯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죠.

★ 당찬 아이
다섯살난 당찬 꼬마아이가 엄마에게 서점에 가자고 계속 졸라대 엄마는 할 수 없이 꼬마를 데리고 서점에 갔다.
꼬마는 어린이 코너에서 '어린이 양육법'이라는 제목의 책을 들고 나오는 것이었다.
"왜 그 책을 골랐니?"
엄마가 묻자 꼬마는 태연한 척 대답했다.
"응, 내가 올바로 양육되고 있는지 조사해보려고."

★ 요즘 아들
1.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2.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 동포.
3.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4.출가시킨 후에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5.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6.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매달’.
7. 3대 정신 나간 여자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8.노후 생활 :
  아들 둘 둔 엄마는 모시기를 서로
  미루는 바람에 오며 가며,
  딸 둘 가진 엄마는 해외여행,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 집 설거지,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

★ 추위의 정도
북극 탐험가와 남극 탐험가가 서로 자신이 더 추운 곳에서 고생했다고 자랑했다.
먼저 북극 탐험가가 말했다.
"우리가 북극에 도착했을 때 말이야. 추위가 얼마나 지독한지 촛불이 얼어서 아무리 불어도 꺼지질 않더군!"
그러자 남극 탐험가가 응수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가 갔던 남극에서는 입으로 내뱉는 말이 모두 얼음 조각이 되어 나와서 그걸 프라이팬에 녹이지 않고는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더라고!"

★ 변호사의 딸
오래전 어느 곳에 변호사가 있었다.
그는 아내와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작은딸이 있었다.
그는 그의 아내와 질이 좋은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어느 하루 그의 딸이 그를 회피하는듯하니 놀랄 수밖에 없었다.
굳나? 키스도 정지가 되고 거리가 멀어졌는데 그의 무릎에 앉지도 않으려하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거부를 했다.
변호사는 이런 행동으로 인해서 실망스러워 져서 딸과 이야기를 해야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딸은 이야기도 하지 않고 편지를 쓴 후에 어머니를 경유해서 전했다.
변호사는 그 짧은 편지를 읽고는 쇼크를 받았다.
내용은
“신디의 아빠가 말씀하시기를 변호사는 누구든지 그에게 가까이 가는 사람에게는 ?치는 대로 피를 빨아서 먹는다는데여, 나는 피를 빨리기가 싫내요, 저한태로 가까이 오지 마새요, 감사해요, 마리아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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