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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04:07

유로저널 820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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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의 딸

오래전 어느 곳에 변호사가 있었다.
그는 아내와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작은딸이 있었다.
그는 그의 아내와 질이 좋은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어느 하루 그의 딸이 그를 회피하는듯하니 놀랄 수밖에 없었다.
굳나잇 키스도 정지가 되고 거리가 멀어졌는데 그의 무릎에 앉지도 않으려하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거부를 했다.
변호사는 이런 행동으로 인해서 실망스러워 져서 딸과 이야기를 해야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딸은 이야기도 하지 않고 편지를 쓴 후에 어머니를 경유해서 전했다.
변호사는 그 짧은 편지를 읽고는 쇼크를 받았다.

내용은

“신디의 아빠가 말씀하시기를 변호사는 누구든지 그에게 가까이 가는 사람에게는 닥치는 대로 피를 빨아서 먹는다는데요, 나는 피를 빨리기가 싫내요, 저한테로 가까이 오지 마세요, 감사해요, 마리아가 올립니다.”

★  넌센스 유머

‘나는 5살이 아닙니다’를 5글자로 하면?

오세아니야.

제빵왕 김탁구가 제일 싫어하는 개그는?

빵 터지는 개그

영희 엄마는 딸이 7명 있다. 첫째 빨강이. 둘째 주황이. 셋째 노랑이. 넷째 초록이. 다섯째 파랑이. 여섯째 남이. 막내 이름은?

영희

★  다정한 부부

백화점에서 어느 다정한 부부가 손을 꼭 잡고 다니고 있었다.

가게주인: "두 분은 얼마나 금실이 좋길래 항상 손을 잡고 다니세요?"

남편: (한숨을 쉬며)“우리 집사람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이 방법 밖에 없어요."

★ 엉뚱한 대답

 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계시는 남자.

또 다른 유부남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마돈나란?
술집이나 식당에서) 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스타란?
스스로 타락하는 자

종달새 수컷이 암컷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 잘못 걸려온 전화

어느 날 저녁 모르는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 거기 영구네 집 아니에요?"

"그런 사람 없는데요. 몇 번에 거셨죠?"

"한번에요."

★ 보호해주는 천사

한 남자가 길을 가고 있는데

“서세요!, 멈춰서 기다리세요!, 만약에 한 발짝이라도 나가면 벽돌이 당신의 머리위에 떨어져서 죽일 것이오.”

남자는 서자 벽돌이 그의 앞에 떨어지니 그는 깜짝 놀랐다.

그가 다시 걷는데 얼마 후 그는 길을 건너려 하는데

“서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만약 않으시면 차가 덮쳐서 죽습니다.”

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말대로 서자 모퉁이에서 차가회전을 하면서 질주 그의 앞을 스쳤다.

“당신은 어디 있으세요, 당신은 누구세요?”

하고 물으니

“저는 당신을 보호하는 천사이예요,”

하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오 그래요, 근데, 제가 결혼을 할 적에 당신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소?

★ 이등병과 고참의 차이

-휴가 나와서 편

이등병: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 어떻게든 좀 더 놀고 싶다.
부대 안에서 있었던 무용담을 마구 해댄다.
듣는 사람 괴롭히며, 밤을 지새운다.

병장:
잠만 자거나, 밀린 비디오 다 보고 들어간다.
같이 놀아 주는 사람도 없다.
집에서는 또 나왔다고 눈치 준다.
학교 친구들에게 연락하면 평소에 안 하던 공부한다고 헛소리한다.

-취침 시간 편

이등병:
모포 덮어쓰고 고향?애인?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말년병장:
낮에 너무 자서 잠 안 온다.
쫄따구 문 앞에 세워놓고 애국가 나올 때까지 TV를 본다.
다~ 끝나면 아무나 잡고 얘기한다.
잡히는 자는 그날 잠 다 잤다.

★ 유언 시리즈

1,신발 장수:
신이 드디어 나를 버리는구나!

2. 구두쇠:
얘들아, 내 장례비를 꼭 깎아야 한다.

3. 개그맨:
야, 웃지마, 이건 진짜야!

4. 영화감독:
내가 죽으면 일제히 슬퍼하는 거다. 디 고 액션~으윽!

5. 오락실 주인:
내 인생이 게임 오버되는구나. 컨티뉴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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