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789호 유머

by 유로저널 posted Dec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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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상의 명언  

1. 티끌 모아 봐야 티끌.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3.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4.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5.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6.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7.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8.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9.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10.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 들어간다.
11.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1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13. 되면 한다.
14.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돈과 백만 있음 된다
15.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16. 고생 끝에 골병 난다.
17.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죄수의 소원  

어느 겨울날 죄수의 사형날이 다가오자 간수가 말했다.
간수:“내일이 사형날이니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소.”
죄수:“딸기를 주시오.”
간수:“지금은 겨울이라서 딸기가 없는데….”
죄수:“그렇다면 착한 내가 봄까지 기다려 주겠소.”



★ 시험에 나왔던 ‘골프 문제’

경찰 : 얌마!! 직업 뭐야?
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둑 : 세상에 믿을 놈 있어야지요.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 :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 : 귀금속 이동쎈터 운영
경찰 :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경찰 :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하던가?
도둑 : 본전에 팔았다고 하대요.
경찰 : 자녀교육은 어떻게 시키나?
도둑 : 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다니면서 특별과외를 시키고있죠



★ 너 갖고 싶은 거 다 사

붐비는 사우나 탈의실, 한 아저씨가 아들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아빠, 나 mp3 사도 돼?”
“어, 그래.”
“아빠, 나 새로 나온 휴대전화 사도 돼?”
“그럼.”
“아빠 아빠, 그럼 나 TV 사도 돼?”
“그래, 너 갖고 싶은 거 다 사.”
그런데 전화를 끊은 아저씨,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이렇게 외쳤다.
“이 휴대전화 주인 누구죠?”



★ 시험에 나왔던 ‘골프 문제’

여름 방학 전 기말고사 때 있었던 일이다.
그날 체육시험 문제 중에 골프 관련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는 ‘파5인 홀에서 2타만에 홀컵에 집어넣으면 무엇이라고 부르는가?’였다.
여기서 정답은 ‘알바트로스’인데
그러나 친구의 답안지에는…
‘나이스샷!’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 결혼성공의 비결

어느제벌 90세 할아버지가 아주 젊고 이쁜 여자를 신부로 얻었다.
주변에선 난리가 났는데.
그래서 모방송국 기자가 그 할아버지를 만나서 그벼결을 물어보았다.
아니 할아버지 저기.. 실례가 안된다면.. 어떻해 저 이쁜 미인을 마음을 사로 잡았느지 그 비결좀 가르 쳐주실수 잇습니까..?
그러자 그할아버지는 씨익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혀~ 내나이 100살이라고 속였지 그랬더니 봐로 넘어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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