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746호 유머

by eknews posted Feb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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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찰 콘테스트
세계 각국 경찰의 수사력을 겨루는 콘테스트가 한국에서 열렸다.
테스트 방식은 야산에 쥐를 풀어 놓은 후 다시 잡아 들이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먼저 중국 경찰이 이틀 만에 쥐를 잡아 들였다. 수 천명의 경찰을 동원한 인해전술이 그 비결이었다.
다음은 러시아경찰이 하루 만에 쥐를 생포했다. 다른 이웃 쥐에게 추적 장치와 도청장치를 달아 쥐의 행적을 추적했다.
이윽고 미국 FBI가 출동해 두 시간 만에 쥐를 잡았다. 방법은 인공위성과 열 추적장치 등의 첨단기기를 사용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주최국인 한국경찰은 반시간만에 쥐 대신 곰 한 마리 데리고 왔다. 곰은 쌍 코피를 흘리고,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엉망진창이었다. 심사위원이 한국경찰에게 쥐는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한국경찰이 곰 옆구리를 꾹 찔렀다. 그러자 곰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내가 쥡니다. 꼴은 이래도 내가 쥐라고요....하늘에 맹세코 나는 쥐예요....곰 쥐.”

★  손이 시려워서
찬바람이 싸늘하게 몰아치는 어느 겨울날, 헹가레군과 신나리양은 한적한 공원 벤치에 앉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둘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란히 어깨를 기댄 채 부드러운 밀어를 속삭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헹가레군이 자신의 손을 신나리양의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어머 자기 뭐하는 짓이야?”
깜짝 놀란 신나리양이 헹가레군의 손을 밀치며 소리쳤다.
그러자 헹가레군은 무척 무안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이렇게 둘러댔다.
“손이 시려워서 그러는데 뭘.....”
그 말을 들은 신나리양은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래서 그런거야? 그럼 괜찮아.”
그러자 헹가레군은 슬쩍 신나리양의 눈치를 살피며 이번에는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근데 나리야, 너 입술은 시렵지 않니?”

★ 생일 축하
우리의 김과장은 너무나 예쁘고 섹시한 신입 여사원을 꾀려고 날마다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신입 사원이 김과장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는 거야
“저기요....과장님, 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김과장은 ‘웬 떡이냐?’ 하는 생각에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물...물론이지!”
그러자 신입 여사원이 살짝 수줍게 웃으며 김과장의 귀에다 속삭였어.
“그럼, 오늘밤 9시에 X호텔 507호실로 오세요!”
김과장은 재빨리 나가서 사우나를 하고, 머리까지 다시 다듬고서 약속시간에 맞춰 호텔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니 불이 꺼져 있어 온통 컴컴 했는데, 반대쪽에서 여사원의 애교있는 목소리가 들렸다.
“과장님~ 준비 되셨어요?”
김과장은 이 말을 듣자마자 허겁지겁 옷을 벗으며 말했다.”
“어.....어 준비완료!”
그러자 갑자기 방안의 불이 켜지면서,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일제히 외치는거야.
“생일 축하합니다! 과장님....”

★ 술버릇과 여자
동창회에서 만난 여자들이 수다를 늘어 놓다가 남편들의 술버릇을 화제로 삼기 시작했다.
“우리 그인 한번 마셨다 하면 맥주 한 박스씩이야!”
“에게, 겨우 그정도 가지고 뭘. 우리 집 남자는 소주가 한 박스인걸.”
“말마. 우리 그인 마시고 싶어도 못 마신다고.”
“어머 그래? 넌 참 좋겠다아!”
“흥 좋기는! 실컷 마셔 대다가 지난달에 간암으로 세상 떴는걸 뭐.”
그때까지 옆에서 친구들의 말을 듣고 있던 신나리양이 입을 열었다.
‘참 이상한 일이지? 우리 남편 헹가레씨는 많든 적든 술만 입에 댔다 하면 내가 세 명으로 보인대, 글쎄!”
“그래서 어쩌는데?”
“어쩌긴 뭘. 술만 마시면 나를 세 번씩이나 즐겁게 해 주지.”

★ 불과 여자
송강새 회사 직원들이 가족 동반으로 1박 2일 야유회를 갔다.
밤이 이슥해지자 그날 야영의 마지막 스케줄인 캠프파이어가 시작되었다. 마른 장작의 불길이 거세게 타올랐고 모두들 그 열기에 땀이 날 지경이었다. 나이가 지긋한 송강새 사장이 말했다.
“너무 더워, 불꽃이 너무 세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불을 좀 줄여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젊은 남자 직원이 꼬챙이를 들고 나와 불타고 있는 장작더미를 휘저었다. 그러자 불꽃은 더욱 거세게 타올랐다.
“아니, 그렇게 마구 휘저으면 안돼요!”
하고 송강새 사장 부인이 그에게 다가와 꼬챙이를 받으며 말했다.
“불은 여자의 몸과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심하게 꼬챙이로 휘저으면 더욱더 불타 오른단 말예요.”

★ 고백편지
한 남자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자 꼬시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했다. "너, 참 대단해! 여자 꼬실 때 편지를 쓴다면서?"
"응, 모두들 그걸 받아 보고는 눈물을 글썽이곤 하지."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 어떤 내용으로?"
"별거 아냐. 그냥 오늘밤 데이트나 한번 하자고 하지."
"그런데 여자가 감동을 한다고?"
"쓰는 편지지가 좀 특이하지.100만원짜리 수표 뒤에다 쓰거든."

★ 첫번째니까
무대리는 결혼한지 일곱 달만에 아기를 낳았다. 그는 열 달이 지나야만 정상 분만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의사를 찾아가 물었다.
“선생님, 저는 결혼한지 일곱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내가 아기를 낳았어요. 왜 그럴까요?”
의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걱정할 것 없어요. 첫 아이는 흔히 그래요. 두번째부터는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니 안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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