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1071호 유머

by eknews posted Dec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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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유머 1 >


'쇠고기 활용율'


일본인은 소 한 마리를 19등분해서 가려먹는 데 전체중의 절반밖에 먹지 못하고,


프랑스인은 소 한 마리를 25등분해서 거려먹는데 전체의 60%밖에 먹지 못하고,


한국인은 소 한 마리를 38등분해서 가려먹는데 전 체의 85%를 먹는다.



<★ 국민 유머 2 >


'식성'


일본인은 바다 속에 있는 것 중 잠수함만 빼고 다먹고,


중국인들은 날아다니는 것 중 비행기만 빼고 다 먹고,


한국의 보신 주의자들은 정력에 좋다면 자신의 신체를 제외하고는 뭐든 다 먹는다.



<★ 기름으로 가는 전철 >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늦은 시간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대부분 띄엄띄엄 앉아있고 내 앞에는 술에 취한듯한 아저씨가 앉아계셨다.


갑자기 아저씨가 나보고 이리 와보라고 손짓을 한다.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가갔다.옆에 있으랜다.


아저씨가 말했다,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 거 맞지?


그래서 난,

"아니요, 전기로 가는 거죠. 지하철은"


그러자 아저씨가,

"헉!! 이런.."


그러시더니,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리시는 것이었다.


조금 더 가다가 방송으로 이런 말이 나왔다.


"이번 역은 길음,길음 역입니다..내리실 문은..."



<★ 할머니와 은행 >


할머니가 돈을 찾기 위해서 청구서를 디밀었다.


할머니의 청구서를 본 직원은 당황했다.


인출금액이'전부~~' 라고 쓰여 있었다.


그러자 직원이,

"할머니 이렇게 쓰시면 안 돼요.다시 써 오세요"


할머니는 할 수 없이 청구서를 다시써서 직원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청구서를 본 직원은 더욱 당황했다.


금액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싹~~~다 ?"



<★ 할머니의 옷 >


어느 할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었다.


민망했던 며느리가 재치 있게 웃어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밤에는 이게 정장이에요~호호"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 그 말이 재미있고, 왠지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방에 돌아와서 옷을 홀딱 벗고 누워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말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여보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다음에는 좀 다려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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