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1327호 유머

by 편집부 posted Jun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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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나이들면 조심할 질환

1. 요즘들어 부쩍 마누라가 예뻐 보인다 : 백내장 

2. 나도 모르게 마누라한테 고분고분해진다: 갑상선 이상 

3. 가끔 마누라와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 당뇨 

4. 화장하는 마누라를 보고 가슴이 콩닥거릴 때가 있다

    : 심근경색 

5. 마누라의 가녀린 팔목을 보니 왠지 울컥해진다: 우울증

6. 잠결에 스친 마누라의 맨살에 하복부가 긴장이 된다

    : 전립선염 

7. 자꾸 마누라와 떨어져서 걷게 된다: 관절염 

8. 마누라의 하얀 목덜미가 어지러울 정도로 예뻐 보인다

    : 빈혈 

9. 마누라가 천사처럼 보일 때가 있다: 정신착란 

10. 한창 예뻣을 때의 마누라를 기억하며 미소짓는다: 치매

 

난센스퀴즈

깜박할 사이에 버는 사람은?

정답 : 사진사

 

손님이 뜸하면 돈을 버는 직업은?

정답 : 한의사(뜸도 뜨고 침도 맞으니 돈을 벌지요.)

 

재치 만점

체육 시간에 학생이 늦게 운동장에 나왔다. 선생님이 벌로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시켰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학생이 그냥 있었다. 받은 선생님이 소리쳤다.

", ?"

 

학생이 느긋하게 대답했다.

"지금 내리막길인데요!!"

 

건망증과 치매

서서 소변을 보는 사람이 화장실에 거총 자세를 취한 아래를 내려다보며,

"가만있자, 내가 언제 물건을 썼지?"라고 생각하면 '건망증'.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면 '치매'

 

술보다 해로운

어떤 사람이 술의 해악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 정말 문제입니다. 해롭죠, 경제적 부담 크죠."

 

그때 애주가가 끼어들었다.

"술보다는 물이 해롭고 돈도 많이 듭니다."

"그게 무슨 말도 되는 소리요?"

 

하고 사람들이 말하자 애주가가 대답했다.

 

"홍수를 생각해봐요."

 

남자들이란~

딸이 결혼하기로 남자에 대해 아버지가 물었다.

" 사람 돈은 있냐?"

 

그러자 딸이 하는

"남자들이란 비슷한가 바요! 사람도 아빠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바로 그거던데요~."

 

어느 소개팅에서

순돌이가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 순자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사이로 비발디의 '사계' 은은하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구 조사(?) 끝나고 취미 얘기를 하게 됐다.

순돌이가 물었다.

", 음악 좋아하신다죠?"

"."

"주로 어떤…."

"클래식을 많이 듣는 편이에요."

그때 주문했던 돈가스가 나왔다. 순돌이가 다시 물었다.

"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십니까?"

우아하게 돈가스를 썰던 순자는 멈칫하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시선을 접시 쪽으로 내리며 말했다.

"이거 돼지고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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