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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펠부부와의 특별인터뷰: 한국인을 위한 특별한 빅토리아 보험회사

프랑크푸르트] 한국인을 위한 보험회사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5시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한 사무실을 찾아갔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보험회사와 크게 다를것 없는 그런 사물실이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문앞까지 나와 반갑게 맞이한 슈테판 한나펠 (Stephan Hannappel)씨는 따뜻한 미소로 인사했다.
슈테판 한나펠씨의 소개를 잠깐 한다면, 그는 올해 43세이며 한국인분과 결혼하고 두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과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빅토리아 보험회사 일은 11년째하고 있다. 하나펠씨 아버지의 경력까지 포함하면 이 가족은 무려 35년째 보험업체에 경력을 지니고 있다.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 보험회사는 참 바쁘고 성공적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이 보험회사사무실에는 슈테판 한나펠씨를 비롯하여 부인이신 카르멘(독일이름)씨와 두명의 사원들이 더 일하고 있다.
그 중 한명은 독일사람이고 또 한명은 터키사람이어서 한나펠씨는 장난스레 “자기 보험회사는 국제적인 보험회사라고” 언급하였다. 책장과 책상에는 많은 문서와 서류 정보지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다.

유로저널: 안녕하세요 한나펠씨,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먼저 이 보험회사 사무실의 짧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한나펠: 네, 저도 감사합니다. 저희 보험회사는 사실 다른 독일 보험회사와 처음볼때에는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자동차보험, 의료보험, 생명보험 등등 흔히 다른 보험회사들에게도 있는 보험들을 갖고 있으며, 고객들과 솔직하고 정확한 상담을 합니다.

유로저널: 하지만 이 보험회사는 특별히 한국인들을 위해 특별하다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한나펠: 저희 사무실이 다른 보험회사와 다른점이 있다면 그것은 저희가 특별히 한국인 고객을 위해 여러가지 새로운 사항들이 보험에 포함되어 준비되었다는 점과 그 새로운 사항들을 한국인분들에게 권유해드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들을 위한 자동차보험과 의료보험이 있습니다.

유로저널: 자동차보험 대해서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세요.

한나펠: 제 경험에 의하면 자동차 문제에는 두 분류의 한국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독일에 출장오시거나 파견되신 한국분들입니다. 회사에서 차가 나올경우 보험이 이미 들어있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문제점들은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직접 차를 리징하거나 구입할때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그냥 같은 한국인들에게서 들은 소문이나 정보를 받고 보험을 들고 독일말이 잘 안되기때문에 빨리 끝났길 내심 바라면서 보험을 너무 쉽게 들게 됩니다.
또 다른쪽에는 예를 들면 독일에 유학오신분들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가 보험비가 얼마 나오는지 듣게 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그런 문제를 감안하여 한국에서 운전경력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특별히 새로운 사항을 추가했습니다.
그로인해 한국분들은 보험비를 훨씬 싸게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운전경력없이 보험을 들때에는 보험비 140%를 내야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운전경력이 3년인 분에게는 그것이 증면되는 원본을 저희 보험회사에 제출 할 때에는 첫 보험비에 반인 70%로 자동차보험을 들 수 있습니다.
한국분들을 BMW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웃으시면서) 사실 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여기 프랑크푸르트에는 저희 보험회사가 두 BMW지점과 특별계약을 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Gallus지점, 에쉬본쯤에 있는 Niederrath지점. 더 저렴한 값으로 특별보험이 있습니다.

유로저널: 그러면 계속해서 의료보험에 관해서도 잠시 설명해주세요.

한나펠: 제 아버지께서 항상 제게 해주신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보험은 옷과 같다. 옷은 수많은 디자인과 색상이 있지만 네가 좋아하고 어울리는 것은 몇 안된다.
한국분들과 대할때마다 저는 타 동료보험회사원들에게 화가 납니다. 의료보험, 건강보험은 매우 중요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역시 여기에서도 언어의 장벽이란 참 무섭습니다.
그래서 너무 성급히 보험을 드시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한국인들을 처음에 많은 정보를 받지 못하고 “아무데서나” 보험들기 마련입니다.
또 보험을 들게 될때에도 설명부족으로 인해 정확하게 무슨 보험을 들었는지 잘 모릅니다.
전에 한 한국어머니께서 제게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처음 의료보험을 들때에 개인부담이 있는지 정확하게 몰랐다는 것입니다.
또 그 액수가 매번 얼마인지, 어느 병원에 가도 되고 무슨 진단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신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의료비를 청구했을 때 받지도 못하고, 전화를 해도 말이 잘 안되기 때문에 끝내 못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는 아니지만 보험회사도 신용이 있는 보험회사사무실이어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로저널: 한나펠씨 빅토리아 보험회사사무실은 그런 안좋은 경험을 한 한국분들에게 무엇을 해 주실수 있습니까?

한나펠: 저희는 일단 의료보험이 개인보험뿐만 아니라 저렴한 국가보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하면 솔직히 제가 버는 돈은 적습니다만 제게는 그런것들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험비를 떠나서 제게는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에 오셔서 고초를 겪는 한국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분과 상담할땐에는 제 아내는 우리 보험회사의 교육절차도 다 밟고 배웠기 때문에 그냥 터무니없는 정보를 주지 않고 상담할시 항상 제곁에 있습니다.

유로저널: 독일에 출장오시는 상사분들은 1년, 유학온 학생들은 5년, 이민 오신분들은 평생 독일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잠깐 왔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 경우에도 보험이 유익하나요?

한나펠: 그럼요. 보험은 언제나 헤제를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1년에서 10년까지 계시는 모든분들에게 적절한 보험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유로저널: 마지막으로 유로저널 독자분들에게 해 주실 말씀이 있으시면...

한나펠: 저는 솔직함과 신용이 제 직업에는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잘못된 정보와 상담은 독일에 사시는 한국분들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는 그래서 언제나 솔직함과 자세한 설명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인들을 위해 정보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보험의 기준이 매달 달라지기 때문에 상세한 정보지는 독어나 영어로밖에 없지만 기본적인 정보를 담은 정보지를 한국인들만을 위해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상담을 원하시거나 질문하실게 있으시다면 이메일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로저널3월 17일호에는 보험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Stephan Hannappel
Victoria-Versicherung
Alt Grieshiem 18
65933 Frankfurt

Tel.??069 - 38 56 90
Fax. 069 - 38 03 00 87

stephan.hannappel@victoria.de
www.stephan.hannappel.victori a.de

독일 유로저널
김 지웅 기자??ekn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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