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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 MASONNERIE(프리 메이슨 단체)의 이념과 실체를 알아본다.

by eknews posted Ju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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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 MASONNERIE(프리 메이슨 단체)의 이념과 실체를 알아본다.


사실 관심 있는 분들은 프리 메이슨이 무엇을 이념으로 무슨 일을 하는 집단인지에 대하여 많은 추측을 읽을 수 있고, 대부분이 세계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음모론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저 재미로 지나칠 객담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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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첫번째 황제 나폴레옹 1세, 2세, 3세, 드골, 미테렁 대통령에서 현 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 그리고 모든 영국의 왕가들, 대대로 내려오는 미국의 모든 대통령들, 네덜란드, 그리스, 스웨덴, 요르단, 벨기에 왕가…독일의 궤테 (J.W. von GOE-THE),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Mozart), 미국의HILTON가, FBI국정원장들, Walt DISNEY, 하물며 세기의 바람둥이로 유명한 CASA-NOVA 까지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신비와 음모론으로 상상을 자극하던 이 단체를 이번 기회에, 유로저널이 직접 만나 한국 방송과 신문역사상 처음으로 애독자들을 위하여 수많은 프리 메이슨에 대한 뜬소문에 진부를 알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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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저어…위에 앉아있는, 윌리 라마커스(Willy Raemakers)씨는  프리 메이슨 한 지파의 총재이며, 네덜란드 태생으로 유럽위원회(E.C.)에 공무원이다. 2006년 5월12일부터 이집트 멤피스 지역의 예식을 재현하며 이어가는, 이름하여: *«고전, 그리고 원시적인 세계 국제질서의 기본예식, 멤피스.미즈라임» 이라는 프리 메이슨 한 지파에 성스러운 주인 Sérénissime Grand Maître Mon-dial  또는 Grand Hiérophante이다. 이 직위는 달라이 라마나 천주교의 교황처럼 대대로 계승되어 내려오는 평생직위이다. 



* Ordre INTERNATIONAL DU RITE ANCIEN ET PRIMITIF DE Memphis MISRAIM



알려진 역사로 보면, 프리 메이슨 조직은(Free Maisonnery) 중세기(서기500- 1500년), 목수, 미술가, 예술가, 조각가, 설계사, 그리고 모든 방면의 노동자들이 전부 노예이었을 당시, 성당건축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장인들이 1717년부터 조합을 만들어 어느 주인에 속한 노예가 아니라 협회를 통해 자유롭게 필요한 곳에 파견되어 일하고, 건축 기술의 비밀을 계승 받아 이어 가려는 건축 분야 의 장인들이었다.  «오늘날 프리 메이슨 조직은 인류를 도덕적, 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상에 숨겨졌던 지식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약속(initiation) 을 통하여 각 회원을 발전시킨다. 남녀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인격을 갖춘, 범죄 기록이 없는 분들이 이상적인 각자의 인생과 우주 전체의 향상을 위해 평화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를 실천하겠다고 양심적으로 맹세 함으로서 이 조직에 구성원이 된다» 라고 한 프리 메이슨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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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의 정기적인 모임은 고대 이집트에 근원을 둔 집회로 그들의 예식은 이집트 역사학자들이나 지도상에서도 찾을 수는 없지만, 이집트의 역사 그 자체이고 상징이란다. 윌리 라마커스씨는 유로 저널과의 인터뷰 허락동기를 «프리 메이슨 MM지파의 이념은 가장 오래된 고대 이집트 전통의식에서 계승된 것으로 인간의 지혜는 국적도 나이도 유행도 없는 영원한 진실의 체험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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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 프리 메이슨이 되려면 현재 회원 두 분의 추천으로 만으로 가능하다던데 스스로 프리 메이슨의 구성원이 될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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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ierophant W.R. : 초기입문 예식으로 구성원이 된 후 즉, 빛을 받은 후, 프리 메이슨은 종교인이나 무종교인 분 들에게도 이 빛을 나누어야 할 의무가 있다. 세속 세계에서 어떤 분이 명예롭고, 신중하며, 떠벌리지 않는 성격에 «언젠가 내 형제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분 이 있다면 그런 분을 추천한다. 현 세상은 인터넷 시대이고 가끔 개인의 주도로 요청이 들어오기도 하나 그렇게 가입하려면, 그런 분은 정치나 종교에 열광적이 아닌 분으로서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자유롭고 범죄기록이 없는 분이라야 한다.  




유로저널 : 천주교인이 구세주 예수를 믿어 영생을 추구하며 불교인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받아 해탈하려 한다. 프리 메이슨의 믿음은 무엇이며 어디에 도달하려는가?


G.H.W.R.: 프리 메이슨은, 인도주의이고 철학 주의이다. 그래서 한 인간을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그 날, 즉 잊어버린 빛을 되찾은 그 날부터, 개인적으로, 궁극적으로 미래의 인간사회를 위하여 매일 유익하게 살기를 맹세한다. 이 우주 에서 가장 전지전능한 분을 이름하여 우주를 지으신 분 GRAND ARCHITECT de L'UNIVERS 이라고 부른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자유이며 남들에게 강제로 믿는 바를 종용하지 말고 원리주의(intégristes)를 따르지 말며 관용을 용납하지 않는 극우나 극좌에 속한 분은 용납되지 않지만 «신» 을 믿는 순수한 회교도, 유대인 교도, 기독교도, 신교도, 불교도 등이 프리 메이슨일 수는 있습니다.




유로저널 : 프리.메이슨의 회원이 되면 어떤 일들이 의무화되나요 ?


G.H.W.R.: 어디를 가든 우리는 사는 곳의 법을 지켜야하고, 회원들은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친형제처럼 서로 도울 것을 약속했고 매번 예식을 통해 이 약속을 갱신한다. 중요한 기본 중 하나는 누구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남이 하는 일이 나와 다를 때, 비판하지 않고 참견하지도 말고, 조언을 주기보다 각자 자신을 완벽하게 개선해 나감으로써, 언젠가 도달할 완벽한 세상을 위해 나 자신이 도움이 되고자 한다. (E.J.-나 자신을 불살라 이 세상을 유익하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개념과 흡사하다)




유로저널 : 프리 메이슨이 아닌 분들에게 노출되면 안 되는 비밀이 정말 있나요?  

                                            

G.H.W.R.: 옛날부터, 프리 메이슨은 늘 «비밀 조직» 이라고 불려 왔다. 역사상으로 볼 때, 어디서든 매번 정세가 바뀔 때마다 협소한 편견과 과격하고 극단주의 적인 사람들의 거짓말로 프리 메이슨을 비난하고 규탄했기 때문에 오늘날도 많은 프리 메이슨들은 공공연히 자신이 구성원임을 밝히지 않는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리 메이슨으로 알려졌거나 프리 메이슨 일 것이라고 추정된 분들은 공산주의와 독일 나지 지배하에서 유대인과 집시들, 동성애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했음을 잊지 마십시오. 사실, 예식이나 장식, 성전의 모습들은 인터넷에 대개 알려졌지만, 구성원들은 은밀하고 신중하다. 자신이 프리 메리슨 이란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다른 회원의 신분을 노출 시키지는 않는다. 진정한 프리 메이슨 비밀은 회원이 되겠다고 엄숙한 선서를 할 때(initiation), 각자가 느끼는 예식의 경험이 모두 다르고 독특하므로 말로 전달하지 않을 뿐이다.




유로저널 : 인간이 존재한지가 +12000년, 환경 적응도가 3000% 증가했고 인간으로서의 진화는 3% 증가 수준이라는데, 진실로 인간이 진화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G.H.W.R. : 서기 3000으로 가는 현시대에, 심리적, 영적으로의 진화가 개별적으로, 집단적으로 실패한다면 지구 전체의 환경이 붕괴로 치 달릴 것이다. 전 세계적인 깨우침만이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구렁텅이로의 돌진을 막아 돌이킬 수 있을 것이다. 말하건대, 내가 진실로 확신하는 신념은, 세계질서 프리 메이슨의 회원이 되어, 빛을 받는 예식을 통하여, 각개인이 영적 실현에 정통적인 길을 가겠다고 선택한다면, 갈림길에 선 이 시대를 심오한 변화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유로저널 : 모든 문제에 해결책이 통합하여 일체가 되는 것이라면 이중성은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어떻게 이 많은 인간의 다양성을 조정하여 통합할 수 있을까?


G.H.W.R: 오늘날 중요한 인간사의 의문은 과학이 모두 대답한다. 우리 조상들이나 종교계 철학 계의 지도자들이 몸과 정신, 물질과 의식, 과거 ,현재, 미래가 아직도 서로 다른 현상이라 주장한다면 그것은 수준 이하이며 의미가 없다. 사실 모든 분야에 반대되는 현상이 기본적으로 같은 현실의 표현이라는 것을 과학자들과 연구하는 분들은 관찰하여 알고 있다. 




유로저널 : 눈과 코와 입이 다른 일을 해도 한 몸이란 말입니까?


G.H.W.R: 네에…맞습니다. 이 세상의 평화와 더 낳은 정의와 평등…등을 위해 일 하는 것은 칭송할만한 일이고 동시에 필수 불가결한 문제입니다만, 그러나 한 인간의 생활이, 또한 모든 인간이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선 각자의 코와 눈과 귀 등 이 건강해야 가능하다. 모두가 가치 있는 삶을 성취 하려면, 우선 개인들이 인간내부의 조화와 균형, 지식, 자신의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말 한 것처럼 우리에게 보이는 우주가 전부가 아니고 그 위에, 단 하나이고 절대적인 어떤 모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들이 이 기본적인 공통점을 모르는 이상 삶은 진실한 의미도 없고 현재 인생사의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유로저널 : 프리.메이슨으로서, 불교의 환생과 기독교의 부활에 대한 생각은 ? 


G.H.W.R: 나 자신은 환생을 믿는다. 각자의 영혼은 점점 완전 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죽고 난 후에도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현생으로 오면서 전생의 잘못을 만회하려 애쓸 것이며 전생에 잘한 행동들 때문에 많은 기쁨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현생에서 미래를 위해 업을 쌓을 수 있다고, 대부분의 철학이나 종교가 윤회설을 말하는 것처럼 언젠가 정의가 실천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쁘다. 

한번 산 인생으로 계속 지옥에서 머물 수밖에 없다거나, 영원히 낙원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 재생은 다시 살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개념의 근원은 사계절, 또는 자연에 그 근원을 둔 것으로 이집트신화나 구세주 예수의 부활에서도 볼 수 있고 인간의 약한 점에서 나온 것이다. 기독교의 교리는 필연적으로 영혼의 불멸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같은 몸을 가지고 재생한다는 것 보다는 영혼의 불멸을 믿는다.




유로저널 : 프리 메이슨의 십계명은 무엇인가? 


G.H.W.R : 코드 마쏘닉(Masonique code)은 프리 메이슨들의 기본이다.


1 : 이웃을 사랑하고 남을 아프게 하지 말며 선을 행하라. 진실로 우주의 창조주를 찬미한다면 선하게 살아라. 선을 행하되 «선»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라.


2 : 착한 사람을 선호하고, 악한 사람을 피하라 그러나 아무도 미워하지 마라. 능력 있는 자와는 절제 있게, 동등한자들과는 조심하여, 친구들과는 진실로, 약한 자와는 부드럽게, 가난한 사람들과는 다정하게 대화하라.    


3 : 네가 잘 아는 분에게 일부러 기분 좋게 하려는 것은 배신이다. 잘 아는 분이 너를 칭찬하거든 부정한 계획을 하거나 타락성이 있을 수 있음을 조심하라. 


4 : 창조주가 너에게 자녀들을 주거든 감사하라. 그러나 너에게 잠깐 믿고 아이들을 맡긴 것이니 두려워하거라. 10살까지는 너를 주인처럼 무서워 하게하고, 20살까지는 너를 아버지로서 사랑하게 하고, 죽을 때까지 친구처럼 존경하게 하라. 아름다운 방식보다 좋은 기본을 가르쳐라.


5 : 책을 읽어 지혜를 얻으라. 잘 보고 모방하라. 늘, 재삼 재고하라. 너의 지혜와 받은 은총이 주변인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는것이 네가 할 일이니라.


6 : 늘 네 양심의 목소리를 들어, 가난한 자 들의 아버지가 되어라. 그들의 힘든 부분을 세어, 떼어 버리는 대신 같은 수에 불행을 너희들에게 붙어버리리라. 


7 : 모르는 이방인이 네 인생에 들어 오거든 그를 도와라, 그가 너에게 일깨워 줄 것이 많으니 거룩하다. 말싸움을 피하고 뒤에서 남을 모욕 하는 자를 경고하라. 


8 : 늘 이유가 무엇 인가를 생각하라. 여자들을 존경하여 그들의 약점을 악용하지 마라. 그들을 불명예스럽게 만드느니 차라리 죽어라.


9 : 어디서든지, 모든 것들과, 모든 이들에게 만족하라. 정의를 볼 때마다 기뻐하라.


10 : 인간들의 행동을 가볍게 판단하지 마라. 원망하지도 칭송 하지도 말아라. 오직 창조주만이 날고 뛰는 자들의 마음을 조사하여 벌주거나 감사할 것이다. 




유로저널 : 현 세상에서 꼭 이루고 싶은 희망 사항은?


G.H.W.R.: 너무나 잔인하고 야만적인 새 소식을 매일 신문과 방송에서 현시대의 문화처럼 듣고 보게 된다. 기근, 천재지변, 일상적인 폭력, 대량학살, 전쟁, 등을 접할 때, 우리는 급한 위기에 처한 것을 실감한다. 모두 함께 매일 상상을 초월하는 흉몽을 꾸는 감옥에 함께 갇혀 있는 것만 같다. 이것은 하늘도 땅도 어떤 권력도 우리대신 해결할 수 없고 각 개인만이 어쩔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에 가장 놀랄만한 모험이자 은혜이다. 인간사는 우리에게 달렸다. 각자 자기 배꼽주위만 보고 살면서 계속 흉몽을 꾸든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나누고 배우며 주고받는 생존을 할 수 있는지 선택해야 한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처럼 살 수 있는 마술 같은 느낌, 아니면, 슬픔, 폭력, 잔인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착각의 고독 속에서 사는 것… 선택에 여지가 있습니까?  




유로저널 : 프리.메이슨의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G.H.W.R : 유럽내 한인 최고의 시사 전문언론사인 유로저널을 통해 재유럽 한국인들에게 나의 확신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쁩니다.   




미국의 전 부통령 이자 프리 메이슨인 알 고어(Al GORE)의 말이 생각난다. 

«하나하나의 개인들은 함께 좋은 방향으로 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단 한 가지 방법을 모두가 따르자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조금씩 다르게 모두 해결책에 한 부분이 되자는 것이다.» 이런 이념의 확신은 계승되어야 하고, 전달, 보관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 모두가 현실을 도울 수 있고, 잘 모르거나 잘 보이지 않아서 넘어지고 부딪치며 가슴 아파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빛(지식, 지혜)을 받아 깨우쳐 개인으로서 공동체로서 유용한 인생을 살며 인간역사에 기여하자는 것이 홍익인간의 이념과 아주 흡사하다. 



벨기에 유로저널 신인숙 기자

eurojournal2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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