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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 개국 한인회,유한총련 탈퇴 및 해체 요구 

 

 

유럽한인회총연합회(회장 한호산,이하 유한총련)가 발족한 지 채 2 년도 채우지 못하고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유한총련 발족 1 년도 못되어 유한총련의 유일한 산하단체였던 재유럽 입양 및 청소년 체육회(당시 회장: 박화출(영국))가 탈퇴를 선언한 데 이어, 지난 21일 유럽 내 5 개국 한인회가 탈퇴와 함께 유한총련의 해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로저널은 23일 이와같은 내용과 5 개국 한인회장들이 직접 서명한 성명서(사진)가 스캔된 메일을 받았다.


본지의 취재진이 메일을 송부한 관계자를 통해 확인 결과, 재외동포재단을 비롯한 한국 내 관련 기관에도 송부되었거나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에 서명한 한인회는 재스웨덴한인회, 재덴마크한인회,재벨기에한인회,재터키한인회와 재스페인한인회이다.


현재 재스페인한인회는 지난 4 월 회장 선거이후 2007년부터 3 번째 연임해온 고광희 회장과 과거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이번 선거 과정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한인회를 새로 구성한 김재원회장이 이끄는 두 개의 한인회로 분열된 상태로, 고광희 회장은 유한총련의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김재원 회장이 참여했다.


이번에 서명한 한인회들중에서 스웨덴,덴마크,스페인의 경우는 유한총련 발족에 가장 적극적이고 산파역을 했던 한인회임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장들이 바뀌거나 한인회가 분열되면서 신구 회장들간의 대립과 갈등이 발생한 데다가 유한총련에서 탈퇴 및 그 해체까지 요구하는 데 동참했다.


본지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 5 개국 한인회이외에도 수 개의 한인회가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유한총련의 위상이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이들 5 개국 한인회장들은 "재유럽 한인들의 친목과 화합 및 권익을 위해 활동해야만 하는 유럽 내 한인 단체들이 분규를 통해 오히려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있다." 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어 이들 5 개국 한인회장들은 " 1989년 당시 전유럽 한인회장들이 참가하여 발족한 유럽한인총연합회의 전통을 존중하며 이와함께 한다." 고 밝힘으로써 재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다현)로 복귀를 밝혔다.


또한,이들은 "유럽한인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유럽한인회총연합회의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한다." 고 주장함으로써 유한총련을 유럽 한인 사회를 분열시키는 단체로 규정했다


현재 유럽 한인들을 대표한다고 자청하는 한인 단체로는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다현,이하 유럽총련)과 유럽한인회총연합회(회장 한호산,이하 유한총련)가 있다.


유럽총련은 1989 9 28일 한국에서 개최되었던 행사에 참여했던 유럽 내 한인회장들이 서울에서 모여 발기인 대회를 갖고 발족시켰던 최초의 유럽 한인 대표 단체로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왔다.


1대 회장은 당시 재독한인회장이었던 이영창회장,2 대 회장은 당시 스위스 회장이었던 이용종 회장,3 대 회장은 당시 영국 회장이었던 김정웅 회장, 4 대 회장은 당시 프랑스 회장이었던 박홍근 회장이었다.


이때까지는 각국 현직 회장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회장직을 맡았으나, 김정웅 회장은 2 년 임기를 총회 소집없이 4 년간 역임했다.


이어 5 대 회장에 네델란드 전임 회장이었던 김다현 회장이 2001년에 선출되면서 회장의 자격을 전현직 한인회장에서 덕망있는 재유럽 한인으로 문호를 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입후보자가 없어 임원들의 추대 형식으로 현재까지 재임해오고 있다.


이와같이 문호를 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입후보자가 나타나지 못했던 것은 유럽총련이 사용했던 대부분의 막대한 재정에 대한 책임과 부담이 회장에게 있을 뿐만 아니라,회장 입후보 공탁금이 35천 유로에 달해 감히 쳐다보지 못할 회장직이 되어버린 것이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김다현 회장이 8 년을 회장을 역임한 후 개최되었던 2010 2월 정기총회에서, 김회장이 일부 국가 한인회장의 발언에대해 불쾌감을 표명하며 육두문자를 사용한 것 등을 규탄하고 장기 재임에 반발하면서 2010년 새로운 유럽한인단체인 유한총련을 발족시키고 한호산씨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유럽 한인 사회에는 유럽 한인들을 대표한다는 두 개의 단체가 존재하게 되었고, 한국은 물론 전세계 700만 해외동포들에게는 유럽 한인 사회가 분열되어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진 사회로 비추어지게 되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유한총련은 그동안 세계 한민족 모임회,재외동포재단, 청와대 등에 유한총련 발족의 당위성을 알리면서 유일한 유럽 한인 대표 단체임을 지지하고 인정해달라는 호소(?)를 함으로써 유럽 한인 사회와 한인들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먼저, 많은 유럽 한인들은 유럽 한인 사회의 발전,친목과 화합 및 권익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재유럽 한인들의 지지와 인정을 받는 것이 먼저이고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한인회장 대회 참가 등을 위한 대표성 확보나 재외동포재단 등에서의 지원금 등을 겨냥해 대외적으로 인정 받는 것에만 관심을 보인 것은눈쌀이 찌푸려진다고 말하고 있다.


본지에 독자기고를 했던 독일의 한 교민은 " 누가 그들에게 우리를 대표해달라고 했는가? ,우리는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 일이 없는 데,우리를 대표해서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겠다고 자청한 단체들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 전유럽 한인 사회가 분열과 갈등을 하고 있는 것처럼 전세계 한인들에게 비추어진 것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지겠느냐 ?"고 반문했다.


재스웨덴 한인회 김태자 회장은 본지에 기고했던 기고문에서 " 22년간 함께 해온 단체에서 탈퇴하는 것도, 그리고 새로운 단체에 가입하는 것도 한인회 임원회의는 물론이고 한인들 누구에게도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전임회장이 결정한 것을 따를 수 없다." 고 밝혔었다.


재벨기에 한인회 이종춘 회장은 " 한인회장들만이 임원이 되고, 회의에서 발언권 및 의결권을 가질 뿐만 아니라 회장 퇴임후에는 상임위원이라는 임원직을 자동으로  이어받게 되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느냐 ?"고 반문하면서 " 문호를 개방하여 다양한 분야의 한인들을 임원으로 영입하자고 수 차례 건의했으나 아예 무시당했다." 고 밝혔다.


재터키한인회 김성렬 회장은 " 이미 22년이나 되는 우리 대표 한인 단체, 그것도 우리 전임자들인 당시 각국 회장들의 발의와 의결로 설립했던 단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의 활동 등의 문제가 아니라 회장의 문제로 새로운 단체를 세우는 것은 우리 전임자들을 욕보일 뿐만 아니라 당위성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재스페인 김재원 회장도 " 이미 선배 회장들이 유럽 한인 사회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설립하여 20 여년이상 이어온 전통을 무시할 수는 없다." 면서 " 현재 유럽총련에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기본 도리이다."라고 밝혔다.      

 

이와같은 유럽 한인 대표 단체의 분열에 대해 대부분의 재유럽 한인들은 빠른 시일 내 통합을 통해 더이상 유럽 한인 사회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 지역으로 고국은 물론이고 유럽 및 다른 지역의 재외동포 사회에인식되는 일을 지양해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유럽총련도 20여 년이상의 전통을 가졌다고 기득권만을 내세우지말고 이와같은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결자해지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다.


이번 사태의 문제점이 이미 밝혀진 데다가 김다현 회장 또한 후임자만 선출되면 언제든지 물러나고 싶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회장 선출이나 추대를 위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공탁금 문제나 회장으로서 과도한 부담과 책임을 안아야 하는 재정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회장 입후보에 편리하게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또한, 현재와 같이 김 회장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회장 입후보자가 없어 김회장의 재임 기간이 불가피하게 연장되어 유럽총련이 분규에 휩싸이고 활동이 저지 및 축소되는 것은 유럽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다른 한인 단체들의 회장 유고시 규정을 도입하여, 수석 부회장, 부회장 등의 체계를 임시로 구축하는 등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으로라도 김회장의 퇴임하고자 하는 의지를 돕게 된다면, 유한총련이 새로 설립하면서 내세운 김회장의 장기 재임과 파행 등의 이유가 자동으로 소멸되어 그 명분과 당위성이 사라지게 되면 통합에 급물쌀을 탈 수도 있다.


유한총련 한호산 회장도 유럽 한인 사회 친목과 화합 , 그리고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데다가, 5 개국 한인회장들이 앞장서서 이와같이 정풍을 외치고 있을 때가 분열된 유럽 한인 사회가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을 인식하고 최대한 활용되어야 한다.


재유럽 한인들도 유럽총련이나 유한총련의 설립 취지가 재유럽 한인 사회의 친목과 화합,그리고 발전 및 권익 향상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면서, 두 단체가 이에 역행하는 일에서 빨리 벗어나 반목과 갈등이 아닌 친목과 화합을 위하는 진정한 유럽 한인 단체로서의 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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