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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잉글랜드 전역 지방선거. 한인 후보 2 명 출마로 관심 높아져
한인들의 의견 반영하고 대변할 수 있는 한인 후보 당선 위해 한인들 투표에 적극 나서야
킹스턴 지역 자유민주당 후보에 하재성 현 영국한인회장, 보수당 후보 김이화 Caroline 킹스톤 대학 교수 출마해

잉글랜드 지방정부 선거(local election)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5월 3일(목)에 일제히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유럽 내 유일한 한인타운 킹스톤 지역내에 한인들의 입장을 대변할 한인 후보 2명이 출마해 한인들의 선거 참여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2014년에 이어 4년 만에 잉글랜드 전역에서 실시되는 지방선거로서 런던의 32개 전체 카운슬과 34개의 메트로폴리탄, 68개의 district, 17개의 unitary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현재 이 지역의 주요 정당별 의원 숫자는 노동당, 보수당, 자유민주당, UKIP이 각각 2048명, 1302명, 409명, 154명이며, 각 당이 집권한 지역은 각각 78개, 39개, 6개, 0개 이다. 국회의원 숫자는 보수당이 앞서 있지만 지방의원은 노동당이 다른 당에 비해 압도적으로 앞서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킹스톤 유권자의 약 20%가 우편투표를 신청하여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받았는데 우편투표용지는 투표일인 5월 3일 오후 10시까지 선관위로 도착해야 유효하다. 약 80%의 유권자는 직접 투표를 신청하였는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개표는 투표 종료 직후부터 밤샘 작업으로 진행되는데 보통 다음날 아침 7시 정도면 당선자를 알 수 있다.

수성이냐 재탈환이냐, 
킹스톤에서 박빙 승부 전개될 듯…
 
한인 밀집지역인 킹스톤의 경우 4년 전 보수당에 패배한 자유민주당이 재탈환을 위하여 전력을 기울이고 있고 Brexit에 대한 찬반 여론이 아직도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재탈환을 노리고 있는 자유민주당 후보로 현 영국한인회장인 하재성 후보와 수성을 하려 하고 있는 보수당 후보로 현 킹스톤대학 약학과 교수인 김이화 Caroline 박사(김장진 전 한인학교 교장 장녀)가 출마해 한인들의 입장을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킹스톤 지역 지방 선거는 불과 몇 백 표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기에 이번 선거에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무척 중요하다.
영국 내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면서 킹스톤 시 전체 인구의 12%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한인들 중에서 영국 시민권자인 한인들의 수도 최근 급증하고 있어 이제 한인 지역 의원의 탄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킹스톤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보수당의 텃밭이었으나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보수당의 인기가 시들다가 급기야 1994년 지방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에게 다수당의 지위를 빼았긴 바 있다. 이후 2014년까지 자유민주당이 총 16년간 킹스톤 지역을 관장하였다. 

그러나 2014년 지방선거에서 보수당이 자유민주당을 이긴 바 있어 보수당의 수성이냐 자유민주당의 재탈환이냐를 놓고 투표일이 가까워 올수록 선거전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그 동안 킹스톤 지역을 한 번도 집권한 적이 없는 노동당의 득표율도 관전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 

그 동안 킹스톤 지역에서 한인들이 몇 차례 지방선거에 도전하여 모두 고배를 마신 바 있으나, 이번 선거에 출마한 자유민주당 하재성 후보와 보수당 김이화 후보가 서로 다른 지역구에서 지방의원 도전에 나서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자유민주당 하재성 후보는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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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한인회장인 하재성 후보는 평소 재영한인들의 적극적인 영국 정치 참여를 강조해 왔다. 하재성 후보는 많은 한인들이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먼저 한국대사관을 찾아서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데 이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바람직한 해결 방안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대사관에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현지에서 일어난 문제는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 또는 현지 자원봉사 단체에서 조언과 협조를 구하는 것이 훨씬 빠른 문제해결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하재성 후보는 킹스톤 자유민주당의 부의장으로 2년간 봉사하면서 현지 정치인이나 자원 봉사자들이 얼마나 헌신적으로 주민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지 체험했다고 한다. 
하재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를 적극 지지함으로써 Brexit 강행으로 영국 경제를 암울하게 몰아 가고 있는 보수당 중앙정부에게 경고를 주고, 킹스톤시를 파산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킹스톤 보수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어 하 후보는  "지난 4년간 보수당이 킹스톤을 운영하면서 과대 개발 정책을 밀어붙여 킹스톤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위협받고 교통정체, 주차난, 학교부족, GP 부족 등의 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자유민주당이 집권하면 부자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보수당의 정책을 바꾸어 주거개발과 환경보존이라는 균형 잡힌 정책을 실시하고 킹스톤 카운슬의 재정 건정성을 재확립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은 특수학교를 포함한 3개 학교를 신설하여 킹스톤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에 대한 무료주차를 실시하며, 보수당이 폐지한 조사위원회제도(dedicated Scrutiny Panel)를 부활하여 카운슬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주민에게 되돌려 줄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외에도 치매센타 설립과 1000세대 주택 신축 및 2,000 그루의 식수 계획, 도로공사를 관리하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전담 공무원제도 채택 등의 공약도 내세웠다.
하재성 후보는 " 재영 한인의 역사가 50여년이 되면서 한인들이 영국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유독 정치계에서는 활동이 미약하다" 고 지적하고 이번 선거를 계기로 재영 한인들이 영국 정치에 관심을 갖고 좀 더 적극적으로 영국 정치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특히 이번 선거에서 한인 밀집 지역인 킹스톤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이 소수인종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유민주당과 한인 후보에게 투표를 해 주어 재영 한인의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의원이 나올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달라" 고 호소하였다.


보수당 김이화 후보는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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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 지역 보수당 후보인  김이화 Caroline는 영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며, 현재는 뉴몰던에 거주하며 킹스톤 대학교 약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이화 후보는 "이제 우리 한국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또 이곳에 살면서 많은 불편함과 우리의 정서가 잘 이해 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오해 등을 해소하기 위해, 킹스턴 보수당에서 한국인을 대표하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제가 킹스톤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온 재영한인들의 의견과 권리를 제대로 킹스톤 시에 전달하고 재영한인들을 위해 일을 하는 데 앞장 서고 싶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특히 저는 교육자와 의료인으로서 한인 2세의 교육은 물론 한인들의 의료 서비스, 안전, 인권과 복지를 위해 전력을 다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여러분야에서 한인들이 이끄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재영 한인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저에게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이화 후보는 킹스톤 지역을 지켜 온 보수당의 지난 선거 이후 4년 동안의 활동을 홍보하며 보수당에게 다시 지지를 보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보수당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30분 무료 주차 서비스, 도로 공사에 £1 million를 추가로 지출하였으며, 12명 이상의 경찰관 증원으로 지역 치안 안전에 기여, 지역 주민 보호 서비스와   2개 이상의 학교 설립과 운영"을 비롯해 킹스톤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해왔다고 자부했다.  
김 후보는 " 지난 4년간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을 펼쳐 온 보수당을 다시 한번 믿고 저를 비롯한 보수당 지역 시의원 후보들을 뽑아 주신다면 앞으로 4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 여러분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킹스톤 시 보수당은 " 지역 주민들의 비용 절감 혜택을 위해 지역 카운실 텍스 동결과 킹스톤 카드 발행을 통하여 지역 주차 할인 및 서비스 제공 "를 강조하면서 지역 내 나무 심기와 지역 공원과 놀이터 가꾸기를 통해 " 더욱 깨끗하게, 더욱 푸르게"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킹스톤 지역에 수영장 2개를 건설하고 2020년까지 지역 내 디젤 버스와 택시 퇴출로 '지역민 건강 관리'와  런던 내 최초로 도둑 방지 네트워크 형성해 '범죄 현황을 파악' 하고 보수당 정권 하에서 킹스톤 지역의 도로와 인도 관리 부분에 이미 약 22% 추가 경비를 지출한 바와 같이 '더 안전한 도로와 인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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