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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6회 독일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대상 한국행 비행기표

by eknews05 posted Ju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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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에서는 독일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었다.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마잔(본 대학교 조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행사장에 참가한 이들은 심사위원을 제외하고는 분명 다 독일인인데 모두가 순수 한국어를 사용함에 아무 불편함이 없었다. 사회자 역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국어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1. 참가자 전체k.jpg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23명이 참가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 대중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가 자유로이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내용을 차분하게 말하여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고 한국의 미()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2. 허승재 본분관 총영사kk.jpg

(사진 설명: 허승재 본분관 총영사)

 

마잔(Marjdan) 사회자.jpg

(사진 설명: 마잔 사회자)

 

참가자가 가지고 나온 주제는 아주 다양했다. 한국 대중문화, 한국 패션, 한국 문학, 노래방, 먹방, 웹툰, 판소리, 낭만적인 한국, 등산 문화, 한약, 커피 문화, 한국-그대의 매력 등등 젊은 대학생들이 느끼는 한국의 대중문화는 무궁무진했다.

 

3. Binta 대상 수상자kk.jpg

(사진 설명: 빈타(Binta) 대상 수상자)

 

 낭만적인 한국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베를린 대학에서 온 빈타(Binta)는 사극의 하오체에서 한국어의 낭만을 읽을 수 있으며 김광진의 편지를 마지막에 낭송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5-. Maike 중급 우수상k.jpg

(사진 설명: 마이케(Maike) 우수상 수상자)

 

밥통을 받고 싶다던 마이케(Maike)는 더 좋은 상인 우수상을 받아 스마트폰을 받게 되었는데 한국의 매력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다며 12역의 발표를 하였다.

 

 

시상 내역은 대상1, 우수상 2, 장려상 4, 인기상이 있었으며 상장과 함께 상품으로는 한국 왕복 비행기표, 삼성 스마트폰, 밥통이 있었으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과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4. Anna-Lena 인기상 수상자k.jpg

(사진 설명: 안나-레나(Anna-Lena) 인기상 수상자)

대상을 하여 한국에 갈 수 있게 된 빈타는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특별히 배운 적은 없는데 4년전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기초부터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고 하여 놀라움을 주었다. 한국에 가본 적이 없는데 드디어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이런 행사를 열어 준 주최측에 감사함을 전했다.

 

심사위원(윤재원, 이강우, 오상이, 박영희).jpg

(사진 설명: 심사 위원-윤재원, 이강우, 오상이, 박희영)

 

심사위원으로는 윤재원 (보훔 대), 이강우(본 분관 과학관), 오상이(본 대학), 박희영 (아헨 대와 뒤셀도르프 대)이 하였는데 멀리 함부르크, 베를린, 튀빙엔, , 아헨, 보훔, 본 대학교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실력 또한 다른 때보다 많이 향상된 것을 느꼈다며 한국 대중 문화의 인기를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며 참가한 학생들의 수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본분관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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