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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국협의회,

출범 전 2 차례 모임갖고 활동 방향 정해



제 16기 민주평화통일영국협의회 (협의회장 신우승)은 출범 식 개최 전인 지난 9월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모임을 갖고 향후 영국협의회의 활동 방향과 운영을 위한 열띤 토의를 가졌다. 

이 두 차례의 연석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제16기 사업계획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고, 제 16기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위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했었다. 21일 개최된 운영위원회에는 출범회의 준비를 위한 최종 점검회의였으며,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발전적인 견해들이 많이 피력되었다. 


제16기 사업계획 (안)  토의 및   자문위원  오리엔테이션



20130911_204359.JPG


2013년 9월 11일(수) 오후6시-9시까지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국협의회  사업계획 및 자문위원  오리엔테이션이 개최 되었다.

특히, 11일 개최된 모임에서는 먼거리에 거주하는 자문위원들을 위해 화상 회의를 시도하여, 정미령 ,남정희 자문위원이 화상회의에 참석 하였으며,앞으로도 화상회의를 전면 확대하기로 결의하였다.

신우승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보와 정착을위해  통일정책을 재영동포들에게 알리고, 현지사회의 협력적인 네트워크 구축하고,소통과 공감을 통해, 동포사회의 통일역량를 결집하자고” 강조 하였다.

이어서 김태경 간사의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의 연혁과 임무소개, 자문위원의 신분과 임기,해외자문위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또한,토의내용으로는 9월 28일(토) 출범회의에  대한 준비사항 점검및 분과별 역할을 분담했으며, 통일 글짓기 백일장 진행 발표 및 독려(협의회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한편,민주평통 영국협의회는 오는 11월 19일 개최될 한영 통일 포럼을 개최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북한 인권 문제와 식량 문제를 중점적으로 포럼에서 다룰 예정이다. 이 본 포럼에 영국과 한국의 전문가들을 초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영국정부를 대표해서 영국 외무성 Minister를 초청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영국 외무성 Asia Pacific Director는 Panel Speaker로 참석하는 것으로 거의 확정되었다.  영국의 관계, 학계 및 외교 계의 전문가들과  한반도 전문가, 북한문제 전문가,  탈북자 중 영어 구사자 및  통일문제 전문가 강사로 초빙할 예정이다.


 20130911_204501.JPG



또한, 영국협의회는 유럽(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태리등)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거주하는 차세대(100명)를 대상으로, 통일 전문가 초빙하여, 통일에 대비한 포럼을  2014년 4월(부활절 방학)이나 8월(여름방학중)실시할 예정이다. 2014년 8월에는  한국전에  참전한 영국군 참전용사  200명 정도와 재영한인 동포, 영국 현지인 및  재영 탈북자들을 초청 통일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통일 음악회에는 영국내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오케스트라 및 스코트란드 축제 참여하는 공연단을 초청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효과를 목표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두 차례의 회의에서 임원들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영국협의회 자문위원간 화합과 단결, 분과의원별 활동 강화를 다짐하면서 사업계획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 임원명단


고문:장민웅,오극동,박화출, 김훈


영국협의회 협의회장 : 신우승


간사 : 김 태경


부회장 : 오현용,김숙희,남종현,오택희  


경제통상분과위원회    위원장 :김동규

국제및 지역협력위원회 위원장 : 김정록

문화예술분과위원회    위원장: 허재웅

차세대 분과위원회     위원장: 한재희

여성분과위원회        위원장 : 조현자 

종교사회분과위원회     위원장: 박종은                                  




유럽지역회의


유럽지역 회의는 영국협의회, 북유럽협의회,남유럽협의회, 중동협의회, 및 아프리카협의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6기 영국협의회 자문위원 수는 4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3년 현재 국내 자문위원 수는 16,662이고, 해외 자문위원 수는 115개국에 3,275명이 있습니다. 

 

 

해외 간부위원 워크숍


제16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을 공유하고, 해외 지역회의·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해외 간부위원 워크숍이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됐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의장, 운영·상임위원, 협의회장, 지회장, 간사 등 해외 간부위원 102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워크숍에 이어 제16기 전체회의에 해외위원을 대표하여 참여했다.


현 수석부의장은 "해외위원들은 개척자 정신, 모험심,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활발하고 성과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해외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계속해서 현 수석부의장은 박근혜 정부가 국정기조 중 하나로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제시한 의미를 설명하고, “자문위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에 자부심을 가질 것”을 역설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통일열망을 가득 안고 제16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는 전체회의가 8월 28일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결연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회사를 통해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추구해야 할 대북통일정책의 원칙과 방향, 그리고 통일자문회의가 나아갈 길을 밝혔습니다. 통일자문회의의 기능 중의 하나가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한다는 점에서 대통령의 의지는 새로 출범하는 16기 자문위원들에게 각오와 책무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새 정부의 4대 국정기조의 하나로 제시했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념과 정파, 세대와 계층을 초월한 조직입니다.


또한, 현 수석부의장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의해 신뢰를 쌓아 나가면 큰 문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고 결국은 통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해외 자문위원들이 현지에서 우리의 통일정책을 설명하고 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설치 근거


헌법 제92조 


①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 

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조직·직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설의 의미


자문회의는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가 있어 왔습니다만, 평화통일이라는 일관성 있는 대원칙 아래 통일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다변화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평통은 다음과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1. 먼저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남북간 교류협력 사업 강화, 인도적 지원증가, 금강산 육로관광 착수, 철도 · 도로 연결사업 등 급격한 남북간의 상황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탄력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 건의에 힘쓰고 있습니다.


2. 다음으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과 범민족적 역량 결집을 위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의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감당해 나갑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통일의지를 확산해 나가는 범국민적 통일인식 확산 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국내외에 대표성을 지닌 2만여 명의 지도급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참여토록 함으로써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을 통일실현에 참여토록 하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더불어 자문위원들 중심의 평화통일을 국민 속으로 확산하는데 있어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통일운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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