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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협회 NRW 지회 2015년신년하례식을 마치고

by eknews05 posted Ja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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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협회 NRW 지회  2015년신년하례식을 마치고

 

.한협회 NRW 지회는 지난 1 15  주독 대사관 분관  건물 2 회의실에서

2015년을  맞이하는 신년하례식 개최했다 .

Giebner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권세영 총영사님 이찬범 공사님께 함께 하심을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준 것을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하면 . 협회가 2015 할수있는일이 많이 있으니 적극협조해줄것을 부탁하면서   모두 잖을높이들고 건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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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영 총영사님   축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간의 우정이 돈독한  .한협회 앞으로도 젊은 차세대를 키우고  경제, 문화 교육적인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할수있도록  적극 협조 협조 할수있도록  지원해줄것을 다짐했다 .2015년은 을미년  양의 해로  양은 따듯하고 신뢰감이  짙으며  참을성이많고 남을 해치는 않는    자존김과  지조가있는   짐승이므로 2015 .한협회 회원들을 위해 뜻있는 해가 될것을 기원하며 건배를 했다.

특별 강사 초청된

두이스부르크 대학에서  아시아 경제를 담당하시는  파샤  교수님은  그의 짦은 강의 를통해 독일과 한국의 무역 상태를 설명하면서  독일제품이 한국에 수출되는  퍼센트가 아주 많이 좋아진것과 한국에서도 독일에 수출되는  양이  많이 늘어났지만   조선 사업에서  수출양이 조금 감소된것이  아쉽    앞으로  유럽진출의전망이 호전적이라고  이방면에서 중소기업들과 함꼐  한국에서 독일로 진출할수있는  종목은 문화 ( 한류  ), 교육 ,경제면 에서 다양하게 있기기에  좋은 방면으로  개선할수있는 길에대한   전망에대해서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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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 교수님은  오늘행사에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반가운 .한협회 회원들중  김성운 박사님, 안순경 부회장님  Neumann DAAD  소장  윤행자 ,   얼굴을 볼수있어서  더욱 반갑고 20년이 넘게 .한협회 회원으로 일할수있음이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했다.

 

젝트  와인  한잔씩 들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반가움과 정겨움이 가득하다.   새날 새해가 되어 서로아끼고 존경스런 사람 인사를 나누는   마음은 동서양 막론하고  따듯함을 오가게 하는 좋은 풍습이라 생각 하면서  오신이들   오늘따라 정겹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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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의 손으로 깔끔하게 차려진 뷰페는  오신손님들의 마음을 더욱풍족하고 땨듯하게 해주는듯  하다.

여기저기 새로 들어온 젊은 회원들의 모습이  세대교차가시작되는  느낌이들어 보는이 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이지면을 통해 .한협회의 발전을위해 후원해주시는 회원들 NRW 지회 임원들 ,친지들에게 감사드리고 계속적인 후원이있기를 바라며  항상밀어주는 마음에  앞으로  우리가 차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할수있을런지  더욱  진취적인  활동을 할수있도록  더많은 협조를 바라고 싶다.

.한협회  차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제공 .한협회  부회장  안순경, www.korea-dk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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