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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기념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행사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난 2015년 2월 14일 영국 런던 크라이스트교회에서(Christ Church New Malden) 민주평통 영국협의회 (회장 : 신우승)가 주최한 광복70주년: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행사가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국 한국전참전용사회에서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빛내주었으며,  영국현지인, 재영한인동포와 탈북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본행사는강연, 음악회, 설교, 기도 및 만찬으로 나누어서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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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승 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가 재영한인동포들은 물론 영국주류사회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통일을 준비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요청이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인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한반도의 평화는 물론 동북아의 번영을 함께누릴 수가 있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주영 한국대사관 김창모 공사는 축사를 통해서 영국 한국전참전용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본 행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대통령께서도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언급하면서, "통일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였고,탈북민들과  함께한 본 행사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행하는 의미있는행사"라고 말하였다.  캐티 로버츠 (Cathy Roberts) 킹스턴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킹스턴 지역에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으며 또한탈북민들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 거주한다"고 말하면서 " 한국민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많은영국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만나서 기뻣고, 자신의 삼촌이  군대에 복무한 이야기를 하면서,  본 행사가 유익하고,  통일에 대한 좋은 결과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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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순서인 강연회에서는 영국 한국전참전용사회 알란 가이 (Alan Guy)한국담당관은 “한 영국병사와 책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그는 강연에서 1950년 당시 19세의 나이로 수천명의 영국병사들과 함께 한국전에서 북한의 남침에 대항하기위한 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하게 되었고, 그것은 영국이 적들부터 공격을 당했을 때, 조국을 수호하는 것과 같은 책무라고 생각했었다고 회고했다.  

한국전에 참가한 후 겨울에는 영하 40도의 강추위, 여름에는 혹한, 장마철에는 각종 전염병 등 질병에 세계제1차 대전과 같은 상황으로 영국 병사들의 고통을 전했다.
그는 이어 최전방은 꽃, 나무, 혹은 민간인들은 거의 볼 수가 없었고, 밤마다 연속되는 총소리, 개구리 우는소리 등을 들을 수가 있었고, 겨울철에는 세탁할 때 뜨거운 물 한그릇을 17명의 병사들이 나누어 쓸 정도였다고말했다.  격전지에서 영국 병사가 천백명 이상이 사망했고, 많은 부상자를 내기도 했으며, 수많은 병사들이 포로로 잡히기도 했다.  임진강 전투에서는 650명의 영국 글로스터주 연대가 10,000여명의 북한군을 돕고있는 중국군 대대를 대항하여 싸운 격렬한 전투였다고 회상했다. 
슬프게도 한반도가 아직도 둘로 나누어져있고, 통일이 될려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 영국한국전참전용사들은 생전에 통일이 이루어지길 희망하고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책무을 다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작년 11월 3일 한국인들의 도움으로 영국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가 영국 수도인 런던 국방성 잔디 빝에 세워진 것은 진정으로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오늘 이렇게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해 베풀어준 열성적인 환대에 고맙게 생각하며, 영구한 참전용사 기념비를 선물로 준 한국 정부 및 한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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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조선인총연합회 김주일 사무총장은 “평화통일 앞에 나서는 사회적 통합 과제”에 대해서 발표했다. 
올해는 한반도가 광복과 동시에 분단이 된 지 70돌로 한반도의 아픔이 70년이 흘렀다는 과거지향적 관점이 아니라 그만큼 통일도 점점 가까워 오고 있다는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평화통일 앞에 나서는 사회적 통합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한국 국내보다는 남북한 통일모델을 지향하고 있은 영국 뉴몰든 한인사회가 한걸음 앞서 나가고 있다. 뉴몰든은 한반도와 같은 물리적 분계선이 존재해 있지 않으며, 남북한 이데올로기 차이도 없으며, 한국처럼 2만 7천명 탈북민과 5천만 한국국민이라는 인구비례 격차도 없이 정말로 비슷비슷한 환경에서 남북한 주민들이 서로 어우러져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무총장은 "이 때문에 지금 뉴몰든에서 한국동포들과 탈북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도움 받고, 도움 주며 살아가는 현실은 한국 국내보다 오히려 평화통일을 향한 사회통합 면에서는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고 밝히면서 요즘은 한국에 있는 통일 전문가들은 '뉴몰든 한인사회를 통일촌 ‘뉴몰동’이라고 친근감 있게 새로이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재영한민족협회 최승철 회장은 “ 평화통일을 위한 북한의 이해”라는 강연 주제에서 " 우리민족이 분단 된지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의 조국은 아직도 분단되어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고,  70년 분단의 역사는 우리민족의 동질성을 퇴색시키고 400만의 이산가족에게 고통과 아픔을 지속해온 수난의 역사였다." 고 말했다. 최회장은 이어 "  북한은 국제사회에 고립되어 있으며 북한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고 3대 세습 독재정치를 지속하고 있고,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북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했고, 제도나 이념 그 어떤 것도 민족위에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한 " 북한은 주민들에게 자유와 인권을 보장해 주어야 하며 하루빨리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세계최빈국에서 벗어나야 하며,북한지도부는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사회주의 경제체제에 비해서 효율적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남북의 평화 통일을 위한 영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이 변화될 수 있도록 동포의 정으로 따뜻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이어 여기 영국에서도 남한 국민들, 북한주민들과 조선족동포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나로 어울려져 살아가는 바로 이것이 통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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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행사인 음악회는 영국성공회 런던교구 마이클 마샬 주교의 피아노 독주로쇼팡 (chopin Nocturne No 20)과 슈베르트 (Shubert Impromptu No4) 의 환상적인 곡들을 선 보이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곧이어서 탈북동포 김소진의 첼로 독주 (피아노 반주 : 김설희), “잭크린의 눈물”이 연주되었고, 탈북동포 홍준엽의 바이올린 독주,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를 선보였다.
탈북동포 김명숙외 3명의로 구성된 가야금 팀들이 흥겨운 아리랑을 연주하였고,탈북동포 어린이 합창단 (3-9세) 이 음악에 마추어서 귀여운 춤을 추었다.

3부 행사에서는 설교와 기도로 이어졌다.
 영국성공회 런던교구 마이클 마샬 주교는 “재화합과 재통일로의 길:'언행일치'라는 주제로 셜교하면서 2013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과 한국감리교 감독들과의 만남, 그리고 가장 큰 장로교회 중 한 교회를 방문하는 기회가있었다.

방문기간 중에 강화도에 가서 겨우 반 마일 밖에 안 떨어져있는 임진강 너머 북한을 선채로 바라보면서, 이상하게도 인종차별정책(Apartheid)이 한창 절정이라 유혈사태없이는 재화합과 재통일에 대한 소망이 전혀 없어 보였던 때에 남아프리카를 방문했던 때를 회상하였다고 술회했다.마샬 주교는 여전히 강화도 임진강 너머 북한을 보면서 천장 위에 걸려있던 수백 개의 기도카드들이 북한과 남한의 재통일에 대한 깊은 열망에 대한 강력한 표현들일 뿐만 아니라, 정치와 전쟁의 피폐로 분리되어진 많은 이산가족들이 다시 만나기를 갈망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펄 콜만 선교사의 “성령의 인도로 북한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간절한 기도로 이어졌고,  런던순복음교회 김용복 담임 목사는 “자유”라는 주제로 주 안에서 하나되어  화합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이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가도했으며, 런던코너스톤교회 백정원 목사의 “새한국을 위하여”라는기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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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 다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과 함께 염원행사의 공식적인 일정을 끝내고, 제4부 :  만찬에서는 한국식 부페, 음료수, 와인들을 마시면서 한국전에서 겪였던 이야기들로 꽃을 피울 수가 있는 좋은 시간은 갖게 되었다.

또한, 만찬동안에는 동영상 상영을 통해 한국을 소개했고, 참전용사들께는 한국 소개책자 및 선물들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행사 후,돌아가는  한국전참전 용사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보면서, 이와같은 행사가 그들에게 주는 큰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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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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