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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훈련전단 뚜롱 방문

by eknews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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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훈련전단 뚜롱 방문
(우리나라 해군은 해외동포가 없는 곳에는 없다)

우리나라 순수기술로 만든 최영함(구축함)과 대청함(지원함)은 아시아, 중동, 유럽등 세계순항훈련 중에 교포가 있는 나라에만  방문하여 교포들을 격려하고 우방국과의 우호협력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균 64기순항훈련전단장 지휘 아래 대한민국 해군 최영함(구축함)과 대청함(지원함)이 입대전인 해군사관학교 졸업생도 122명을 포함하여 약 660여명을 태우고 5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93일간 이태리. 프랑스, 이집트 등  9개국에서 실습하는 세계해협순방훈련 중에 해군사관학교생도들의 주불교포방문 및 한불문화교류라는 취지 밑에  7월 12일 부터 15일까지 뚜롱을 훈련방문하였다.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프랑스훈련방문은  1991년 첫 방문 이래 올해 7번째 방문이였다.
주불대사관 (박한빈대령)과 프랑스해군 (윌즈파스칼윌즈대령) 공동주최 아래 뚜롱 미호즈갑판에서 7월 12일에 열린 환영식에서 조일환주불대사는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을 만들다는 우리 속담처럼 이 해군사관학교 졸업생도의 세계순항훈련전단은 파괴적인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하여 전쟁을 이길 수 있는 이순신장군 같은 해군을 만들어  해군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력에 밑바탕이 되리라고 말했다.
7월 12일 김동균전단장 주최 아래 조일환주불대사, 이장석몽쁘리에한인회회장, 이훈니스한인회회장, 박헤정한불결혼여성총연합회이사장, 해군출신이자 프랑스상공협회의 감사 나성원, 최용규국방부 소속 주불과학연구소소장 등 주요 주불교포단체의 회장단이 최영함 사령관실에서 열린 주불교포를 위한 환영식에서 박헤정주불교포는  5월 25일 북한의 핵무기실험과 5월 26일 미사일발사 때문에 한국과 북한 사이에 긴장사태가 위급적이라고  프랑스통신은 보도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모국의 안전이 염려되어 요즈음 잠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하면서 모국의 위급상태에 대해서 질문하자, 김동균 대한민국 해군 준장은 모국이 위급상태에 처해있었더라면 해군사관학교전단훈련을 실행하기 위하여 진해항을 떠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더불어, 김동균재독은 해포동포들은 북한이 지난 60여년동안  수없이 가장해온 위급상태에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 이바지해달라고 부탁했다.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주최 아래 조일환주불대사부부,  프랑스 해군 얀땅기지중해총사령관, 레비투롱부시장,  파스칼윌즈 해군대령, 6.25참전용사들 등 주요 내외인사들이 참석한 함상리셉션의 연설사에서 6,25참전용사를 아버지로 둔 얀땅기지중해 총사령관은 “프랑스는 6.25전쟁 때에 약 3.400명의 군인들을 한국의 민주주의을 돕기 위하여 보낸 후에 양국의 관계는 포괄적인 동반자관계로 발전해 왔읍니다. 포도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색깔이 좋아지듯이 123년간의 한불관계가 시간과 더불어 우호관계가 더욱더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듯이 우리나라 해군은 오대양에서 대한민국의 국력을 선양할 뿐만 아니라 우방국과의 친선외교를 도모하였다 .
윤효근군악대 대장은 “먼 거리의 장소와 어려운 기간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주요 주불교포들이 참석하여  뜨겁게 환영해 주시고 현지생활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동포 없는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의미와 가치는 없읍니다. 다음 프랑스 훈련방문 때에는 더욱더 많은 주불교포들을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라고, 3박4일의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프랑스 툴룽항 입항 동안에  해군환영식, 주불동포환영회, 함선방문, 로케트전시회 (최영규박사주최), 함상리셉션, 해군군악대음악회, 태권도시범대회, 의장대공연 및 사물놀이 등 다양한 실습프로그램으로 한편으로는 교포들에게  대한민국 해군의 우수성을 심어주고 또 한편으로는  한국의 문화을 프랑스에 전파하였다.                                                
<박은숙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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