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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재영 한글학교 연합 글쓰기 대회 시상식 개최

주영한국교육원(원장 김태일)은 12월 2일(금) 주영한국대사관에서 제25회 재영 한글학교 연합 글쓰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1069-한인취재 뉴스 1 사진 2.png


재영 한글학교 연합 글쓰기 대회는 한글에 대한 관심과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우리말”, “사계절”, “가족”, “꿈”을 주제로 10월8일(토)에 개최되었다. 수상작 64편은 각 학교별 대회 우수작 107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총 입상자수 64명중에 부문별 입상자수를 살펴보면 유년부(초1 ~ 3) : 16명
, 초등부(초4 ~ 6) : 17명, 중등부(중등) : 16명, 다문화부 : 15명이었다.

1069-한인취재 뉴스 1 사진 3.png


이 날 시상식에는 입상 학생 40명을 비롯하여 교사와 학부모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장원을 수상한 런던한글학교 강주현(유년부), 브리젠트한글학교 송영인(초등부), 런던한글학교 류민석(중등부), 강북런던한글학교 양제롬(다문화부) 학생의 작품 낭독에 이어, 황준국 주영대한민국대사의 상장 및 부상 수여가 있었다. 

황준국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말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 나가기를 당부하고, 학부모와 한글학교 교사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하였다.

시상식에 참석한 교사와 학부모들은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아이들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면서 “아이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모국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 대회가 앞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1069-한인취재 뉴스 1 사진 1.JPG



< 유년부 장원작 >

런던한글학교 
강주현(초3)

제목 : 봄울과 여을

봄은 무지개다
꽃이 아름답고
해가 왔다
벚꽃나무가 아주아주 예쁘다
그리고 꽃잎이 얼굴까지 떨어진다

여름은 해다
땀이 후르륵 후르륵 발까지 내려온다
여름 방학에 재밌는 공원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논다
시냇물에 놀 수 있고

가을은 금이다
이제는 나뭇잎이 땅에 있다
나뭇잎 색깔이 빨간색, 오렌지색, 노란색과 금색
나뭇잎을 밟으면 과자 먹는 소리다

겨울은 얼음이다
나무는 나뭇잎이 없다
발이 못 움직이고
얼음으로 된다
그런데 따뜻 따뜻한 것을 먹을 수 있다







<초등부 장원작>


브리젠드한글학교 
송영인(초5)

제목 : 태극전사 , 나의 꿈

나의 꿈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다. 힘도 있고 기술도 있는 그런 축구선수! 아~그런 날이 왔으면. 나는 꿈꿔본다.

나는 여섯 살 때 학교에서 돌아와 ‘손흥민’이라는 (그 당시 레버쿠젠) 선수의 경기를 봤다. 그것이 내 축구의 시작이었다. 나는 그의 발놀림과 강력한 슛을 닮아가고 싶었다. 사람들이 나를 미친 사람이라고 불렀을 때까지 계속 비디오를 봤고 매일 연습했다. 

그때부터 내 롤 모델, 손흥민을 닮아가려고 나는 피 흘리며 연습한다. 아빠와 함께 매일 공원에서 1시간씩 연습한다. 친구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주고, 유튜브에 있는 비디오를 보고, 똑 같은 몸놀림을 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내 열 번째 생일에 나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 애들이 자꾸 다쳐서 학교 안에서 모든 축구가 금지되었다. 그날은 생일이었어도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 친구들의 축하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온종일 내 기분이 쓰레기통이었다. 

그날부터 친구들은 조금씩 축구에 대해 관심이 없어졌다. 대화도 축구처럼 죽어갔다. 이렇게 지루한 몇 개월이 지났다. 꾀돌이 내 친구 제이미가 묘안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다치지 않는 가벼운 고무공으로 축구를 하는 것이다. 

내 인생은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죽어있던 시계에 배터리 넣은 것처럼 말이다.

축구선수들이 공을 찰 때나 경기를 할 때 엄청나게 멋있어 보이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축구 자체가 가슴을 뛰게 하고 나도 모르게 나를 웃게 만든다. 축구라는 단어가 들리기만 해도 내 발은 벌써 운동장으로 달려간다. 축구를 생각할 때, 내가 존경하는 축구선수가 내 자신 안에 보인다. 마치 영혼이 바뀐 것처럼 말이다.

나는 지금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형아가 입었던 반팔 옷 오른쪽 팔에는 우리나라 태극마크가 새겨져 있다. 그 옷을 입을 때 마다 마치 나는 국가대표 선수가 된 것처럼 자랑스럽고 우쭐해져서 나도 모르게 어깨가 쫙 펴진다. 

만약에 내가 국가대표가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아마 경기 전에 기절할지도 모른다.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 비록 지금 나는 영국에서 살고 있지만, 어디에 가도 내 안에는 한국 피가 흐르고 있음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을 위해 뛰고 싶고, 손흥민 선수처럼 내 등에 7번이 있었으면 좋겠다. 

쉬지 않고 공격하고, 공에 너무 집착해서 이기적이지 않은 선수가 되고 싶다. 지거나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위로해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

하지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발목을 다치고, 숨이 목까지 차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도, 나는 축구가 좋다!    
   

<중등부 장원작>


런던한글학교 
류민석(중2)

제목 : 탐나는 ‘탐라’
  
‘탐라’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우리말이 아닌 줄 알았다. 
제주도 옛 이름이라는 탐라… 꽤 탐나는 이름이네! 의미는 ‘깊고 먼 바다의 섬나라’라고 한다. 이와 같이 뜻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들리는 단어들은 재밌다.

얼마 전 인터넷으로 한국 뉴스를 본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들었다.
“여보, 요즘 중국인들이 제주도 땅을 점점 더 많이 사서 마음대로 개발하려고 한대요. 너무 예쁜 ‘우리’ 제주도가 망가지면 어떡하지?”
‘안 돼… 제주도는 나에게도 아주 특별한 곳인데…’

제주도가 특별한 이유는 이 섬으로 내 부모님이 신혼여행을 갔다 오셨고, 내가 2살 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서 놀다 온 곳이고, 철들어서 또 한 번 다녀온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영국에 사는 한국 친구들 중 몇 명이 제주도에 갔다 왔는지 궁금하다.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방문하는 것도 어려운데 일부러 제주도까지 구경하러 가는 아이는 드물 것이다. 

3년 전 부활절 방학 때, 오랜만에 한국에 놀러 갔다. 보고 싶던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들을 만나며 1분 1초를 아껴가면서 이곳저곳을 다녔는데, 그 중에서 제주도에 갔던 것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안타깝게도 아주 짧은 1박 2일 여행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 ‘태경 이모’ 덕분이었다. 나는 ‘태경 이모’라고 부르지만, 사실 엄마와 오래 전부터 알던 친구이다. ‘이모’라는 단어도 웃기다. 식당에 가서 주방 아주머니들께 “이모, 밥 한 공기 추가요!” 하면 반찬까지 더 주신다. 꼭 엄마의 여동생이 아니어도 친숙한 여자 분들을 부르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부터 많이 써보고 있다. 

이렇게 우리말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외국인들은 이해 못 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친한 사람을 가족같이 여긴다. 태경 이모가 아니었으면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알찬 계획을 잘 짤 수 없었을 것 같다 ? 왜냐하면 이모는 제주도가 고향이니까.

우리는 여유부릴 시간이 없어서, 비행기에서 내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맨 처음 목적지로 향했다: ‘비자림’숲. 왠지 듣기만 해도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울창한 난대림이다. 

몇 천 년 전 싹을 틔운 비자나무들의 속삭임과 새들의 노래가 우리를 환영해 주는 것 같았다. 우리가 점점 깊이 걸어 들어갈수록 나무들도 덩치가 커지며 우거졌다. 영국에서는 못 보던 조용한 한국의 산길을 따라 걷던 기분이 다시 떠오른다.

엄마는 나에게 특별한 체험을 하게 해 주시려고 ‘가시리’라는 마을에 있는 조랑말 체험공원에도 데려가 주셨다. 마을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이 마치 가세(가위의 제주도 방언)처럼 생겨서 가세오름이 있는 마을 이름을 ‘가시리’마을이라고 붙인 것이다. 

이 사실을 몰랐을 때는 ‘오시리’가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더 마을 사람들이 친근하게 느껴질 텐데. 제주도는 말이 자라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서 옛날부터 말을 많이 키워왔기 때문에 말에 대한 기록도 많다. 조랑말 (제주마) 박물관에서 말에 대한 자료도 이것저것 보고 실제 말을 타보기도 하였다. 내려오는 길에 ‘몸국’이라는 특이한 국도 먹어 보았다. 

처음에는 이름과 구수한 냄새 때문에 ‘제주사람들은 사람시체를 끓여먹는 식인종인가’라고 말을 하였지만 독특하고 매운 맛은 중독성이 강했다. 돼지고기 삶은 물에 ‘모자반’(머리에 쓰는 것이 아니라 갈조류과에 속하는 생물)이라는 것을 넣고 끓인 제주도 전통음식이라는데, 옛날 잔치할 때 동네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 먹기 위해 만들었던 국이라고 한다. 

몸을 살려줄 만큼 따뜻하고 맛있었다. 항상 서로 돕고 나눠 먹기를 좋아하는 우리 조상님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음식인 것 같다.
엄마한테서 듣는 제주도 지명 이야기와 인터넷 사진을 통해서 본 제주도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또 아름다워서 외국인들이 탐낼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건 단순히 여행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순수한 우리말도 배우고, 방언들의 유래까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아름다운 경치와 한글을 갖춘 제주도야! 기다려, 내가 또 찾아 갈테니!”

<다문화부 장원작>


강북런던한글학교 
양제롬(초4)

제목 : “응애 응애”
   
작년 8월에 기다리던 나의 동생 쥴리엣이 태어났어요. 너무나 작고 귀여운 나의 동생 쥴리엣을 처음 봤을 때 행복했어요. 자고 있던 쥴리엣이 눈을 떴을 때 너무 귀여웠어요. 

엄마는 내가 어려서부터 동생을 가지고 싶은지 물어보곤 했어요. 그럴 때 마다 나는 “아니요”라고 대답하였어요. 동생은 귀찮기만 하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엄마는 내게 여자 동생이 생겼다고 말했고 나는 아주 놀랐지만 생각할수록 신이 났어요. 아빠도 아주 많이 기뻐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아가를 가진 후 처음에 많이 아파했고 우리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아기가 나오기 한달 정도 전에 우리는 아가의 이름을 짓기 시작했어요. 쥴리엣과 벨라 둘 중의 하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쥴리엣이 좋다고 하였고 우리는 동생을 쥴리엣이라고 짓기로 했어요. 
우리 가족은 이제 셋이 아닌 넷이 되었어요. 

<기사 자료 및 사진: 주영 한국 교육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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