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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한인 여성회 뮤지칼 공연

by 유로저널 posted Nov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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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한인 여성회  뮤지칼  공연



함부르크 한인여성회< 현 소정 회장> 에서는  가을 행사로  뮤지칼  박씨부인을  함부르크시  대학가에 있는  루돌프 스타인너  문화관에서  지난 10월 25일 토요일에 공연 하였다.
함부르크 한인여성회는  이미  여러차례  뮤지칼을  공연한  경력과 실력으로  이번에도  또 한번  멋진  뮤지칼을 교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뮤지칼 박씨부인은  환상적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가 뒤섞여진  것으로  이야기의  내용이 쉽게  다가 오지 않는  취약점을  갖고  있었음에도  화려한 의상들과  다양한 춤들 로 관람자들을  매료 시켰다.
무엇 보다도  함부르크 한인  여성회  회원들의  연극에 대한 열의와  재질은  아마도  직업을  잘못 선택 한것 아니냐는  물음으로  표현하고 싶다.   회원들은  직장과 가정일로   바뿐중에도  지난  봄부터  열심히   연습을  해 왔다.          공연에서도  몇초안에   복잡한 의상을  무대뒤의 좁은 공간에서 갈아입고,  땀 흘리며,  춤과 역활들을  소화해 내는것은 프로들과  다를 바 없었다. 여성회의   회원들의 협조와 화목은   휴계실에서음료와 다과 , 간단한  식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대접하는  회원들 ,  연기자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 회원들   등은  한국여성들의  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현 소정 회장의  활발한  뒷받침 도   이런 행사를  치루어내는데  , 기둥적  역활을  했다.    함부르크총영사관에서는  김 희택총영사, 신 철식영사, 신 동민영사가  참석했고,  함부르크 한인회 신 부영회장, 함부르크 한인교회 정 광은목사,함부르크선교교회 김 현배목사,류벡 소망교회 노 환영목사,함부르크 캐톨릭 허 채열사무장,베를린에서 코윈  김 진향회장,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간호협회 회장입후자 오 성옥씨 그외 한진,코트라, 현대에서도 참석했다.   한인교민 뿐만 아니라 많은 독일인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받은  함부르크 한인 여성회의  뮤지칼이  함부르크  외 다른도시의 교민들에게도  보여 주기를 바란다
유로저널 함부르크 통신원 정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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