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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창립 25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 가져

임직 감사 예배, 디아스포라의 별, 감사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 열어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는 199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오버우어젤(Oberursel)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드린 후, 올해 5월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마음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복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임직예배.jpg

 

 

교회의 새로운 일꾼 60명을 세우는 임직 감사 예배 드려 5월 13일에는 오랜 시간 동안 신앙의 본을 보이며 교회를 섬겨온 60명을 임직자로 세우는 감사 예배를 드렸다. 나그네 된 세상에서 주의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 다같이 감사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임직 예배는 시작되었다. 이찬규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화목의 직분을 감당하는 부끄러움 없는 복음 사역자, 고백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김승천 목사(프랑스 파리 퐁뇌프 장로교회)는 ‘임직자의 애티튜드’라는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하며, 디아스포라 교회가 60명의 임직자를 세울 수 있는 건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 덧붙였다.

그는 3개월 간의 교육을 마치고 임직자로 세워지는 장로 7명, 권사24명, 안수집사 29명에게 땀 흘려 행하며 변함 없는 모습으로 교회와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이기를 당부했다.

설교에 이어,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그리스도의 종된 목회자와 동역하며, 디아스포라의 등대와 영광을 위해서 쓰임 받는 충성된 종이 되기를 서약하는 임직 예식이 이어졌다.

권면자로 나선 김응석 목사(독일 바이마르 한인교회)는 임직자들에게 순종의 모델이 되어 독일의 기쁨, 유럽의 기쁨,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당부했다.

축사를 맡은 문광순 목사(이태리 밀라노 빌립보 교회)는 임직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분명한 자세를 지녀, 세상에서도 인정 받는 복된 일꾼이 되기를 축복했다.

마지막으로 김관섭 안수집사의 특별 찬양과 독일 만하임 교회 연인찬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온교회가 함께 기뻐하며 임직 예배를 마쳤다.

임직자들은 마음을 모아 교회에 어와나 필드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전교인에게 기념품을 선물했다.

 

창립 기념 예배와 한마음 디아스포라의 별 행사 열려

5월 14일에는 전교인이 모여 지난 25년을 돌아보며 창립 기념 감사 예배를 드렸다.

1. 전교인 기념 사진.jpg

먼저 이찬규 목사는 복음만을 유일한 가치로 세우는 교회, 예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 디아스포라의 비전(Vision of Diaspora)으로 주의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 앞에 세웠던 약속을 모아 ‘예수님을 위하여 복음과 함께’라는 창립 25주년의 표어를 선포했다. 그는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 인생의 좌표를 알게 되었으므로 남은 인생도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타오르는 빛으로 순전한 소금으로’ 열방 가운데 복음의 증인이 되기를 축원했다.

김용복 목사(영국 런던 순복음교회)는 영상으로, 제자 훈련과 유럽 청소년 아카데미로 축복을 흘려 보내며 교회를 돕고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한마음교회는 유럽의 많은 교회에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 말미에는 교회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참석한 이들을 위한 ‘디아스포라의 별’ 행사가 이어졌다. 이찬규 목사는 “약속의 땅을 일구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개척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 다이스포라이며, 이들은 하나님 앞에 별이 된다. 그래서 우리의 아이디는 디아스포라의 별이다”라고 선포하며 한마음교회를 위해 빛나게 사역했던 한마음 디아스포라 18명을 축복했다. 이 자리에서 이찬규 목사는 교회를 대표해 프랑크푸르트에서 믿음의 터를 일구며 한마음교회의 주춧돌이 되었던 디아스포라의 별 3명을 명예 장로로, 1명을 사역 장로로 각각 추대했다.

예배 후에는 약 1200명의 교인이 모여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창립 25주년 기념 감사 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25년동안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명실공히 유럽 최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로 성장, 때마다 수준 높은 음악회를 선보여왔던 한마음교회는5월13일과 5월18일에 각각 교회 본당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의 카잘스 홀(Kronberg Academy, Casals Saal)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감사 음악회 – 헨델의 메시아’를 개최했다. 2004년과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한마음교회 연합 찬양대의 메시아 공연이었다.

본당합창2.jpg

 

본당 합창.jpg

 

헨델의 메시아는 종교 음악의 한계를 넘어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광범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불멸의 고전이며,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성경을 바탕으로 만든 서사적인 대규모 악곡)로 꼽힌다.

 

공연 시작 전 이찬규 목사는 메시아의 주제를 인용하여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로 환영 인사를 전했다.

뒤이어 솔리스트 12명 포함 전원 한마음교회 찬양대로 구성된75명의 연합성가대와 21명의 오케스트라가 메시아 전곡을 연주했다. 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곡 사이마다 ‘Sehr Schön’(멋지고 아름답다)이라는 탄성이 객석 곳곳에서 터져 나오기도 했다. 특히 연주 후반 ‘하나님께 감사드리자’(Gott aber sei Dank)부터는 무대도 객석도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마지막 곡인 ‘아멘’(Amen)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합창 단원도 여럿 볼 수 있었다.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은 모두 기립하여 오랫동안 박수 갈채를 보냈다. 앙코르곡으로 독일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을 앞둔 본회퍼(Dietrich Bohnhoeffer) 목사가 약혼자와 가족들을 위해 작시한 ‘선한 능력으로(Von guten Mächten)’가 연주되며, 연주홀은 감동과 감격의 물결로 가득 찼다. 관객들의 특별 앙코르 요청으로 ‘할렐루야’(Halleluja)가 울려 퍼지며 창립 25주년 기념 감사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빼곡한 개인 공연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주에 솔리스트로 참여한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 전속 솔리스트 심기환 집사는 “한마음교회의 창립 25주년을 감사하고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대학 시절부터 여러 차례 연주했던 오라토리오이지만, 한국어로의 공연은 처음이어서 언어를 초월하여 곡의 의미를 잘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5월 18일 공연에는 많은 외부 인사를 포함하여 450여 명의 청중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15년 넘게 한마음교회와 협력하고 있는 구휼 단체 슈발바흐 타펠(Schwalbacher TAFEL)의 Grafe씨는 “나도 이전에 여러 번 메시아를 연주한 적이 있다. 오늘 공연을 보면서 무대에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매우 인상적이고 감격적인 음악 덕분에 아픈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서 4년 정도 거주한 경험이 있다는 Lauermann 씨 가족은 “한국에서도 많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어서 기대가 컸다. 전문 연주가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원들이 아님에도 오늘 공연 역시 질적인 면에서도 매우 훌륭한 연주였고 환상적이었다”며 공연의 감동을 밝혔다.

지난 20년 동안 한마음교회를 섬기며, 헨델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와 세 번의 메시아 공연을 모두 지휘한 서동균 장로는 그동안 한마음교회를 거쳐간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이 언제나 흔쾌히 공연에 동참해 주었기에 수준 높은 음악회들을 개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함께해 준 출연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복음과 함께할 미래를 준비

2001년 부임하여 23년째 한마음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찬규 목사는 “드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관문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예배 드릴 때마다 생수의 강이 흐르는 감격을 맛보았고, 그로 인해 열방과 다음 세대에 좋은 소식을 이식하는 ‘복음 명가’의 꿈을 꿀 수 있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고 창립 25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모든 행사를 끝낸 후, “꿈결과 같이 아름답고 복된 25년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예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생명나무와 같은 구조선 된 교회가 되도록 계속해서 깨어 기도하겠다”며 새로운 25년에 대한 기대와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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