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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독일동문회 창립

by 유로저널 posted Nov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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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7일 (금) 19시, 프랑크푸르트 도린트 호텔에서 약 40여명의 성대 동문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독일동문회 창립 모임이 열렸다. 이번 독일동문회 창립과 유럽연합동문회 창립을 위해 서울에서 류덕희 총동창회장 (경동제약 대표이사) 을 비롯한 대학 임직원들과 미국, 캐나다 거주 선배 동문들이 참석하여 모교 및 유럽 동문 후배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참석한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었다.

동문회 총무인 이승구 동문 (삼성유럽본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 창립 모임에서 독일동문회 창립을 축하하는 류덕희 총동창회장의 인사말과 이종만 해외담당부회장의 동문회 창립경과보고가 있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성균관 대학교는 1999년에는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창립하였고, 지난 해 상해에서 아시아연합동문회와 올 2월 호주 시드니에서 오세아니아연합동문회를 창립하였다. 그리고 올해 영국과 프랑스동문회에 이어 독일동문회를 창립하여 유럽연합동문회를 결성하였다. 내년에는 대학사상 초유의 세계연합동문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 후 재독 동문들 중 가장 선배인 김계수 박사 (재독 원로 의사, 약대 54학번)는 축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독일까지 와서 동문회 창립을 지원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으며,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 심상철 고문 (약대 56학번)은 축사를 통해 독일동문회가 유럽연합동문회의 기초가 되며, 조국과 모교를 위해 힘써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 후 성대 차동옥 대외협력처장의 영상 브리핑을 통해 1996년 이래 삼성재단의 지원으로 2010년까지 세계 100대 명문대학에 진입하기 위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교의 발전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프랑크푸르트 상사 주재원 중심으로 모임을 가졌던 프랑크푸르트 성대 동문회를 이 날, 전 독일로 확대시켜 독일동문회 창립을 가졌으며, 프랑크푸르트 동문회 회장으로 수고하였던 박태준 동문 (새한 독일법인장)을 독일동문회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이어 류덕희 총동창회장이 박태준 동문회장에게 독일 동문회기를 전달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이 날 참석한 동문들은 모교에서 준비해 온 성균관대 로고 색깔인 연두색 유니폼과 학생시절 사진이 붙은 추억의 학생증을 모두 받아들고 기뻐하며, 뷔페 만찬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독일 마인츠 = 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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