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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재독일 전우회

by 유로저널 posted Aug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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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회 광복절 기념 행사를 맞아
대한민국 해병대 재독일 전우회(회장: 남충현)에서는 Meeting Point로 “해병 Camp”를 마련하였다. 궂은 날씨 속에도 이른 새벽부터 윤영대 부회장(중부 부회장) 원형상 홍보부장 이용기, 김기찬 해병들의 준비 수고와 고영기(전HH. 지회장)님, 최상범 부회장(HH. 지회장), 주최유 홍보부장과 백명기 부회장(BER. 지회장), 홍기주 직전 회장 등 30여명의 해병은 한인회 총연합회 임원으로 각 지방 한인회 임원으로 동분서주 봉사하는 가운데 삼삼오오로 모여 덕담과 추억의 대화와 또한 제 3회 포항 해병인의 축제 (Pohang Marines Festival)에 다녀온 장재인 전회장의 고국 소식을 나누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푸짐한 음식 후원과 사랑의 후원금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에 서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9월말에 예정하는 “해병의 날” 행사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재회를 약속하며 늦은 어둠 속에 아쉬운 작별의 인사로 2006년도 해병 Camp의 막을 내렸다.

<독일 유로저널>
중부지사장 김형렬
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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