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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제 1차 임원회 화상회의로 개최

by eknews05 posted Ma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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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1 임원회 화상회의로 개최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문정균) 2021 223 저녁 7시부터 830분까지 화상으로 임원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미뤄왔던 회의로 화상으로나마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눌 있어 다행이라는 회원들이었다.




처음 안내 정보에서 회장은



-주독한국 대사관 조현옥 대사와 3 중앙단체 (재독한인간호협회,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재독한인총연합회) 화상회의로 단체 소개와 간담이 있었으며 한국 마스크 KF 94 공식적으로 승인은 아직 없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있다.




-마스크 관계로 현재 - 근로자 현황 파악이 대강 되었는데 3.000 명이다.




-재외한인간호사는 20211022-23 미국 아리조나에서 재외간호사 모임과 정기총회 여행 계획 있으며 자세한 것은 추후로 연락이 오는 데로 알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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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021 사업계획에서는



2021년은 - 간호사가 이곳에 온지 55 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해마다 5월에 개최되었던 간호 행사인 전통문화행사 국제보건의료재단 건강세미나 등은 코로나로 인해 가능 같지 않아 잠정적으로 925일로 잡고 장소는 에센 광부기념회관 문화회관으로 정했다.





회장의 55주년 책자 발행 안건에 대해 사가 없으면 미래도 없듯이 우리의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기도 하다 55주년 재독한인간호협회 책자를 발행하자고 결정했다.




55주년 재독한인간호협회 책자 발간에 대해 회원들의 경험담 특히 코로나로 인한 생활 수필 외에 자유 주제로 원고를 모집하며 편집위원 메일 주소로 7 30일까지 보내주길 부탁하였다.






국제보건의료재단 2021 위탁사업계획은 작년과 거의 비슷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건강세미나는 지역마다 한번으로 줄이고 소규모 세미나를 지역별로 나누어 예정이며 아울러 작년 예산 나머지 재정을 수혜자 210명에게 2021224일부터26일까지 생필품을 한번 지원할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신 상담으로 코로나로 인해 모든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정신적으로 오는 외로움과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가 전화 상담 봉사자에 대해서도 의논 되었다.






 2021 간호협회의 정기총회는 1120일로 잡혔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 감사 선출이 있을 예정이다.






회의를 마치며 참석자들은 회원들의 건강을 빌고 코로나 백신 접종이 빠르게 이루어져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즐거움을 함께 하길 바랐다. (기사제공: 재독한인간호협회)   





 

 재독한인간호협회 55주년 책자 발간 편집위원(원고 모집 마감730)




문정균 회장 jungkyoon.lenzen@gmail.com  


   


현소정 부회장sojoung.hyun@hanmail.net 



 

김선남 사무총장kimsunnam925@hotmail.com




김정희 편집부장jeongheepeters@gmail.com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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