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0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아시아나,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

마일리지 유효기간 10~12년으로 연장
고객 눈높이에 부응하는 마일리지 제도 개선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10월1일부터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주요내용으로는 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12년으로 대폭 연장  마일리지 좌석 공급 확대  마일리지 사용 프로그램 다양화  가족 마일리지 합산 사용 범위 확대  마일리지 좌석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등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기존 회원등급별 5~7년에서 10~12년으로 대폭 연장함으로써 유효기간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변경된 유효기간은 2008년 10월 1일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적용되고 그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적용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성수기에도 일정 수준의 좌석을 우선 공급하고 예약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석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며, 마일리지 반값 프로모션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더욱 저렴하게 마일리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기내면세품 구입, 초과수하물 요금 지불, 라운지 이용 등이 가능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쇼핑몰, 영화관람, 호텔, 외식 등 16개 제휴사의 서비스나 상품을 소량의 마일리지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고객의 선호도 및 니즈를 파악하여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간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현재 가족 회원간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가족 대표 회원의 배우자 및 직계 가족(자녀, 부모, 친/외조부모, 친/외손자녀)까지 이나 ‘형제, 자매, 사위, 며느리, 배우자의 부모’까지 확대된다. 이로서 소량의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더욱 많은 가족간에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고객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에서는 15일 간격의 마일리지 좌석 정보를 ‘좌석상황 좋음, 보통, 어려움’의 3단계로 구분, 색깔로 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 좌석상황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 김운경
woonkk@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1.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2.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3.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4.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5.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6.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7.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8.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9.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10.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11.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12.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13.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14.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15.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16.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17.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18.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19.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20.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1.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22.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3.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4.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25.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26.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27.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28.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29. 재독 강원도민회, 도내 청소년 34명 대상으로 유럽연수 실시

  30. 주노르웨이 대사관 제 6 차 노르웨이 학생 초청 방문

  31. 2013년 유럽 수학경시대회, 한국인이 1등 차지

  32. KOWIN 독일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독일) 회장단 회의

  33. 쾰른 한빛 교회 창립 13주년 감사 및 임직 예배

  34. 벨기에 13기 평통위원 위촉장 수여

  35. 주영한국문화원 개원 5주년

  36. 아시아나,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

  37. 함부르크 한인여성회 2014년 신년잔치

  38. 파리 퐁데자르 갤러리, 재불화가 정하민 전시회 개최

  39. 국제화훼자격증을 따기 위해 독일에 온 꽃꽂이 전문가들-김재임 교수와 함께 FDF독일화훼전문연합회에서 3주간 공부

  40. 광부 파독 50주년 기념- 탄광체험기

  41. 아헨 예향열방교회 창립 34주년 기념예배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42. 제16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 수여식 개최

  43. 제 14차 세계선교대회-유럽 폴란드와 독일의 교회에서 열려.

  44. 붕괴된 베를린 장벽 바로 위 통일정원 조성

  45. 독일교민 6.25 참전용사 훈장 찾아주고 유가족 보훈혜택 준다

  46. 화가이자 음악가 김애영 작가 개인전 개최

  47. 유로쇼핑센터 동포사회 최초로 프랑크푸르트 공항 'The Squaire' 진출

  48. 독한협회, 이미륵 상 수상 - 자유대학 이은정 교수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3 Next ›
/ 3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