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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푸른 한 주 (Internationale Grune Woche) ”2006년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by 유로저널 posted Jun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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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푸른 한 주의 전시회는(IGW)”가  막을 내렸다. 22일 저녁까지 누구나 찾아와서 푸른 한 주를 베를린에서 감상하고 감동받을 수 있었다 - 세계가 여기에서 모였었다!
그 가운데Uecker-Randow가 74개 업체와 참가자를 포함하고 관객인기가 많았던  Mecklenburg-Vorpommern주 홀에 있었습니다. 44만명이 이 전시회에 참가하여 전시회는 지금까지의 최고 흥행을 이루었으며, 이 성과를 이루기 위해 모든 업체들과 참가자들이 많은 수고와 좋은 아이디어로 전시회에 기여하였다.
10일동안 관객을 Stettiner Haff지역에 관심을 얻기위해 노력하였다. 방문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와 지역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칭찬하였고 Uecker-Randow주는사람들의 눈길과 주목을 받기위해 이름있고 유명한 모든것들을 선보였다.
Ueckermunder Hotel Pommern Muhle 호텔사장 명열 Braun씨는 이번에도 7번째연속으로 IGW베를린에 적극 참여하였다. 자전거, 산책코스, 승마, 수영 및 웰빙 레저 - 활동은 무엇이든 Uecker-Randow주에서 할 수 있다고 보장하며 지난해들에도 입고, 쓴 화려한 복장과 굉장한 모자로 Mecklenburg-Vorpommern주의 분위기와 정서를 더욱더 실감나게 하였다. 그런 복장에 더불어 따뜻한 한국인의 미소를 지닌 명열씨는 호기심 많은 방문자들에게 둘러쌓였으며, 그때마다 여러 질문을 받았지만 그 중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Uecker-Randow는 어디에 있냐는 물음이었다. 질문이 떨어지자마자 지도를 펼쳤으며 정확한 정보와 대답을 주었었다. 언론과 방송에서도 인기가 많은 홍보대상이었으며 벨를린 시장인 Klaus Wowereit와 그 주 Harald Ringsdorf수상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이 직접 찾아왔으며 함께 사진을 찍기 원했었다. 전에 호텔을 묶고 지냈었던 많은 손님들도 알아보고 인사를 하기 위해 왔었으며, 지난 Ueckermunde 때 찍었던 기념사진등을 보여주며, 또 새로운 홍보자료등을 갖고 갔었다. 또한 새로운 만남과 관계도 맺어졌었다.

명열 브라운씨는 “2006년을 위해 우리는 이번 푸른 한 주를 위해 애써주시고 열심이 일한 모든 참가자들의 바램들이 열매를 맺기 바라며, 베드로가 계속해서 많은 햇빛과 우리 아름다운 지역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었으면 한다”고 뜻을 전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nathaniel_kim@hotmail.com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8-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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