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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에 역행하는 친박계, '아직도 수준낮은 종북타령' 

 제 6차 범국민 촛불집회에 전국적으로 230만명이 넘는 시민이 몰린 가운데 촛불민심을 역행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종북타령 등 막말’이 여론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박근혜의 입·복심’ 등으로 친박중의 친박을 주장하는 이정현 대표, "촛불은 촛불일 뿐, 바람불면 꺼진다"고 발언한 김진태 의원, "촛불시위는 전혀 평화시위가 아니다, 좌파 종북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한 김종태 의원, "대통령은 7시간 동안 놀아도 된다, 인사만 잘해 현장 책임자가 잘하면 대통령은 놀아도 된다"고 발언한 정유섭 의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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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한한 애정을 보여왔던 대구시민들이 지난 3일 새누리당 대구경북시도당사 새누리당 간판 위에다가 대신 ‘정계은퇴당’,‘주범이당’ ‘내시환관당’과 같은 새로운 당명을 부착했다. 이 당명들은 SNS와 인터넷, 방송 등을 타고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졌다. 3개의 새 당명은 그동안 최순실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국정 농단에 새누리당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국민의 소리를 담은 '주범'표현을 비롯해 자신을 스스로 내시로까지 비유했던 현 이정현 대표 체제를 비꼬는 '내시환관'과 지금의 새누리당으로서는 집권여당의 올바른 국정 파트너 역할과 국민의 애환을 담아낼 구실을 할 수없다는 국민들의 비통함을 담은 '정계 은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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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11월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초헌법적·초법률적으로 할 권한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도 그리고 추미애 대표에게도 그러한 권한은 주어져있지 않다”며 “여론선동을 통해 끌어내리겠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헌법·법률에 의한 재판이 아니라 딱 인민재판식”이라고 촛불민심을 비하한 바 있다.
 
이에 양순필 국민의당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촛불 민심이 인민재판이라는 이 대표는 정말 구제불능”이라며 즉각 응수하면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우리 국민들의 촛불 민심은 결코 ‘인민재판’이 아니다“라며 ”이 대표가 국민과 야권의 대통령 퇴진 요구에 색깔론을 덧씌우며 인민재판으로 매도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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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사건의 내막 전재>
 
친박계의 대표주자이자 ‘막말’로 야당과 네티즌은 물론, 담당 지역구 주민조차 시위를 벌일 정도의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1월18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특검 법안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과 논쟁하던 중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고 발언했다. 

이로 인해 LED촛불이 대거 팔리는 등 김 의원을 겨냥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졌고 춘천시민연대는 김 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벌이는 등 날선 반응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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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이재명 시장 2위 등극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1월30일 박근혜 대통령의 3 차 담화 발표이후 국민 10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정기조사’ 결과에서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1위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23.8%, 2위는 17.2%를 차지한 이재명 성남시장, 3위는 반 총장 15.2%,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6.9%로 4위, 박원순 서울시장은 5.8%로 5위,이어 손학규(5.4%) 더민주 상임고문과 오세훈(3.5%) 전 서울시장, 유승민(3.2%)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 등이 뒤를 이었다. 무응답은 19.1%였다. 이재명 시장은 20대(30.3%), 충청(22.1%), 대구·경북(22.5%)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더민주 지지층은 문 전 대표(51.0%), 이 시장(20.2%), 박 시장(8.6%) 순으로 지지했다. 국민의당 지지층은 안 전 대표(31.1%), 이 시장(19.6%), 손 전 고문(10.4%) 순으로 지지했다. <표: 리얼미터 전재>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으로 지난 총선 때 경북 상주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1월29일 의원총회에서 “좌파 종북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촛불시위는 전혀 평화시위가 아니다”라며 5차 까지(발언 당시) 이어진 범국민 촛불집회를 폄하했다. 

그는 “(종북 세력은) 분대 단위로, 지역별로 ”책임자를 다 정해 시위에 나온다“라며 ”(5차 촛불집회 당시) 8시 소등도 (그 세력이)조직적으로 리드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해선 “그만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좌파와 언론이 선동한 것”이라고 옹호한 바 있다. 

‘1분 소등’의 의미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암흑의 시기이다’ ‘지금은 어둡지만 우리 하나 하나의 작은 촛불이 어둠을 내몰아 빛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라는 시민들의 외침이다. 특히 제 6차 범국민 촛불집회에선 ‘세월호 7시간’의 규명을 촉구하는 뜻에서 오후7시에 1분 소등이 진행된 바 있다.  
한편 김 의원은 부인이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 

 5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참가한 정유성 새누리당 의원은 야3당이 지난 3일 오전4시경에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내용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이 기술된 탄핵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위한 공세지 세월호 7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대통령은 7시간 동안 놀아도 된다, 인사만 잘해 현장 책임자가 잘하면 대통령은 놀아도 된다”고 발언해 야당의 의원들의 강한 항의를 받았으며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비난을 온몸에 받고 있다. 

정 의원의 발언 이후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등이 소속된 시민단체 ‘4·16연대’는 “정유섭 의원은 심지어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이 적시 된 것도 문제라고 했다”면서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 짐승보다 못한 작태를 보인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반발했다.  

이들은 “‘탄핵에 말려들면 세월호 희생자들처럼 빠져 죽을 수 있다’는 막말을 서슴지 않은 무리가 바로 새누리당”이라며 “이런 게 공당이라고 국민의 세금을 강탈하여 아직도 국회에서 표결을 가지고 놀고 있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패륜 무리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있다는 것은 단 하루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새누리당은 해체는 물론이고, 국회의원 자격을 모두 박탈시켜 박근혜 헌정파괴 부역자집단으로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두고 보수인사들의 처신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4일 자신의 SNS에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니더라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국민 세금으로 미백주사, 태반주사를 맞았다면 국민적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부적절한 처신"이라면서 "그러나 선택의 잘잘못을 떠나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입니다.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또 홍준표 지사는 "절차를 밟아 4월 말에 내려오겠다는데 굳이 머리채 잡고 바로 끌어내리겠다는 야당의 처사는 좀 과한 측면이 있지 않은가"라고 적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뒤 첫 미국방문에서 주미 한국 대사관의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대변인에서 물러나 숨어 지내왔던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은 지난 3일 촛불시위의 맞불집회에 참석해 “박 대통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며 “대통령 없는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의 미사일 한 발에 쑥대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윤창중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에 관한 문제는 객관적 실체가 어느 것도 나오지 않았다”며 “윤창중을 난도질했던 쓰레기 언론과 양아치 야당, 친북·반미 세력이 똘똘 뭉쳐 박 대통령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창중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모하는 모임) 등이 개최한 촛불 반대 보수집회에 참석해 “3년6개월 만에 살아서 돌아왔다”, “언론과 정치권이 저를 난도질한 이유는 박 대통령 제 1호 인사인 윤창중을 무터뜨려야 대통령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특히, 그는 1일 그의 블로그 칼럼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나치 독일 당시 ‘유대인 학살에 동조했던 사람들’에 비유하며 “과연 제정신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대한민국이 ‘정신병’을 앓고 있다며, 그 증상이 600만명의 유대인 학살이 이뤄졌던 나치 독일 시대와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창중 전 대변인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광화문의 촛불로 정화된 마음이 한 순간 확!! 분노가 치올라서 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기환에 이어 윤창중까지 어쩜 이리 끼리끼리! 그들이 내팽개친 그 부끄러움을 대신 사죄하고 싶은 이밤…”이라고 분노했다. 

같은 당 김현 전 의원도 “성추행 범 혐의로 조용히 계시더만”이라는 글로 과거 윤창중 전 대변인이 성추행 혐의에 휘말려 사퇴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박근혜 정권 옹호할 분이 국민 지탄받던 윤창중이라니…참 지저분하다”고 맹비난했다. 

소설가 이문열은 지난 2일 조선일보에 게재한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이라는 칼럼에서 "100만이 나왔다고, 4천500만 중에 3%가 한군데 모여 있다고, 추운 겨울밤에 밤새 몰려다녔다고 바로 탄핵이나 하야가 모든 국민의 뜻은 아닐 것"이라며 "초등학생 중학생에 유모차에 탄 아기며 들락날락한 사람까지 모두 헤아려 만든 주최 측 주장 인원수"라고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선아 부대변인은 "이문열씨의 조선일보 기고는 한때 '낙양의 지가'를 올렸던 그의 작품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를 떠올리게 한다"며 "더 이상 추락하지 마시고 이제 그만 얄팍한 날개를 접고 지상에 발 딛길. 그럴 때에야 대중의 열기와 함성이 제대로 느껴지고 들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기사 속에 기사 >

'이래서 자식들을 군대 안보내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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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공기관이 아닌 새누리당 당사 주변을 물청소한 사실이 알려져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관례처럼 의경들이 새누리당 당사 청소를 해왔다는 진술이 나와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4일 장신중 전 총경은 페이스북 경찰인권센터 페이지에 당사 주변을 물청소하고 있는 경찰관과 의경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경찰관을 동원하여 새누리당 당사를 청소하도록 지시한 작자가 누구냐? 경찰관이 새누리당 청소원인가 말이다"라며 ”청소를 하는 경찰관들은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제1기동단 소속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장신중 전 총경은 “지시한 개XX를 반드시 찾아내 직권남용과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어 파면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은 논란에 “지휘부의 지시가 아니었으며 혼자 청소하는 50대 관리인을 자발적으로 도운 것”이라 해명했지만 거짓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해당 중대를 포함한 전체 부대 지휘관인 최성영 서울청 1기동단장은 “청소는 그동안 해온 일”,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발언에 비추어볼 때 경찰관과 의경들의 새누리당 당사 청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경찰 총수가 거짓 해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청장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경력을 감추고 승진을 거듭해 온 전력으로 청문회에서 국회에서 부적격 결론을 내렸지만, 박 대통령이 이를 무시하고 경찰청장에 임명한 인물이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의무 경찰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것이지 공공기관이 아닌 특정 정당의 청소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이고,귀한 아들들을 국방의 의무라는 핑계로 데려다가 새누리당 당사 청소를 시킨다는 것은 새누리당 스스로가 헌법을 유린하는 정당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새누리당은 정당 보조금에서 의무 경찰 청소비만큼 공제해야하고 지금까지 지급된 정당 보조금에서도 지금까지 청소한만큼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우리 세금으로 정당보조금을 지급해주고 다시 우리 국민인 의무경찰이 무보수로 청소를 해주었기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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