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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에 물밑 작업 활발



4월7일 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을 이끌어 2022 대선과 지방선거를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될 차기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국민의힘은 총선 패배 이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오는 보궐선거일인 4월7일까지가 김 위원장의 임기라서 5월 중순 정당대회를 놓고 이미 물밑 작업이 활발하다는 소문이다.



재보궐선거 승리하면 ‘김종인 추대론’

우선,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당은 전국단위 선거 4연패에서 벗어나 대선에서 상승세를 노릴 수 있기 때문에 비대위를 연장하거나 당 대표로‘김종인 추대론’이 제기될 수 있다.


김종인 비대위는 당의‘환골탈태’로 대선 승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탈이념과 실용을 기치로 두고 중도층의 확장에 힘을 썼다. 

당이 보궐선거를 넘어선 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최근‘비전전략실’을 가동한 것에 대해서도 일각에선 차기 당권을 위한 김 위원장의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킹 메이커이자 무성대장, 김무성 등극

하지만 이번 재보선에서 또다시 패배를 한다면 ‘킹메이커’를 자처했던 김무성 전 대표가 비대위 체제 이후 당권에 나설 것으로 여의도 정가에서는 소곤대고 있다. 

김 전 대표는 2019년‘중진 용퇴론’을 주장하면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 24년 만에 의원직을 내려놓았지만, 보수통합의‘밀알’이 되어 어려운 당에 기여하겠다는 각오이다.

게다가,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보수 정권이 몰락한 데 부채를 갚기 위해 총선과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김 전 대표가 전당대회 출마를 일축하고 있지만,당 대표감의 인물이 없는 상태라‘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김 전 대표는 대선 경험이 있는 6선의 관록으로 정치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대권 준비에‘무성 대장’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김 전 대표가 결성했던‘더좋은세상으로(이하 마포포럼)’이 창립 초기 40명으로 시작해, 현재 전·현직 의원 60명으로 세가 불어날 정도로 정치적 위세가 여전히 막강하다는 평가이다.

이어 김 전 대표는 지난 2월 마포포럼을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을 결성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사단법인 한반도미래정책포럼 등 보수단체 252개가 뭉치면서 사실상 김 전 대표에게 보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그외 다선 중심 중량감 의원들도 노려

한편,당 대표 후보로 중량감 있는 인사들중에 충청권 5선 정진석 의원이 대선 관리에 적합한 정무형 인사라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홍문표, 윤영석 의원이 일찌감치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히며 기반을 다져왔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서병수·조경태 의원 등의 이름도 나온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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