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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1%

홍준표 5%, 오세훈 4%, 안철수·이낙연 2%, 유승민·김동연·이준석·이탄희 1%

 

차기 정치 지도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곤보다 2 배이상 높게 지명되었다.

1325-정치 3 사진.png

한국갤럽이 2023년 6월 첫째 주(5/30-6/1)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2%, 한동훈 법무부장관 11%,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 각각 2%, 유승민 전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준석 전 대표, 그리고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1%로 나타났다. 4%는 그 외 인물(1.0% 미만 22명 포함),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25%, 그다음은 홍준표 9%, 오세훈 7% 등으로 분산됐다(의견 유보 4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이 54%를 차지해, 이낙연(4%)과 큰 차이를 보였다(의견 유보 32%).

한동훈은 작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했다. 현 정부 출범 초기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부터 인사청문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고, 취임 후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오세훈은 첫 4선 서울시장으로,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당시 경기도지사 당선인 김동연과 나란히 향후 가장 기대되는 광역단체장으로 꼽혔다. 국민의힘 지지층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에게 쏠렸던 관심이 이후 한동훈에게로 옮겨갔다.

이번 조사에서는 김동연이 1년 만에 다시 이름을 올렸고, 이탄희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

우선 1,2위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장관의 지지층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서울(이재명:20%, 한동훈:6%), 인천/경기(이재명:24%, 한동훈:11%),부산/울산/경남(이재명:21%, 한동훈: 14%),대전/세종/충청(이재명:19%, 한동훈:12%) 지역 보두 이재명 당 대표가 크게 앞질렀다.

연령별로는 18세-29세(이재명:8%, 한동훈: 7%)에서는 지지율이 큰 차이가 없었고, 30대(이재명:17%, 한동훈:6%), 40대(이재명:33%, 한동훈:6%),50대(이재명:34%, 한동훈:11%),60대(이재명:23%, 한동훈:18%), 은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70대이상(이재명:13%, 한동훈:17%)에서만 근소한 차이로 한 장관이 많았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이재명:23%, 한동훈:13%),기능/노무/서비스(이재명:32%, 한동훈:11%),사무/관리직(이재명:23%, 한동훈:9%),전업주부(이재명:21%, 한동훈:11%),학생(이재명:11%,한동훈:3%)은 이재명 대표가 높았고, 무직/은퇴/기타(이재명:16%, 한동훈:16%)는 같았다.

무당층(이재명:11%, 한동훈:7%),중도층(이재명:20%, 한동훈:9%)에서는 모두 이재명 대표에게 더 높은 지지를 보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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