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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OUL.U' 서울시민 인지도 84%, 호감도 70%


3살 서울브랜드 에 대해 일반시민 10명 중 8명 정도(84.0%)가 인지하고 있었다. 주된 인지경로는 'TV, 신문 등 대중매체 뉴스 등을 통해서'(42.0%), '서울시 관련 행사나 홍보물 등을 통해서'(37.9%)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서울브랜드인 ' 3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5천여 명(서울시민 1천명, 시 온라인패널 3,373명,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 7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서울브랜드 인지도는 2016년(63.0%), 2017년(66.3%), 2018년(84.0%)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기억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서울브랜드에 대한 연령대별 인지도는 20대(83.9%), 30대(83.0%), 40대(84.8%), 50대(84.3%)로 나타나 각 연령층에서 골고루 인지하고 있었다.


시 온라인 패널 96.0%,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 95.5% 등 온라인상 시민과 외국인 거의 대부분이 서울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었다.

Slogan_of_Seoul_I.SEOUL.U.jpg 

서울브랜드에 대한 호감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일반시민 10명 중 7명(70.7%), 시 온라인 패널의 66.8%,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의 98.0%가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서울브랜드 호감도는 2016년(52.8%), 2017년(57.1%), 2018년(70.7%)로 나타나 ''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아직 서울브랜드가 '의미가 내게 와 닫지 않는다', '딱딱하고 단순하다', '독창적이지 않다', '눈에 띄지 않는다' 등의 비호감을 가진 시민들도 10명 중 3명 정도(29.3%) 있었다. 향후 서울시는 공존, 열정, 여유라는 서울의 핵심가치를 담은 도시브랜딩을 보다 적극으로 펼쳐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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