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8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설 연휴 앞두고 대선주자 빅3 동반 상승하고 박대통령 하락해



설 연휴를 앞두고 대선주자 빅3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54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하락했다.


선두 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대표(20.5%,▲1.7%p)는 대표직에서 물러나기전 마지막으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영입하며 1주일 만에 반등했고, 김무성 대표(17.6%,▲0.8%p) 역시 ‘웟샷법’을 법안 발의 7개월 만에 통과시키고 설 연휴 전통시장 민생행보에 나서면서 소폭 반등했다. 안철수 대표(13.6%.▲0.4%p)  역시 국민의당을 공식 출범시키고, 김성식 전 의원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영입하면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16년 2월 1일부터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경남 양산 자택에 칩거 중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전 마지막 인재 영입으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영입하면서 1주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정당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40.2%.▼0.4%p)은 북한 미사일 발사 예고에 따른 지지층 결집으로 반등했으나, 강용석 복당 논란, 당내 계파 갈등으로 인한 주초의 하락폭 막지 못하며 소폭 하락했다.


더민주당(27.0%.▲0.1%p)은 국민의당 창당으로 한 때 하락했으나, 현 정부의 경제심판론, 총선 경제정책 기조 제시하며 소폭 상승했다.


국민의당(15.0%,▲1.9%p)은 2월 2일 ‘공식 창당 컨벤션 효과’, 그리고 김성식 전 의원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영입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정의당이 1주일 전 대비 1.0%p 상승한 4.4%, 기타 정당은 0.3%p 하락한 3.5%를 기록했다.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2.3%p 감소한 9.9%로 집계됐다.


야권 전체(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의 지지율은 46.4%로 새누리당(40.2%)과의 격차는 지난주 2.8%p에서 이번 주 6.2%p로 벌어졌고,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1월 4주차에 각각 26.9%, 13.1%를 기록하며 13.8%p의 격차를 보였으나, 이번 주에는 1.8%p 좁혀진 12.0%p의 격차를 기록했다.



4- 정치 1 사진 2.jpg  


4- 정치 1 사진 1.jpg


4- 정치 1 사진 3.jpg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부정이 긍정을 크게 앞질러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54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하락한 42.9%(매우 잘함 14.5%, 잘하는 편 28.4%)로 4주 연속 40%대 초중반에 머무른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9%p 상승한 50.5%(매우 잘못함 34.4%, 잘못하는 편 16.1%)를 기록했다.


박 대통령의 이와 같은 지지율 변화는 대외적으로는 대북 제재조치 문제를 놓고 대중(對中) 외교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한·일 위안부 합의안 진정성과 관련해서는 대일(對日) 외교력도 난관에 봉착하면서 하락했고, 국내 정치와 관련해서는 최경환 의원의 ‘TK물갈이 眞朴 개소식 정치’와 여당 내 계파 갈등, ‘김종인 생일축하 蘭 수령 거부’ 논란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66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154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14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681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909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69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723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393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67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24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946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772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29
740 정치 박근혜 정부 2인자 최경환, ‘여의도 복귀’로 ‘파워밸런스’가 붕괴 file 2016.01.19 2550
739 정치 총선 앞두고 '야권 본격 합종연횡' 으로 새누리당 압승 저지에 안간힘 file 2016.01.26 1855
738 정치 이재명 시장, 김무성 대표의 포퓰리즘 비난에 공개 토론 요청 file 2016.01.26 1742
737 정치 국회선진화법, 박근혜 국회 탓에 김무성은 '네 탓' file 2016.01.26 2523
736 정치 정치권 여론조사, 국민 지지율 대혼란 속에 갈팡질팡 file 2016.01.26 2342
735 정치 새누리당 공천 전쟁 본격화, 친박 ‘전략공천’ vs 비박 ‘경선 원칙’ file 2016.02.02 2044
734 정치 '국민의 당' 창당, 호남 민심잡기에는 아직은 벅차 ! file 2016.02.02 1904
733 정치 김무성 대표, 고개숙였던 청와대에 다시 직격탄 조정해 file 2016.02.02 2174
732 정치 '이완구 유죄 후폭풍'에 잠못이루는 '친박 6인' file 2016.02.09 2171
» 정치 설 연휴 앞두고 대선주자 빅3 동반 상승하고 박대통령 하락해 file 2016.02.09 1809
730 정치 새누리당 ‘비박 vs 친박 vs 진박’ 다툼에 박(朴) 터져 file 2016.02.09 2405
729 정치 국민의 당,' 안철수계, 김한길+호남계 세력' 충돌로 당내 갈등 시작 file 2016.02.17 2193
728 정치 '뒤집고 또 뒤집은 통일부 장관 발언'에 박 대통령 다시 뒤집어 '국민들만 헷갈려' file 2016.02.17 1839
727 정치 지난 10년동안 개성공간 남한 경제 효과는 북한의 10배 이상 file 2016.02.23 2657
726 정치 새누리당 공천놓고 친박vs비박 전면전 '점입가경' file 2016.02.23 2208
725 정치 안철수 공동대표, 정책연대 긍정으로 야권연대 가능성 열려 file 2016.02.23 1904
724 정치 칼자루쥔 더민주 김종인과 박영선, ‘친노 공천학살 피바람분다’ file 2016.03.01 2560
723 정치 새누리당의 공천 살생부, 친박의 공작이야 or 비박의 방어냐? file 2016.03.01 1994
722 정치 쑥대밭 된 국민의당 총선 전 공중분해론 급부상 file 2016.03.01 2068
721 정치 국민의당, 김종인 야권통합 제안에 통째로 흔들려 file 2016.03.08 2150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