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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1.01.13 06:23

2011년, 정부와 정치권에 바란다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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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통계로 보는 Datanews.co.kr>

다가오는 2011년, 국민들은 정부와 정치권에 경제성장과 남북관계 안정을 요구했다.
모노리서치는 <2011년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25.2%가 ‘경제성장’을 첫째로 꼽았다.
‘남북관계’와 ‘복지증진’이 각각 21.6%, 19.4%였다. 이어 민생안정(19.3%), 부동산 대책(3.9%),교육문제(3.5%) ,외교확대(1.1%)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복지증진(28.7%)을, 30대와 50대는 경제성장(26.1%, 32.9%)을 1위로 꼽았다. 40대는 민생안정(27.4%)이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은 남북관계(24.7%)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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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정부와 정치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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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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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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