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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2주연속 상승으로 60%대 중반 재진입
남성이 여성보다 높고, 연령별로는 30대>40대>20대 순,지역별로는 제주가 최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월 5주차 주간집계와 동률인 63.5%(부정평가 32.1%)를 기록, 60% 선으로 떨어지며 최저치를 기록했던 1월 4주차(60.8%) 이후 소폭 상승하며 2주간 60%대 초중반의 회복세를 보였다.특히 지난주 후반에는 문 대통령의 ‘평창 외교’ 본격화와 평창올림픽의 시작에 따른 긍정적 여론으로, 주초중반의 약세에서 벗어나 60%대 중반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월 22일 속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설 연휴 직전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3.1%p 상승한 66.2%로, 지난 3주 동안 이어졌던 60%대 초중반의 보합세에서 벗어나 5주 만에 처음으로 다시 65% 선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2.6%p 내린 28.9%로 4주째 내림세를 보이며 다시 20%대로 떨어졌다.

지난 12월부터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가장 높았던 경우는 1월 첫 주로 71.6%(부정 24.1%)이어 12월 첫 주 70.8%(부정 23.4%), 1월 둘째 주 70.6%(부정 23.8%)였던 반면, 가장 최저 지지율은 1월 4 주째로 60.8%(부정 34.6%)에 이어 1월 5 주째(부정 32.4%)와 2월 첫 주(부정 32.1%)에는 6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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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제주(57.7%),광주/전라 (51.1%)에서,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32.5%),부산/경남/울산(24.4%에서,바른미래당은 대구/경북(14.7%), 강원(14.5%)에서, 정의당은 강원(9.9%),대전/충청/세종(9.8%)에서, 민주평화당은 광주/전라(9.5%),부산/경남/울산(4.7%)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전체 유권자의 40%가 넘는 수도권에서는 민주당 (47.5%), 자유한국당(16.7%),바른미래당(10.9%),정의당(7.3%),민주평화당(3.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은 30대(61.6%),40대(56.2%)에서, 자유한국당은 60세 이상(35.5%),50대(20.1%)에서, 바른미래당은 50대(13.9%), 19-29세(13.5%)에서, 정의당은 30대(9.6%),40대(8.9%)에서, 민주평화당은 60세 이상(7.0%),50대 (6.2%)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여론 전문 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2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99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1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일(금) 일간집계에서 65.0%(부정평가 30.5%)를 기록했다가, ‘전략적 인내시대 종료,’ ‘천안함 기념관 방문, 탈북자 면담 예정’ 등 펜스 미국 부통령의 대북 강경 ‘제재·압박’ 메시지와 행보, 북한 예술단의 만경봉호 방남 관련 논란 보도가 확대되었던 지난주 초중반 주중집계(월~수, 5~7일)에서는 62.9%(32.4%)로 하락했으나, 문 대통령의 ‘평창 외교’와 북한 대표단의 방남 보도가 이어졌던 8일(목)에는 65.9%(29.4%)로 상승했고, 김영남·김여정 북한 대표단이 방남하고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9일(금)에도 64.3%(31.7%)로 소폭 내렸으나 60%대 중반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지역별로는 제주(78.6%, 20%), 광주/전라 ( 79.1%, 16.2%), 경기/인천(65.2%, 29.3%), 서울(긍정적 64.4%,부정적 32.7%), 대전·충청·세종(63.0%, 34.5%), 부산·경남·울산( 61.9%, 35.2%), 강원도(49.1%, 40.5%),  대구/경북( 46.2%, 47%) 순이였으며, 수도권 전체로는 긍정적이 64.9%, 부정적이 30.6%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68.4%, 26,5%)이 남성(58.5%, 37.8%)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연령별 높은 긍정적인 지지율을 보인 경우 30대(77.7%, 20.4%), 40대(74.5%, 23.9%), 19-29세 (66%, 30%), 50대(56.5%, 38.4%) 순이었고, 60대 이상은 긍정이 48.2%로 부정 43.1%보다 더 높았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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