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3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8대 대선,투표율에 따라 박근혜-야권단일후보 당락 엇갈려

다음달 19일 치러질 18대 대선 결과는 투표율과 40 대 이하 참여율에 따라 당락이 결절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유력 세 주자의 지지율을 지난 4월 치러진 19대 총선 투표율에 대입해 분석한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야권단일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79-정치 2 사진 1.jpg



2007년 17대 대선과 19대 총선 투표율 평균으로 대입한 결과도 비슷했다. 그러나 2002년 16대 대선과 17대 대선 평균 투표율을 대입하면 야권단일후보가 다소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11월 14일 전국 남녀 유권자 2,320명을 대상으로 대선관련 조사 방법으로 지난 16대 대선부터 지난 4월 총선까지 최근 3차례 대형 선거의 성별, 연령별, 권역별 투표율(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 기준)에 대입해 지지율을 분석했다. 879-정치 2 사진 4.JPG




우선 지난 11월 14일 조사에서는 ‘야권후보단일화가 성사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대선 본선 경쟁을 펼칠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야권단일후보 48.1%-박근혜 후보 44.2%’의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최근에 치러진 지난 4월 19대 총선의 투표율 기준으로 대입한 분석 결과는 ‘박근혜 후보 46.6%-야권단일후보 46.0%’였다. 

19대 총선과 2007년 17대 대선 투표율 평균을 기준으로 한 결과는 ‘야권단일후보 46.8%-박근혜 후보 45.7%’였다. 

17대 대선과 2002년 16대 대선 투표율 평균을 기준으로 한 결과는 ‘야권단일후보 49.5%-박근혜 후보 42.8%’였다. 

‘박근혜-안철수’ 양자 가상대결을 분석하면, 19대 총선 투표율 기준으로는 ‘박근혜 47.5%-안철수 44.8%’, 19대 총선+17대 대선 기준으로는 ‘박근혜 46.7%-안철수 45.7%’, 17대 대선+16대 대선 기준으로는 ‘안철수 48.7%-박근혜 43.7%’의 결과가 나왔다. 


879-정치 2 사진 3.JPG



‘박근혜-문재인’ 양자 가상대결을 분석하면, 19대 총선 투표율 기준으로는 ‘박근혜 49.0%-문재인 43.4%’, 19대 총선+17대 대선 기준으로는 ‘박근혜 48.3%-문재인 44.1%’, 17대 대선+16대 대선 기준으로는 ‘문재인 46.7%-박근혜 45.6%’의 결과였다. 
879-정치 2 사진 2.JPG




모노리서치 이재환 책임연구원은 “최근 3차례의 대형 선거 투표율에 현 대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대입해 분석을 한 결과 투표율이 높았던 선거에서는 야권단일후보가, 낮았던 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며 “선거 당일 투표율에 따라 사전 여론조사 지지율과 최종 결과는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총선 투표율은 54.3%, 2007년 17대 대선은 63.0%, 2002년 16대 대선은 70.8%였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14. 황교안 정계진출 반대 우세 속 국정농단 책임 물어야

  15. 새 정부조직개편안은 17부3처17청

  16. 18대 대선,투표율에 따라 박근혜-야권단일후보 당락 엇갈려

  17. 보수 3 당의 통합과 연대 위한 물밑접촉 활발히 진행중

  18. 2012년 선거의식,복지예산 편성에 건전재정은 허구

  19. 북한 1 인당 GDP 661 달러로 남한의 5% 수준에 불과해

  20. 통일 한국, 한민족 공동체의 세계적 부상 전망

  21.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김종훈,이중 국적자 논란

  22. 작년 북한 대중 무역의존도, 최초로 80% 넘어서

  23. 안철수 새추위와 민주당 "정당공천 배제는 국민의 명령"

  24. [정치] 탈북자 국내 입국수 2만 명 돌파

  25. 국가경쟁력 순위 19위로 5 단계 도약

  26. 탄도 미사일 사거리 지침 개정,300km→800km로 연장

  27. 전·현직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박정희> 박근혜> 김대중> 이명박순

  28. 박근혜 정부,박정희 측근 2 세들의 잠식 범위 확대

  29. 한국인들, 통일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 높아져

  30. 정당지지율 역전,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3% 앞서

  31. 여의도 정가에 다시 부는 안철수 바람,여야 정치권 당황

  32. 남북러 가스관 북한 비핵화 계기될 수도 있어

  33. [정치] 천안함 피격 사건, 내각 총사퇴 안보 위기상황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