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차기대권 후보 정당별 지지율, 민주당이 한국당 크게 앞질러
민주당 47%, 한국당,31.4%, 바미당 6.8%, 정의당 3.2% 순, 진보 후보>보수 후보


2019년 10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군의 총 지지율이 한국당 후보군 총지지율보다 15%이상 앞지르고, 전체 진보 후보군의 지지율이 보수 후보군보다 역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개인별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 달 전 9월 조사 대비 3.5%p 오른 23.7%를 기록, 1개월 만에 다시 반등하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20.0%)을 제치고 다섯 달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201-정치 2 사진.png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019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응답자 2,507명을 대상으로 차기대권 후보 선호도를 여론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경우 이낙연(23.7%),조국(9.4%),이재명(6.3%),박원순(3.8%),김경수(2.3%),김부겸(1.5%)로 총 47%를 차지했고, 자유한국당 후보군에서는 황교안(20.0%),홍준표(5.3%),오세훈(2.6%).나경원(2.5%),원희룡(1.0%)로 총 31.4%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의 경우는 유승민(3.5%),안철수(3.3%)로 6.8%,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2%를 차지했으며 없음이 8.7%, 모름이 2.9%로 나타났다.
따라서, 진보 후보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지지율을 합치면 50.2%이고 보수후보의 합은 38.2%를 기록했다. 

이 총리는 호남과 서울,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50대와 20대, 60대 이상, 40대, 진보층과 중도층, 정의당·민주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상승한 반면, 30대와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이 총리가 1위를 기록한 지역·계층은 호남(46.7%, 2위 조국 13.4%)과 서울(24.5%, 2위 황교안 17.7%), 경기·인천(22.4%, 2위 황교안 18.0%), 40대(25.6%, 2위 조국 16.2%)와 50대(24.9%, 2위 황교안 21.8%), 30대(24.7%, 2위 황교안 14.4%), 20대(22.0%, 2위 황교안 12.7%), 진보층(37.8%, 2위 조국 18.2%)과 중도층(23.8%, 2위 황교안 18.6%),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42.8%, 2위 조국 18.9%), 민주당(45.5%, 2위 조국 20.1%)·정의당(34.3%, 2위 심상정 17.9%) 지지층으로 집계됐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0.1%p 오른 20.0%로 5개월째 20% 선에서 횡보하며 2위를 유지했다. 이낙연 총리와의 격차는 0.3%p에서 3.7%p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황 대표는 TK와 충청, 서울, 20대에서 소폭 상승한 반면, PK와 호남, 50대와 40대, 진보층, 정의당·바른미래당·민주당·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하락했다.
황 대표가 1위를 기록한 지역·계층은 대구·경북(30.4%, 2위 이낙연 11.5%)와 대전·세종·충청(26.1%, 2위 이낙연 17.9%), 부산·울산·경남(23.2%, 2위 이낙연 20.9%), 60대 이상(30.4%, 2위 이낙연 21.8%), 보수층(40.8%, 2위 홍준표 10.6%), 문재인 대통령 반대층(39.4%, 2위 홍준표 9.9%), 한국당 지지층(52.9%, 2위 홍준표 11.8%)으로 조사됐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63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128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11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658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88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668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699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37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65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02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926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750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07
1557 정치 반복되고 있는 보수 통합의 논의에 '자신들의 실리만 챙겨'진전없어 file 2019.11.20 1159
1556 정치 총선 앞두고 한국당 중진들, 물갈이 신호탄에 반발 깊어 2019.11.14 1120
» 정치 **차기대권 후보 정당별 지지율, 민주당이 한국당 크게 앞질러 file 2019.11.08 1574
1554 정치 장외투쟁 일변도 황교안 대표에 당내외서 불만 확산 file 2019.11.08 1171
1553 정치 민주당, 총선에 당정청의 핵심 인사 적소적재 배치로 압승 노려 2019.10.30 1345
1552 정치 한국·바른미래,보수연대 깃발보다 반문연대로 단일화 내걸어 2019.10.30 1069
1551 정치 유승민-안철수, 수도권 신당설이냐 한국당과 통합이냐 ? 2019.10.09 1340
1550 정치 출구전략없는 ‘조국발’ 민주당, 지지율 흔들리고 자유한국당과도 격차 좁혀져 file 2019.10.09 930
1549 정치 위기의 유승민, 결국 총선 앞두고 실익 찾아 탈당 수순 밟아 file 2019.10.02 1369
1548 정치 차기 대권 후보 급부상 '조국', 여야 주자 대부분의 선호층과 유보층 흡수해 file 2019.10.02 1736
1547 정치 국회의원들 삭발 투쟁, '대한민국의 비정상 정치' 웅변 지적 2019.09.25 1554
1546 정치 일부 보수진영 유튜브 가짜뉴스(fake news), '중도층 회의적' file 2019.09.25 1502
1545 정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검찰 송치로 야당 궤멸론까지 등장 file 2019.09.11 2018
1544 정치 승자없는 조국 대전, 상처투성인 영광 속 세결집만이 살 길 ! file 2019.09.11 2722
1543 정치 황교안 대표, 당내 계파 혈투에 '보수 통합' 딜레마 2019.09.04 1503
1542 정치 ‘대안정치’ 제3지대 창당, 빅텐트 못쳐 도로 호남당 가능 2019.09.04 1360
1541 정치 차기 대권, 이낙연과 이재명 상승하고 황교안 하락해 file 2019.09.04 1381
1540 정치 안철수, 조기 등판론에 보수대통합 ‘키맨’ 급부상 file 2019.08.27 1035
1539 정치 황교안 대표, 이미 버린 카드로 '추석 위기설' 나돌아 file 2019.08.27 1300
1538 정치 김원웅 기념사 “일본 경제 침략, 친일 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 file 2019.08.21 1136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