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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소득, 2025년에 1인당 4만불 달성 전망



S&P,한국 경제는 강하고 빠른 성장 예상하고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 한국 신용등급, 프랑스와 영국과 같고 일본과 중국보다 2 단계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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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수준인 ‘AA’로 유지했고,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P가 4월 26일 발간한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경제가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들보다 강하고 빠른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수준인 ‘AA’로 유지했고,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P의 최고 등급(AAA)을 받고 있는 국가는  11개국으로 독일,네델란드,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룩셈부르크,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싱가포르 이다.



두번째 등급(AA+,Aa1)으로는핀란드, 오스트리아 2 개국이며, 3 번째 등급(AA,Aa2)dpsms 한국, 프랑스,아부다비, 대만,벨기에,영국이다.



이로써 한국은 체코,아일랜드(AA-,Aa3))보다 한 단계 높고, 일본,중국(A+,A1) 보다는 2 단계 높았다.



스페인(A,A2)보다는 3 단계, 폴란드(A-,A3)보다는 4 단계, 그리고 이탈리아,포르투칼 (BBB,Baa2)보다는 6 단계 더 높았다.



S&P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5%로 전망하고, 한국의 1인당 평균 국내총생산(GDP)은 2025년에 4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견고한 제조업 수요가 수출 투자 성장을 뒷받침하고 고용 개선세도 가계소득과 내수소비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령화에 대응한 생산성 제고가 경쟁력 유지의 관건이며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는 민간소비 제약 요인”이라고 짚었다.



이어 “최근 코로나 대응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공공재정, 균형잡힌 경제성장 등 그간 우수한 제도 정책 성과를 보여왔다”며 “다만, 잠재적 안보위협은 여전히 신용등급 평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봤다.



S&P는 또 “일반정부 재정적자는 2023년까지 축소 후 2024년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며 “순대외채권, 외환시장의 깊이와 유연한 환율은 강한 대외 버퍼 역할을 하고 있고 향후 경상흑자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물가안정 목표제의 성공적 운영, 중앙은행 독립성 등을 기반으로 통화정책이 경제안정과 신인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는 통화정책 제약요인이지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고정금리-분할상환’ 전환 노력으로 리스크를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유로저널 이준동 기자



eurojournal1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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