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내 특허, 세계 최단기간에 100만호 등록 달성

by 유로저널 posted Feb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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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허등록 누적건수가 세계에서 최단기간인 62년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일본·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특허등록 100만호를 달성한 국가이자, 20세기 이후에 특허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한 국가로서는 유일하게 특허등록 100만건을 경험한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1948년 우리나라에서 유화염료제조법이 최초로 특허등록된 이래 62년 만에 거둔 것으로서, 특허등록 100만건을 달성하기까지 75년이 소요된 미국이나 97년이 소요된 일본보다도 앞선 기록이다.

특허청 발표에 따르면 1948년부터 등록된 특허 100만건 가운데 최근 10년간(2001~2010년) 등록받은 특허가 69만여 건으로 전체 특허등록건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주로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휴대폰 대중화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라 IT 분야의 특허등록이 급증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며, 2000년대 이후 최근까지 IT분야 민간기업들의 R&D 투자액이 연평균 12%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해 볼 때, 향후에도 특허등록 증가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100만호 특허등록은 우리나라가 고품질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100만 번째 특허등록 주인공인 휴대폰 힌지 제조업체인 (주)다이아벨은 관련 보유특허만 9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기준 매출액이 1,049억원인 중견기업이다.


한국 유로저널 이상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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